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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아직 소극적인 영어 공부 중이다.
지금껏 포기하지 않았으니 이제 적응좀 한것 같고, 그리 지겹지도 않다.
1월달 포스팅할때와는 좀 많이 달라졌는데..
일단 이제 리스닝시 한글로 해석 할려는 버릇은 없어졌다.
들리기만 하면 그대로 직독 직해.. 라기 보다 그냥 이해가 간다. 아직 수련이 덜되서 명확히 설명할순 없지만 암튼 그런상태.
elspod의 대화내용은 어휘력이 없어 그런지 아직 한번에 이해는 않가지만, 단어가 모두 들리고, 아저씨 설명부분은 한번에 대부분 알아듣고 있다.
cnn radio 듣기는 요세 며칠 간 많은 차도 가 있었는데.. 60~70%정도 명확한 발음 구분이 된다..
3달전엔 한 뭉탱이로, 이게 영언지 중국언지 알아 듣지도 못하고, 간혹 아는 단어만 들리는 수준에서.
지금은 뜻은 모를지라도 문장안의 단어가 어느정도 모두 명확히 들리고,하도 듣다보니 연음들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있다.
리스닝 훈련을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서 지겹게 안느끼는것 같다.
신기한건 뉴스의 내용을 전체적으로는 이해를 하고있는데, 아마 계속 비슷한 뉴스가 연이어 업데이트 되서일수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계속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뉘앙스 같은걸 느끼게 된 걸수도 있겠다. video podcast를 보면 훨씬쉽게 알아 듣는다.
그리고 뉴스 시작부분에 나오는
"Most Trusted name in news" 이걸 오늘에야 정확히 알아들었다.
그동안 "Most trusted name is news" 혹은 "Most trust named news" 로 아리까리 하다 생각했는데. in 이었다. ㅡㅡ;;
이제 학원을 함 알아봐야할 시기가 온듯..
아 하나더..
듣다보니 덩달아 독해 속도가 올랐다.
다시 3개월뒤에 중간점검 포스트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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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mineout/trackback/210/136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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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단상 3 [Mineout's Note] 2009.02.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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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째..
지난해 4월에 영어 진행정도를 쓴뒤 10개 월만에 log.
영어 진도 posting이 왜 없었냐면, 12월까지 아무런 차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과 지난 4월과는 많이 다른데.. 정확히 몇배 나아졌다. 12월과 비교해도 몇배.
수치적으로 가늠 할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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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와love 2008.04.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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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오디오 북(audio books)과 종이 책을 같이 사서 먼저 듣고, 다음에 읽습니다. 읽고 있는 소설책이 시리즈인데 지금 세 번째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의 Bible study에서 매 시간 토론을 하는데 세 번째 책을 거의 끝내갈 무렵 귀와 입이 거의 뻥 뚫렸습니다. 그러자 자신감도 생기고, 그렇게 되니 미국인 친구들과 아주 자연스레 수다를 떨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참 더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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