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감독이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선수들 기술이 상당히 세련됐고 좋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특히 90분 내내
굉장히 민첩한 몸놀림을 보여줬다. 한국은 친선경기인데도 승부욕을 보여줬고 이길
만했다"고 칭찬을 늘어놨었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온 이천수의 플레이가 돋보였고 다른 선수들은 별로였다"
슬라코비치 감독은 스위스의 '블릭'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티은 체력적으로 뛰어났지만
기술적으로는 인상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슬라코비치 감독은 이어 "스위스가 16강에 갈 확률은 90%라고 말했다.
이례적으로 평가전이 끝난뒤에 상대팀 감독은 홈팀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인터뷰를 하기 마련이다... 한마디로 인사치례를 하는 식이다..
하루만에 스위스 일간지와의 인터뷰에 말을 바꾼 보스니아감독....
이날 보스니아의 주전선수들이 빠졌지만... 한국은 보스니아를 상대로..
중원을 장악하며 한국특유의 스피드를 살렸다.. 또한 미드필더라인은 기술적으로도
몇가지 부분만 보안한다면 손색이 없을 정도 였다..
2:0이 아닌 5:0으로 이겼어야 그런소릴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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