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아드보카트호의 문제점으로 수비 불안과 패스 정확도를 들었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인 TF1의 안토니 뒤푸 아시아특파원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세네갈 대표팀 간 평가전이 끝난 뒤 "세네갈 선수들의 스피드가 더 좋았고 몸놀림도 활발했다"면서 "한국은 수비가 불안했고, 패스의 정확도는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이 통신은 또 '세네갈이 전반 초반에도 다소 주저하는 듯한 한국보다
경기를 주도했다'고 덧붙이며 압둘라예 사르 세네갈 감독의 "그들은
어떨 때는 매우 강한 팀이었지만 또 다른 경우에는 매우 약한 팀으로
변하곤 했다"는 한국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곁들였다.
로이터통신 역시 '세네갈의 경우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 3명이 이날
친선평가전에 뛰지 않았는데도 한국은 상대를 제압하는데 힘겨워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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