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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의 후예 라르손이 K리그에서뛴다?? 상상과 같은일이 점점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K리그 전통의 명문인 수원 삼성이 2006독일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바이킹 킬러’ 헨릭 라르손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5~06시즌을 마지막으로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라르손과 수원 측은 거액의 연봉에 대해서도 큰 합의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고국인 스웨덴의 원소속팀 헬싱보리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계획이었던 라르손이 K리그행을 실질적으로 결행할지의 ‘개인적인 결단’만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라르손의 수원행이 현실화되면 지난 1983년 리그 출범이후 역대 최고 월드스타가 국내 리그에서 뛰게 되면서 K리그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르손은 독일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와 독일과의 16강전 등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특히 잉글랜드와의 라이벌전에서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스웨덴 국가대표로 92경기를 뛰면서 35골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
수원은 지난해와 올시즌 전기리그 8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전력 보강은 물론 팀 창단 이후 K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으로서 명예를 살려,구단은 물론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월드 스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딕 아드보카트 전 한국대표팀 감독은 물론 거스 히딩크 전한국대표팀 감독까지 ‘한국이 장기적으로 축구 선진국에 들기 위해서는 자국리그의 강화가 반드시 선결돼야 한다’고 조언 하고 있는 마당에 라르손의 K리그행이 현실화되면 국내 리그의 붐 조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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