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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송인호 교수는 서울 한옥 1000채 보전설을 주장하고 있다. 송교수는 오래된 도시, 서울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10군데에 제대로 된 한옥 백채씩만 보존하면 그것이 현재와 미래에 큰 보물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율곡 이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이다.
왜 우리는 늘 사라진 것들만 그리워하는가. 낡은 것이 남아있을 때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낡은 집들이 사라지면 반드시 들어서는 높은 아파트들이 100년 뒤에도 과연 우리의 사랑을 받는 구조물로 남을까.
100년, 200년 뒤에서 여전히 우리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충분한 한옥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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