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온날.....미호키티는 서울에서 본게 아니라 이천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엄첨 쏟아져서 애들이 난리쳤는데 난 묵묵히 강의를....ㅎㅎㅎ 근데 금방 그쳐서 아쉽긴하였지만 만약 더 왔었다간 서울에 제시간에 못갔었지요.... (그나저나 쪼매 어설프당^^) 참고로 조~오른쪽 구석에 있는 아이가 울 골순이^^
물론 내부는 촬영금지인 관계로 앞에 진열되어 있던 뉴비틀을 열심히^^ 서울디자인페어는 10월말경에 있었던 전시였는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었답니다. 이태리,호주 등의 해외디자이너들의 제품들과 국내디자인 제품들이 전시되었었지요.
전시장 앞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재밌는 샵 앞에서^^
와사비군은 간만에 미호키티와 문화 생활^^ 마지막 전날인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람이라기보단 어린이들이 많았지요^^ 11시부터 오픈이긴 하지만 미리 와서 입장했었나봐요.
금방 아이들로 꽉찬 미술관 앞! 그 사이에 와사비군은 쇼핑을^^
소니가 협찬을 했었는지 모든 브라운관 장비가 소니^^ 그리고 이런 벽화가!(이것이 소니에서 미는 디자인?)
계속 안의 디자인을 촬영못하니 밖에서 맴돌고^^ 그와중에도 몰래 찍는것도 아니고 플래쉬 팡팡 터트려서 주위듣는 학생들도 있고.... 미호키티는 얌전히 구경만^^ 대부분이 판매중인 디자인 제품들이라서 그런지 그다지 감흥은 없었어요. 공짜표땜에 간거라서^^ 그래도 학생들은 학교에서 가라고해서 우르르 몰렸왔었어요^^
런칭쇼가 있었던 곳이 더블류호텔! 얘기는 들었었지만 막상 가게되지 않았어 이번 런칭쇼덕분에 가보게 되었다는^^ 입구의 커다란 더블류자! 밤이다보니 색이 여러번 바뀌는데 파란색이 제일 이뻐요^^ 근데 날이 날이다보니 저녁엔 추워요~~!!
미호키티의 더블류손이 보이시나요?ㅋㅋㅋ 입구부터 심상치 않는~~!! 이곳은 낮에 가보는 것 보다 저렇게 저녁때의 불빛이 예쁜듯한데 저녁때 찍을려고 하면 사진상태가 별로 안좋아요~~!
들어가면서 있는 로비에선(로비 맞나?) 여러 의자들이 있는 쉼터가! 6시반정도엔 별로 사람이 없었지만 8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왠지 아늑한 패셔너블한 집에 온듯한.... 근데 그냥 사진을 찍을려고하면 제지를 하더군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넣어^^
센서에 의해 움직이는 벽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기념 촬영을^^(움직이는거라서 그냥 찍는건 재미가 없네요^^) 어느 디자인 전시장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대로 가져왔나봐요^^ 엘레베이터 안 천정은 저렇게 하늘의 느낌을 내주고 입구엔 저런 불이! 암튼 환상~~!
워커힐과 더블류호텔연결되는 지하쪽에 홀이 있는데 거기도 역시 불빛의 효과는 역시!
더블류호텔의 여자화장실~!! 온통 붉어서 꼭 정육점에 온듯해요^^ 남자화장실은 파란빛이 나와서 좀 궁금^^
그리하여.........
남동생이 다녀와서 찍은걸 이렇게 올려놓았더군요^^ㅋㅋㅋ 여자화장실과 같은 구조인데 여자는 무대쪽(?)에 야변기가 있는 반면에 남자는 그냥 물흐르는벽(?)에 하면 된데요^^ 동생이 설명을 위하여 그림도 추가했네요^^ 벽화는 털(?)이 막 움직이면서 변하는 것으로 마치 윈도우즈미디어플레이어 시각효과같다고하는데...뭐~들어가서 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