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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으로 놀러갔을때 점심을 제시간에 못먹어서 배고팠던 차에 갤러리 카페 '더 플라워'(The Flower)에 갔었답니다! 사실 이곳은 미호키티 외삼촌 친구분이 하는 곳인데 건축과를 나오셔서 짓다보니 카페 이곳 저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제목과 더불어 봄여름이 되면 이쁜 꽃이 만발하지요. 안쪽은 갤러리 공간인데 아직은 오픈안했지만 조만간 전시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무로 만들어진 집이 꼭 유럽의 어느 산골마을에 나오는 집같아요^^ 울 버섯돌이군도 정이 가는 곳으로 느끼고 있나봐요^^ 중앙 천장에서 환하게 자연광이 비칠 수 있도록 구조가 되어 있어서 날이 좋을때는 카페 안이 불을 안켜도 환~하답니다^^ 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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