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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속에 담겨있는 진리 0은 만물의 근본이다. 존재하지않지만 정신과 물질계를 구성하는 본체다. 그러므로 비물질적 물질이며 비존재적 존재이므로 곧 정신이며 정신의 근본 본체가 0이다. 흑암이 깊은 바다는 바로 0이다. 0은 빛을 포함하고 있는 어둠이다. 얼핏 보면 혼돈과 공허가 흐른다. 물론 가상 영역에서의 모습이다. 모든 전자 회로에서 0이 흐르고 있다. 빛도 없고 혼돈이지만 흐름이 모니터에 반영되면 온갖 현란한 빛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는 1이 된다. 0과 1은 정신계로부터 물질계까지 두루 작용하는 신호다. 이것이 물질에 작용하면 디지털이 되며 정신에 작용하면 성부와 성자가 된다. 곧 0과 1은 신의 숫자라는 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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