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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mercenary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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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12/25
 

내년도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폭감소!

2009.10.07 14:02 | 창업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393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내년도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폭감소! 

 

내년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에게 지원되는 창업 및 운전자금이 대폭 줄어들게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서 발표한 2010년 예산안에 따르면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올해의 4분의1 수준인 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소상공인 자금은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으로 중기청에서 지정한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컨설팅을 받으면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이다.

올해 1조1,000억이 편성된 소상공인 자금은 지난해 2,400억원에서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폭 확대됐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금융위기가 극복되고 있다고 판단, 예전 수준으로 반영된 상황이다.

올해 당초 예산은 5,000억원으로 책정됐지만, 경영난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로 인해 자금 지원 23일만에 조기소진 됐다. 이에 추경예산으로 1조1천억원이 편성됐던 것이다.

소상공인들은 줄어든 예산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다. 경기지표는 나아지고 있을지 몰라도 영세 자영업자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어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편성된 3,000억원에서 1,000억원은 선진형 스마트샵을 육성하는데 쓰여질 계획으로,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융자 규모는 2,000억원에 그친다.

5,000억원이 23일만에 소진됐다는 점으로 미루어봤을 때, 1년간 2,000억원은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내년을 기약하고 있다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부족한 부분이 추경으로 채워진다고 하면 한시름 놓을 수 있겠지만 추경예산의 경우, 현재 확정되어있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폐업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전업자금을 지원하던 정책자금은 아예 삭제됐다. 기존 당초예산으로 1,000억원, 추경예산으로 1,000억원 편성됐던 것이 내년에는 아예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선진형 스마트샵에 예산 편중

기존 소상공인 자금이 대폭 줄어든 반면 신용보증 지원은 늘고 SSM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샵 관련 예산은 신설됐다. 소상공인 등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규모는 올해 11조9,000억원에서 2010년에는 12조6,000억원으로 늘어난다.

SSM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도 214억원이 증액돼, 2,581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시설을 현대화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편성에 따라 일부 줄었지만 특성화 전통시장 육성에 쓰이는 예산은 78억원이 늘었다.

또한 소상공인 교육과 공동마케팅, 소상공인 케이블 TV 홍보 등에 쓰여지는 예산은 기존 193억에서 311억원으로 118억원이 늘었다.

특히 스마트샵 육성사업에 1,110억원이 신규편성됐다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SM에 대응하기 위한 소매점포를 육성하기 위해,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컨설팅 하는데 110억원이, 스마트샵을 육성하는데 1,000억원이 쓰여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폐업 자영업자 전업자금 지원에 들어갔던 예산이 스마트샵 육성 사업 예산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여진다.

 

창업경영신문

전한솔 기자 / hansole@sbiznews.com

2009.10.07 10:52:19 입력, 최종수정 2009.10.07 11:03:45

 

매일경제 창업센터 기사입니다.

http://changup.mk.co.kr/

[소자본 창업 성공전략] 튀는 서비스로 승부하라

2009.09.22 14:31 | 창업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382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소자본 창업 성공전략] 튀는 서비스로 승부하라

 

매일경제 2009/09/12 11:02

 

 

소자본 창업시장은 그 어떤 산업보다 경기에 민감하다. 자영업종 대부분이 상류층이 아닌 무조직집단 즉, 대중(大衆)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중은 경기가 하강하면 즉각적으로 지갑을 닫고 회복기에도 가장 늦게 지갑을 연다. 대부분 미국은 내수시장에 기반을 둔 업종들임에도 거시경제 지표를 참고해 창업 아이템과 창업 시점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 창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만일 한다면 어떤 업종이 유망한지에 대해 가늠해보자. 이를 위해 현재 국내 경기를 조망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경기 저점을 찍었다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일단 국내 경기는 큰 위기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반적인 상승 국면에는 이의가 없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현재 돈의 흐름이 주택, 주식 등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윗목은 따뜻해지고 있지만 아랫목은 여전히 냉기류라는 의미다.

그렇다고 창업을 계속 미루기도 어렵다. 통상 호경기 때 창업하라고들 하지만 지금은 과거와 상황이 다르다. 과거에는 평균 4~5년을 주기로 호경기와 불경기가 반복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주기가 불과 1.6년으로 줄어 이제는 호불경기 구분의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세계 경제는 이미가 저성장기 즉, 온화한 불황(Milder recessions)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창업 시점을 고민하는 시절은 지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온화한 불황 시대에는 어떤 업종이 유망할까. 언급한 것과 같이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거시경제지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 경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 경제를 보면 그 해답이 있다. 미국의 금융위기도 주가 상승과 함께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내면을 보면 상황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지난 80년대 초반 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인 9.5%를 기록 중이고, 경기 회복을 확신하지 못한 기업들은 정규직보다 임시직을 선호하는 소위 ‘고용 없는 경기 회복’ 시대로 접어들었다. 우리나라 취업알선회사들의 취업 매칭률이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큰 폭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 때문에 실업자는 양산되고 있고 이는 무보험자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져 사회적 기회비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주요 고객층인 소상공인들에게는 여전히 힘든 시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시장은 언제나 엔트로피 법칙, 즉 상반된 업종들이 혼재해 있는 만큼 이런 흐름을 잘 읽고 업종을 선택한다면 무리 없이 안착할 수 있다.

다시 미국 시장을 보자. 최근 미국의 고가 혹은 기호품시장은 어렵지만 저가 혹은 생필품시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노드스트롬과 같은 백화점, 고가 유통업체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면에 월마트와 같은 저가 유통업체들이나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소비를 이끌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콜라, 비만과 환경호르몬 검출 등을 이유로 기피업종이었던 패스트푸드, 만병의 근원이라는 담배 제조업체들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메슬로 욕구 이론을 무색케 하는 현상이다. 즉 자존의 욕구 시대에 접어든 소비자들이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생리적 욕구로 급전직하한 것. 이들 업체의 자구노력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생활이 빠듯해진 소비자들이 건강에 신경을 덜 쓰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의 이런 심리 변화에 적절히 흐름을 탄다면 외자 패스트푸드점도 그리 나쁘진 않을 듯싶다.

특히 눈에 띄는 업종은 저가 채소체인의 급격한 신장세다. 꼭 필요한 먹을거리는 경기와 상관없이 소비되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자들의 지갑 두께를 감안해 저가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와 관련한 업종으로는 패스트푸드나 저가 채소 외에도 토속적인 외식업종, 예를 들면 김밥전문점·도시락전문점·만두전문점 등과 같은 시간 절약형 패스트푸드가 괜찮다. 보쌈전문점·부대찌개전문점·치킨배달점 등과 같은 저가형 가족 외식업종도 안착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불경기에 저가형 채소전문점·외식업종 재조명

우리는 창업 업종을 선택할 때 주로 트렌드를 참고해 결정한다. 그런데 지난 15년간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언급된 트렌드가 바로 복고다. 불황기 트렌드의 상징인 복고는 이제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를 다시 해석하면 80년대와 같은 찬란했던 호황기는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복고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이거나 민속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되 이전보다는 입지 선택과 영업 전략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한 가지 염두에 둘 점이 있다. 오늘날과 같은 온화한 불황기에는 고령화나 사회복지 강화 정책과 맞물려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영역’이 있다.

선진국 사례를 보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가 넘는 시점에 정부정책의 지원을 받은 사회서비스업들이 크게 부상한다. 유럽과 미국이 그랬고 일본도 마찬가지다. 이런 사회서비스사업들은 정부가 일정기간 지원을 해주고, 초기부터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시작하는 만큼 창업자의 능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산업화로 이끌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으로 소외계층에게 시행되는 사회서비스 선도사업이나 노동부의 지원 아래 이뤄지는 사회적 기업 등이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장애인 보살핌 바우처사업을 가맹사업으로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의 ‘보듬과어울림(www.hnhil.or.kr)’과 같이 공익적이고 안정적인 업종이면 가맹 조건이 되는 한 무조건 창업해도 무리가 없다.

그렇다면 온화한 불황 시대에는 복고형 외식업이나 사회서비스업만이 유망하고 안정적인 사업일까. 그렇지 않다. 생활 속 작은 불편함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멋진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우선 국외 사례 몇 가지를 보자.

창업 2년 만에 1100% 성장한 기록을 갖고 있는 신발제조업체 크록스(Crocs). 멋도 없고 예쁘지도 않은 신발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석권한 이 회사가 요즘 CEO 조찬모임과 MBA과정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뤄지고 있다. 디자인이 썩 모던하지도 않고, 화장실용 신발처럼 투박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구멍이 송송 뚫려서 보기에도 민망하다. 그런데 이렇듯 세련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신발이 미국·유럽·싱가포르 등 주요국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바로 이 우스꽝스러운 신발을 다시 리뉴얼해 히트시킨 전업주부 세리 슈멜저의 지비츠(Jibb itz) 신발에 있다. 크록스 마니아였던 그녀는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크록스 신발에 별생각 없이 단추나 나비매듭 같은 자잘한 소품들을 끼워 넣었더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고 이를 즉각 사업화로 연결한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한 크록스는 지비츠를 인수했고 덕분에 슈멜저는 순식간에 큰 부자가 됐다.

스포츠의류업계 틈새를 요가복으로 파고들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선 룰루레몬(lululemon)도 훌륭한 성공 사례다. 룰루레몬은 요가복은 여타 스포츠의류보다 색상이 화려하고 착용감이 뛰어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요가인들이 웰빙에 익숙하다는 것에 착안해 콩이나 대나무 등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기농 옷을 만들었다. 그리고 미국의 요가 인구는 2000여만명 수준이지만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이런 사례는 비단 국외에만 있지 않다. 직장인 임부복으로 특화해 대형 유통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온 Fe스토리의 오진아 사장(40), 복사지 이면을 광고인쇄로 활용해 저가에 판매하고 있는 이종은 사장(36) 등도 틈새사업의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언급한 사례들에서 보듯 불황기 창업의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틈새와 특화’에 있다. 물론 이 두 가지 키워드가 비단 불황기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불황기에 빛을 발하는 이유는 사막의 선인장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는 유난히 돋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그저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외식업에 치중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들 사례는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사실 외식업에서도 틈새와 특화는 주요 창업전략이지만 보다 거시적이고 생산적인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려면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창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윗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창업에 영향을 끼치는 거시경제를 주시하고 도움이 될 만한 정부 정책을 검토해야 하며 소비자들의 행동 양태인 트렌드를 학습해야 한다.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출시하지 않으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형석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www.leebangin.com]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523호(09.09.16일자) 기사입니다]

 

야후금융에 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http://kr.finance.yahoo.com/news/view?aid=2009091211020329998&cate=2005

육회 브랜드 난립 조짐, 창업자 주의 요구

2009.09.22 14:30 | 창업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381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육회 브랜드 난립 조짐, 창업자 주의 요구

 

뚜렷한 차별화 요소 부재 … 출혈경쟁 위험

 

최근 육회전문점이 불경기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창업시장을 달구고 있지만, 벌써부터 무분별한 브랜드 난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하반기 들어 급성장한 육회는 기존 구이전문점에 비해 창업 비용이 저렴하고 소규모 점포에서도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브랜드간 차별화 요소를 찾아보기 어렵고, 정보공개서 조차 등록되지 않은 업체들이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사례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진입장벽 낮아,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어

창업시장에서 육회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업체 모두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우선 불황으로 인해 소자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상황과 육회라는 아이템이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며, 브랜드 론칭도 여타 아이템에 비해 쉽다.

육회는 저녁시간 안주로 적당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 기본적인 소비시장이 형성된 상태인 데다가 특별한 조리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불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구이 전문점에 비해 시설비용이 적게들고, 작은 규모의 점포에서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각광받고 있다.

가맹본부의 브랜드 론칭도 어렵지 않다. 육회 유통경로만 구축하면 누구든지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다. 가맹본부는 창업자에게는 소자본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메뉴 가격을 내세워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육회라는 메뉴의 한계성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가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구이전문점 시장을 뛰어넘을만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현재 나와있는 브랜드들간의 차별화마저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다른 업종과 경쟁해, 새로운 업종으로 자리잡는 것부터가 미지수라는 것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어느 아이템이나 그렇듯, 육회 역시 시장 진입 초기단계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어느정도 거품이 빠지면 브랜드들의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이고, 육회라는 업종자체가 흘러가는 트랜드에 그칠지, 하나의 업종군으로 자리잡을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8곳 중 3곳만 정보공개서 등록

현재 ‘육회’라는 단어로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는 대부분 육회 관련 프랜차이즈 업체가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정보다. 이 검색에서 알 수 있는 브랜드들만 8개가 넘는다.

하지만 문제는 이 8개 브랜드들 중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곳은 3군데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면 육회달인, 육회지존, 육회본좌 등 단 3곳의 정보공개서만 찾아볼 수 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상담 또는 협의를 하는 가맹희망자에게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가맹사업의 기본인 정보공개서 조차 없는 상태에서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인 셈이다.

육회전문점 브랜드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저렴한 창업비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예비창업자들을 유혹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높은 매출액과 수익률을 자랑하면서 대박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가맹본부를 선택할 때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전한솔 기자 /hansole@sbiznews.com

2009.09.17 10:11:56 입력, 최종수정 2009.09.17 10:28:48

 

매일경제 창업센터 기사입니다.

http://changup.mk.co.kr/

중기청, 프랜차이즈 업체 줄세우기 시작하나

2009.09.22 14:28 | 창업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380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중기청, 프랜차이즈 업체 줄세우기 시작하나

 

프랜차이즈 업체가 절대적 숫자로 평가될 전망이다. 정부는 체인사업자에 대한 경영개선사항의 추진실적과 경영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체인사업자 평가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여기서 평가된 점수로 시장에서도 평가받을 것으로 보여, 낮은 점수를 받은 프랜차이즈 업체는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 업체 줄세우기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보공개서에 이어 평가제도까지 떠안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부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몇몇 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영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업무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이번 평가제도가 강제성을 띄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쟁업체에서 평가를 받았을 경우, 받지 않을 수 없는 시장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홀로 평가제도를 무시하고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평가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에 의해, 직영점형, 프랜차이즈형, 임의가맹점형, 조합형 등 체인사업의 유형별로 각각 평가기관이 수행한다. 평가기관은 한국체인스토어협화와 한국편의점협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다.

중기청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체인본부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원요건 까다로워 … 영세체인본부 사실상 참여 불가능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납입자본금이 3억원 이상인 업체여야 한다. 단, 조합형인 경우, 출자금 1억원 이상이며 체인사업을 6개월이상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체인사업별로 일정 개수 이상의 점포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직영점형인 경우 점포면적 300평방미터 이상인 직영점 5개 이상, 프랜차이즈형인 경우 점포면적 50평방미터 이상인 가맹점 14개 이상 및 시범 소매점포 1개 이상, 임의 가맹점형인 경우 점포면적 50평방미터 이상인 가맹점 20개 이상, 조합형인 경우 가맹점이 20개 이상이고, 그 점포면적 합계가 1천평방미터 이상인 가맹본부만 이번 평가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영세한 체인본부는 사실상 이번 평가제도에 참여하지 못하는 셈이다. 한 가맹본부 본부장은 “이번 사업에 신청하기 위해서 알아본 결과, 우리 회사는 기본 요건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평가를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요건이 충족되는 가맹본부가 신청하게 되면 평가 담당자가 신청 체인본부 및 가맹점 10개를 무작위 추출해, 현장 방문 후 평가를 실시하게 되는데,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평가를 한번 실시하는데는 60만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며, 재평가시에도 신규와 마찬가지의 납부의무가 있다.

점포수, 매출구성, 매장경영 지도, 집배송 등이 평가기준

이번 평가제도의 평가표는 6개 항목과 그 세부항목으로 나뉘어 점수를 매기게 된다. 평가항목은 체인사업 기본역량과 상품활동, 경영지도 및 교육, 유통정보 시스템, 집배송 설비, 체인점포 경영개선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체인사업 기본역량 항목의 세부 평가내용은 체인점포수와 상품매출 구성, 지도요원 확보, 운영메뉴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5점씩으로 배점된다.

체인점포수가 100개 이상일 경우 5점, 50~99개면 4점, 30~49개면 3점, 25~29개면 2점, 25개 미만이면 1점을 받게 된다. 상품매출 구성은 체인본부의 매출액 중 주류를 제외한 일반 상품의 매출액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를 점수로 환산하는 것이다. 즉, 체인본부가 가맹점에 물류를 얼마나 납품하는지에 관한 것으로, 비중이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지도요원 확보는 유통관리사, 경영지도 전문교육 이수자 등 지도요원 수와 담당 업무 등을 파악해, 평가한다. 운영매뉴얼은 세부 업무별 매뉴얼이 있는지 여부와 매뉴얼 활용 비율이 평가 기준이다.

상품활동 항목의 경우 보유상품 품목수와 본부공급비율, 상품공급 및 관리지도, 판촉활동 지도로 나뉜다. 보유상품 품목수는 체인점포에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품목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300개를 기준으로 품목수가 많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상품공급 및 관리지도는 본부가 점포에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지, 신상품 개발을 위한 지침과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는지, 점포 상권 특성 등을 분석해, 점포 유형별로 상품 구성과 진열등을 지도하고 있는지, 적정재고와 단품관리, 발주방법을 지도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판촉활동지도는 점포의 영업을 위해 홍보물과 포장지등을 공동제작하고 배포하고 있는 지를 평가한다.

경영지도 및 교육은 경영지도의 횟수와 지도의 수준, 법률과 세무 지원, 교육지원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가 평가 기준이 된다.

유통정보시스템은 체인본부가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지가 관건이며, 체인점포의 POS시스템 운영 상황도 평가한다. 또한 본부와 가맹점간에 유통정보 네트워크가 구축돼, 수발주에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도 평가내용에 포함됐다.

집배송 및 설비는 체인본부에서 갖추고 있는 집배송시설 현황과 배송차량이 얼마나 잘 확보됐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체인점포 경영개선은 CI활동과 경영개선 우수점포비율로 평가된다. CI는 통일성 있는 로고와 간판, 점포외장 등을 의미하며, 경영개선 우수점포비율은 체인점포 중 경영개선 실적이 우수한 점포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같은 항목으로 평가받은 체인본부는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받게 된다. 총 점수 합계가 80점 이상인 경우는 ‘우수’, 60~79점인 경우는 ‘양호’, 59점 이하인 경우는 ‘미흡’의 등급이 매겨진다.

최근 정보공개서 온라인 공개를 통해 가맹본부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평가제도가 프랜차이즈 업계에 미치게 될 영향과 그 행보가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전한솔 기자 / hansole@sbiznews.com" target="_blank">hansole@sbiznews.com

2009.09.22 10:02:48 입력, 최종수정 2009.09.22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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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니클로 공습 시작됐다

2009.09.10 13:10 | 창업 | 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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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日 유니클로 공습 시작됐다

3년내 매장 70개 늘리고 최대 온라인 매장 개설

 

일본 캐주얼웨어의 대명사, 패스트패션의 원조 격인 유니클로(uniqlo)가 국내 캐주얼시장 장악을 위한 공습에 나섰다.

지난 한 달 동안 총 9개의 신규 매장을 연 유니클로는 연내 11개를 추가해 총 45개 점포망을 국내에 확보할 방침이다. 향후 2년간 해마다 25개씩 매장을 늘려 2012년에는 100개 점포에서 4000억원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유니클로의 공격적인 행보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에 론칭한 이후 처음으로 최근 공중파 TV광고를 개시했는가 하면 얼마 전에는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스토어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또 다음달 초에는 독일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으로 진행된 컬렉션인 `유니클로 플러스 제이`를 출시하는 등 프로모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니클로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공격 경영을 펼치는 데는 탄탄한 매출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

2005년 영업을 개시해 2006년 300억원 매출을 낸 이후 2007년 500억원, 2008년 800억원, 2009년 1300억원(8월 말 결산)을 올렸다. 3년 만에 매출 규모를 4배 이상 키운 것.

김창남 유니클로 마케팅 본부장은 "경기 침체로 품질 대비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아졌고, 기본적인 상품 간 조합을 중시하는 풍토가 유니클로 브랜드 전략과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내년 상반기 결산 때까지 2200억원대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클로가 사업 확장에 나서는 것은 국내뿐만 아니다. 최근 유니클로를 보유한 일본 의류유통 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의 전 세계 판매점을 2020년까지 400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니클로가 이처럼 유통망을 확대하는 것은 역시 공격적으로 세를 확대하고 있는 자라, H&M, 갭 등 경쟁 브랜드를 견제하기 위한 선제공격으로 보인다.

유니클로의 공습이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패스트패션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자라가 일부 가을 신상품 가격을 30% 인하한 것도 유니클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자라 측 관계자는 "우리 제품에도 베이직 아이템이 많은데, 유니클로 것이 싸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이미 각인돼 있는 것 같다"면서 이에 "면바지와 레깅스, 재킷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심으로 가격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클로를 의식한 글로벌 브랜드의 점포 확장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유니클로는 패스트패션 격전지로 불리는 명동지역에서만 3개의 대형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자라도 최근 눈스퀘어에 2호점을 냈으며, 내년 초 국내 첫 매장을 내는 H&M도 이미 2호점 물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클로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캐주얼 업체 움직임도 활발하다. 저가 비즈니스에 오랜 노하우가 있는 이랜드가 아예 유니클로를 의식해 `한국형 유니클로`를 표방한 토종 패스트패션 `스파오`를 론칭했다. 빈폴도 글로벌소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김지미 기자]

2009.09.09 17:45:34 입력, 최종수정 2009.09.09 1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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