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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mercenary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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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12/25
 

당신도 1L로 44.8㎞ 타고 싶은가요? 열 가지를 잘 지켜보세요

2009.12.03 09:30 | 일상사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495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당신도 1L로 44.8㎞ 타고 싶은가요? 열 가지를 잘 지켜보세요

[중앙일보] 2009년 12월 03일(목) 오전 00:58



[중앙일보 김태진] 1L로 무려 44.8㎞를 주행해 연비 기록을 세운 푸조 308 MCP의 운전법이 화제다. 세계 연비 대회는 올 5월부터 한 달간 영국 전 지역을 돌면서 진행됐다.

 

영국의 존·헬렌 테일러 부부는 수동변속기를 기반으로 자동변속기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MCP 변속기를 단 푸조 308(사진)로 세계기록을 세웠다. 175시간 동안 132L로 5920㎞를 주행해 평균 연비는 L당 44.8㎞에 달했다.

푸조는 기록 경신을 기념하고 연비 운전법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미쉐린타이어와 함께 ‘MCP 연비 마라톤(www.epeugeot.co.kr)’도 진행하고 있다. 푸조가 제안하는 연비 운전법을 소개한다.

1.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타이어의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연비는 물론 수명도 길어진다. 1psi(파운드/인치²) 정도만 압력이 빠져도 연비는 3%나 나빠진다.

2. 트렁크에 필요 없는 짐을 싣지 않는다=트렁크에 45㎏의 짐을 실으면 연비가 1~2% 정도 떨어진다.

3.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인다=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오랜 시간 정차하면 시동을 끈다.

4. 과속은 피한다=빨리 주행할수록 강한 바람을 상대해야 해 더 많은 연료가 소모된다. 규정 속도의 8㎞/h만 위반하더라도 연비는 23% 떨어진다.

5. 천천히 출발하고 정속 주행한다=출발 때 부드럽게 액셀을 밟는다. 급출발은 더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한다. 또 주행 시에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6.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에어컨 사용은 엔진에 무리를 주며 추가 연료를 사용하게 한다.

7. 연비를 좋게 해주는 타이어를 사용한다=타이어는 전체 연비 소모의 20%를 차지한다. 연비 절감 타이어는 마찰을 감소시켜 연비를 절약해 준다.

8. 내리막길에서 액셀을 밟지 않는다=액셀 페달을 떼고 있으면 연료분사가 멈춰 효율적인 연비 운전을 할 수 있다.

9. 넓은 시야로 도로 앞쪽의 상황을 읽는다=도로의 흐름을 읽으면 불필요한 브레이크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최대한 편안하고 부드럽게 주행하도록 노력한다.

10.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전자의 태도다=무리하게 액셀을 밟아 교차로를 통과할 필요는 없다.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불필요하게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한다.


김태진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reporter/

야후 미디어에 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78&articleid=2009120300581753219

준대형 ‘3차대전’ 뜨거운 겨울 - GM대우 준대형세단 VS300 소식!

2009.12.03 08:40 | 일상사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494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기아자동차 K7 힘차게 출발, 준대형 ‘3차대전’ 뜨거운 겨울

[중앙일보] 2009년 12월 03일(목) 오전 00:57


[중앙일보 이승녕] 기아자동차 K7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자동차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존 현대 그랜저와 르노삼성 SM7에 이어 K7이 합류한 데다 내년에는 GM대우의 새 준대형 세단(VS300)까지 나와 4파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 시장에서 그랜저의 독주 체제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새 차가 잇따라 출시되며 업체 간 경쟁적인 판촉전이 예상된다. 또 그동안 ‘그랜저급’으로까지 불리던 준대형 시장이 새로운 시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다는 의미도 있다.

◆준대형 세단 잇따라 나오는 이유=준대형 차급은 한국에만 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자동차공업협회의 구분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자동차 회사의 마케팅 차원에서 나온 이름이다. 준대형이라는 이름은 쏘나타중형 세단의 플랫폼(서스펜션 등 차량의 하부 구조)을 쓰면서, 크기와 실내 공간을 더 키우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채용하면서 붙었다.

국내에서는 중형 세단 이상을 원하지만, 에쿠스 등 대형차는 부담스러운 고객에게 인기다. 2007년 그랜저와 SM7 판매량은 10만2567대로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에는 판매(8만1852대)가 다소 줄었지만, 올 들어 조금씩 판매가 회복되고 있다. K7과 GM대우 신차가 본격 합류하는 내년에는 점유율이 10% 선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와 GM대우가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롭게 이름을 내미는 것도 국내에서 판매량이 상당한 데다 차 값이 비싸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어떤 특징 있나=기아 K7은 실내 인테리어와 조명·음향 등 운전자 감성 측면에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일부 기능은 고급 수입차 수준이라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예전처럼 푹신한 승차감만 강조하지 않고 유럽식의 단단한 달리기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11월 말까지 예약이 8000대를 넘어섰다.

준대형 차급의 원조인 현대차는 1일부터 그랜저의 외관을 바꾸고 옵션을 고급스럽게 만든 ‘더 럭셔리 그랜저’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16일 출시되는 신차의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 등에 적용한 ‘윙 타입’으로 바꿨다. 최고급 내장재인 알칸타라 가죽을 시트·콘솔·도어트림에 적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값은 기존 그랜저보다 약간 올라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에 신형 그랜저(HG)를 출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SM7은 2008년 초 외관을 약간 바꾼 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내년까지 신차 출시나 큰 폭의 외관 변경 계획은 없다. 르노삼성 측은 SM7이 판매량은 그랜저에 밀리지만 상품성이나 소비자 만족도는 더 높다고 주장한다. 현재 판매 중인 2010년형 모델은 가죽 시트를 고급화하고, 모든 트림에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을 추가했다. 또 기존 SM7 SE 모델에 인기 있는 사양을 추가한 ‘SE PLEASURE’ 모델을 판매 중이다.

GM대우도 VS300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신차는 같은 플랫폼을 쓰는 GM 뷰익 라크로스 또는 GM 자회사인 독일 오펠의 인시그니아 중 하나를 기본으로 할 예정이다. GM대우 관계자는 “두 모델 중 하나를 그대로 들여오지 않고 내·외장을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고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신차를 내년 여름(7월 전후)께 출시 예정이지만, 최근 경쟁 차종이 잇따라 나오는 것을 고려해 조만간 개념도(렌더링 이미지)나 사양 등을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승녕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reporter/

야후 미디어에 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20300574153119&linkid=4&newssetid=1352



'신차는 같은 플랫폼을 쓰는 GM 뷰익 라크로스 또는 GM 자회사인 독일 오펠의 인시그니아 중 하나를 기본으로 할 예정' 라는 글을 보니 라크로스가 인시그니아의 앱실론2를 공유하니 틀린 말은 아닌데 지금와서 인시그니아를 준대형 VS300으로 채용할 일은 없을거니 토스카 후속이 인시그니아가 될 확률이 높은 것 같네요

'내·외장을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고칠 계획' - 상당히 거슬리는 말입니다! 미국에 뜬 사진을 봐서는 영 믿음이 안가네요! 내.외장을 한국소비자...운운하는 것을 보니 그랜저급 가격에 맞추기 위해 라크로스를 완전히 망쳐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ㅠㅠ

'조만간 개념도(렌더링 이미지)나 사양 등을 공개할 계획' - 어쨌든 조만간 VS300의 윤곽이 나타나겠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출시도 생각보다 앞당길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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