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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반토막` 이젠 옛말됐어요
[매일경제] 2009년 01월 11일(일) 오후 05:48
연초 글로벌 증시 상승 덕분에 국내외 주식형 펀드 연간 수익률이 '반 토막 손실' 오명에서 탈피했다.1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9일 기준으로 설정된 지 1개월이 지나고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552개의 1년 수익률이 -30.70%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 펀드 422개 1년 수익률도 -48.64%로 집계됐다.지난 2일 기준 연간 수익률은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가 각각 -35.79%, -51.03%였다.펀드별로는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 1클래스A'가 연수익률 -18.6%로 그마나 가장 선방했고,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 1클래스C'와 '한국투자삼성그룹주식형-자(A)'가 각각 -18.88%, -18.95%로 뒤를 이었다.주간 수익률도 코스피가 한 주간 7.22% 상승한 덕분에 국내 주식형 펀드도 평균 6.04%로 나타났다.국내형 펀드 중에서는 신한BNP파리바운용의 'Tops펀더멘탈인덱스주식 1-C1'가 주간 수익률 8.84%로 가장 높았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 펀드(MMF)의 주간 수익률은 각각 1.22%, 0.09%에 그쳤다.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라질주식펀드가 주간 12.3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홍콩 증시가 하락하며 중국 주식펀드가 가장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한편 수익률 회복에 따라 펀드 환매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 자산운용협회는 올해 8일까지 4거래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00억원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5010억원 순유출이 발생한 뒤 같은 해 11월과 12월 2945억원과 1451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다시 순유출로 돌아선 셈이다.[이한나 기자]
야후에 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0&articleid=2009011117480699698&newssetid=1270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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