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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절감을 위한 올바른 운전 습관 2008.02.04 16:53:06 갈수록 높아만가는 기름 값 때문에 국내에서는 연탄보일러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자동차 구입에 있어서는 연비가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높은 유가와 환경문제로 하이브리드카의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서 차를 구입하는데 몇 달을 기다려야 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유가 시대가 오면서 차를 사놓고도 주유비가 부담되어 운전을 꺼리거나 막상 끌고 나와도 운전하는 내내 기름 값 걱정에 마음 편히 운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운전 습관을 몇 가지만 고쳐도 생각보다 많은 연료를 절약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비록 작은 운전 습관이라 할지라도 하나하나씩 올바르게 바꿔가다 보면 그것들이 모여 큰 절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낭비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연료를 낭비하게하는 요인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급출발/급가속 급출발이나 급가속을 하게 되면 보통의 완만한 가속시 보다 약 12~20%의 연비가 더 소모되게 됩니다. 이를 하루에 열 번 정도 하게 되면 1L/10km 연비 차량 기준으로 약 1.2km를 갈 수 있는 연료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 2. 고속 주행 각 도로에 맞는 속도제한 준수는 안전을 위함이지만 이를 잘 지킨다면 연료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시내 주행 시 30~40km,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60~80km, 고속도로 주행 시 90~100km의 속도로 주행한다면 10~20km 더 과속을 했을 때보다 최대 25% 정도의 연료가 절감됩니다. 3. 공회전 공회전 상태로 도로에서 약 5분간 정차를 한다면 0.7km를 갈 수 있는 만큼의 연료를 버리게 되는 셈입니다. 차안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는 평균 20% 정도의 연료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 4. 저속 주행 고속 주행이 연료를 더 사용하듯 교통 체증 등으로 느림보 주행을 할 경우에도 많은 연료 소비가 있습니다. 약 40km로 주행을 하다가 10km 정도 감속을 해 주행을 할 경우 평균 연비 대비 10~15% 정도의 연료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 5. 지나친 화물 적재 차 안에 필요 없는 물건을 이것저것 싣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1L/10km 연비 차량 기준으로 50km를 10kg 정도만 줄이고 달려도 200m는 갈 수 있는 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6. 도로조건 언덕이나 비포장도로, 자갈길 같은 도로에 다니게 되면 언덕은 2~25%, 매끄럽지 못한 도로는 4%에서 최대 50%까지 더 많은 연비가 소모됩니다. 7. 타이어 타이어는 차를 가만히 세워놔도 한 달에 4% 정도의 공기압이 빠지며 추운 날씨에는 매달 8% 정도까지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런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공기압보다 0.5km/m2 적은 상태에서 50km를 주행하면 1L/10km의 연비를 보이는 차량 기준으로 약 1.3~5km를 갈 수 있는 만큼의 연비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 또한, 일반 타이어보다 광폭 타이어가 더욱 많은 기름을 소비하게 됩니다. 8. 환경 요인 겨울이 되면서 기온이 가을보다 약 20˙C 떨어지게 되면 평균 5~14% 연료 소비가 커지게 됩니다. 또한, 진행 방향에서 불어오는 맞바람이 풍속 30km/h를 넘어서면 평균 2~6%의 추가적인 연료 소모가 이루어집니다. 이 외에도 가까운 거리는 조금 걷는다든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정확히 체크한 후 출발 하는 등의 준비하는 습관을 기르면 더욱 많은 기름 값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길러 연료비도 절감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오토월드 기사입니다. http://car.mk.co.kr/autolife/view.php?sc=70400005&cm=동차상식&year=2008&no=67464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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