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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형변압기 해체 지침 마련 환경부는 독성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BCs)에 오염된 대형 변압기를 안전하게 해체하는 요령을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무게가 수십 t에 달하는 대형 변압기는 지정된 오염물 처리장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탓에 수명이 끝나고도 그대로 방치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달 중으로 자체 홈페이지에 지침을 올리고 대형 변압기 소유자와 처리업체에 관련 책자를 나눠줄 계획이다.
변압기와 축전기 같은 전기설비의 절연유로 사용되는 폴리염화비페닐은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먹이사슬을 통해 동식물 체내에 쌓여 면역체계를 교란하고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주는 물질이다.
사람에게는 암이나 간 기능 이상, 갑상선 기능저하, 면역기능 장애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jangj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2009.01.11 12:00:21 입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cm=회%20주요기사&year=2009&no=19228&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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