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삶은 선택과 투쟁의 연속이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로닌 (mercenary04)
프로필     
전체 글보기(470)
일상사 새 글이 있습니다.
창업
경제.재테크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인감등록제는 우리의 문..
퍼갑니다..
오늘 전체
방문자 64 33618
구독자 0 0
댓글 0 16
참조글 0 253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백만돌
- dreamchoi
- james0751@Y
- UCC조아
- 딸기소녀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개설일 : 2008/12/25
 

日 유니클로 공습 시작됐다

2009.09.10 13:10 | 창업 | 로닌

http://kr.blog.yahoo.com/mercenary04/378 주소복사

출처 : 꿈을실현하는사람들(http://cafe.daum.net/dreamtru)




日 유니클로 공습 시작됐다

3년내 매장 70개 늘리고 최대 온라인 매장 개설

 

일본 캐주얼웨어의 대명사, 패스트패션의 원조 격인 유니클로(uniqlo)가 국내 캐주얼시장 장악을 위한 공습에 나섰다.

지난 한 달 동안 총 9개의 신규 매장을 연 유니클로는 연내 11개를 추가해 총 45개 점포망을 국내에 확보할 방침이다. 향후 2년간 해마다 25개씩 매장을 늘려 2012년에는 100개 점포에서 4000억원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유니클로의 공격적인 행보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에 론칭한 이후 처음으로 최근 공중파 TV광고를 개시했는가 하면 얼마 전에는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스토어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또 다음달 초에는 독일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으로 진행된 컬렉션인 `유니클로 플러스 제이`를 출시하는 등 프로모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니클로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공격 경영을 펼치는 데는 탄탄한 매출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

2005년 영업을 개시해 2006년 300억원 매출을 낸 이후 2007년 500억원, 2008년 800억원, 2009년 1300억원(8월 말 결산)을 올렸다. 3년 만에 매출 규모를 4배 이상 키운 것.

김창남 유니클로 마케팅 본부장은 "경기 침체로 품질 대비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아졌고, 기본적인 상품 간 조합을 중시하는 풍토가 유니클로 브랜드 전략과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내년 상반기 결산 때까지 2200억원대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클로가 사업 확장에 나서는 것은 국내뿐만 아니다. 최근 유니클로를 보유한 일본 의류유통 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의 전 세계 판매점을 2020년까지 400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니클로가 이처럼 유통망을 확대하는 것은 역시 공격적으로 세를 확대하고 있는 자라, H&M, 갭 등 경쟁 브랜드를 견제하기 위한 선제공격으로 보인다.

유니클로의 공습이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패스트패션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자라가 일부 가을 신상품 가격을 30% 인하한 것도 유니클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자라 측 관계자는 "우리 제품에도 베이직 아이템이 많은데, 유니클로 것이 싸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이미 각인돼 있는 것 같다"면서 이에 "면바지와 레깅스, 재킷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심으로 가격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클로를 의식한 글로벌 브랜드의 점포 확장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유니클로는 패스트패션 격전지로 불리는 명동지역에서만 3개의 대형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자라도 최근 눈스퀘어에 2호점을 냈으며, 내년 초 국내 첫 매장을 내는 H&M도 이미 2호점 물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클로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캐주얼 업체 움직임도 활발하다. 저가 비즈니스에 오랜 노하우가 있는 이랜드가 아예 유니클로를 의식해 `한국형 유니클로`를 표방한 토종 패스트패션 `스파오`를 론칭했다. 빈폴도 글로벌소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김지미 기자]

2009.09.09 17:45:34 입력, 최종수정 2009.09.09 17:49:15

 

매일경제 창업센터 기사입니다.

http://changup.mk.co.kr/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