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멍석 (meongseog)
프로필     
전체 글보기(1337)
공지사항
멍석-발상전환
생활속 한마디展
멍석작품문화상품
멍석갤러리하우스 소식
멍석작품一劃의妙境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멍석작품과시와만남
수산쌤전각
수니아님 갤러리
그림- 想
한시- 靜
笑門萬福來
멍석작품맛본블로그
인동초-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
설문
백만가지 주제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좋은 작품들 즐감하고 ..
c
반갑습니다. 고르지 ..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파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Cooking rib ..
Ambein.
Buy ephedrin..
Buy online o..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산강바다휴먼
- UCC조아
- 휴대폰1초요금제
- 기적의영어
- 블로그관리자
최근 글
꿈은 이루어 진다...
울긋불긋 단풍
가을입니다.
까치밥
꽃씨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오늘 전체
방문자 490 333825
구독자 0 41
댓글 1 424
참조글 7 419
개설일 : 2004/04/06
 


 @ 2008. 멍석작 / 시월엔  (화선지에 수묵, 물감)

 

 

@ 시월엔~~~

 / 시월엔 사랑의 편지를 쓰세요.

 

 ; 시월엔

   상큼한 사랑의 편지를 써야 될란갑다.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길가에서

   꽃향기 가득 담은 수채화 한폭으로

 

   구름 몇점 동동 떠있는 파란 하늘에서

   잠자리 신나게 노는 개구쟁이들의 발자국으로

 

   여기저기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숲속에서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결 따라 

   이 가을의 고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를 써 보자.

   우리.

   시월엔 사랑의 편지를 쓰세요.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 2009.   멍석작 / 나의 살던 고향은  (화선지에 수묵 )

 

 

 

    @ 나의 살던 고향은~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어릴적 동무들과 함께 부르던 동요 한 구절이 생각난다.           

     고샅길을 달리며 불렀고 들로 산으로 뛰놀며 부르던 소싯적 노래가

     오늘 문득 생각나는 것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이라는 마음속 포근한 어릴적 추억 때문일게다.        

     가고싶고 보고싶은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서 일게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 2008. 11. 행복한 얼굴 / 멍석  -새해엔 늘 이런 모습으로~~~~~-

 

새해엔

소망 한가지씩

가슴에 품고 살아갈 일이다.

늘 행복한 미소 번지는 얼굴로.....

-멍석-



 

 ............................................... 

행복의 얼굴 / 김현승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한다.

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 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 때
나는 내일의 별들을 사랑한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어쉬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 4338년.  獨座(독좌) 니 뭐하니 / 멍석작  (한지에 수묵 35 x 35)  

 
 
 

點(점)
 
 

點은

點이 아니다.

단순한 點이라기 보단

最初의 生命을 가진 씨앗이다.

그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森羅萬

表象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表現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苦惱와 呼吸이 쌓인 시간만큼 좋은 作品이 孕胎 되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作家는 새 씨앗의 싹을 틔우는 創造者로서 自然의 숨결을 가슴깊이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 볼 줄 알고 살아있는 點으로 표현되어 질 때 生命性 있는 作品이 되는 것일게다.

작은 떨림까지도 놓지지 않고 感知할 줄 아는 視線이면 되지 싶다. 

- 點은 時間과 歲月을 싣고 孕胎되는 高貴한 生命이다. -


( 點은 모든 그림의 가장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는 1차적인 행위라서 
  30여년을 넘겨 지금까지도 점을 찍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어렵긴 매 한가지다. 
  다만 점 하나를 찍는데도 함부로 찍지 않고 고심한다는 것만 다를 뿐.) 


 


마흔 일곱번째 야기 
 
 
作家란
 
 
作家란 오로지
따뜻한 마음으로
世上을 바라봐야 한다.
어느 한 곳 구석져 눈가지 않은  
疎外되고 그늘진 곳의 귀한 生命에 마음둬야 한다.
生命이란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게 없고 아름답지 않은게 없다.
또한 作家란 늘 뼈를 깍는 아픔의 철두철미한 自己 反省의 時間이 있어야 한다.
철저하게 孤獨의 아픔과 싸워보는 忍苦의 時間을 가져야 하고 因緣에 얶매이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 쇠사슬에 묶임을 당하지 말아야 나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날 수 있는 餘裕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가야한다. 내 발자국이 鮮明한 그 길을 혼자서 터벅터벅 걸어가야 한다.
 비록 그 길이 끝이 보이지 않는 멀고 험하고 외로운 길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自我의 省察을 위해 끊없는 孤獨속에서 헤메이는것도 必要充分 條件이다.
作家는 오직 作品으로 自身의 思想과 感情을 말 해야 하기 때문에......
-멍석-
 
 
 
 
 
 
  
                            웅산/ 몽상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