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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성인물도 모은 50인의 주소 카데고리의 게시 글 화면 찾아보기 | blogger이름 | 게시 글 화면의 카테고리 | 게시 글 의 인터넷 주소 ( U R L ) 커서(I)를 움직여서 손가락(☜)으로 변할 때 누르세요 | 鶴山 徐仁 | 28,276건陸軍航空司副司令官轉役 | http://blog.daum.net/westy/11614454 | 소나무 | 예술&작품감상 285, 고금소총 | http://blog.daum.net/redpine79/2513760 | ic60 | 성과건강,성에관한 상식,이야기 | http://mysesang.com/hyusic/sungin/001-00.html | 박종 | 누드 43, 성인코너 30 외 다수 | http://blog.daum.net/woso1234/12680492 | 독도애 | 잡동사니147(한국최초쎅스사진) | http://blog.daum.net/khpark9800/4465259 | 별밤지기 | 유머&엽기(성인전용?)웃음한모금 | http://blog.naver.com/wooseokint1/110004104179 | 지리산 | 성인전용계산기,예술이란뭘까요 | http://blog.naver.com/skylove1713/40026733366 | 현곡 | 예술사진(느낌이있는 사진)1081 | http://blog.naver.com/doyota91/15637984 | 현우친구 | 부부관계는 이렇게, 섹시한여성 | http://kr.blog.yahoo.com/bong828229/folder/40.html | 남순대,시인 | 성담론의방 512,기타자료다수 | http://blog.naver.com/nsunday/140017964108 | 여우보이 | 남과여 832, 사진방 426 | http://blog.naver.com/bchang5?Redirect=Log&logNo=90005720102 | 반장 | 연애/성77, 귀중한 자료 491 | http://blog.naver.com/lbh1355/110015730129 | 飛龍 | 성,결혼,연애,의학,기타 51560 | http://blog.naver.com/doctorlsj?Redirect=Log&logNo=80021746906 | 노털지기 | 누드예술외 사진 음악등 다수 | http://blog.naver.com/sin8010?Redirect=Log&logNo=31555851 | 허공 | 남녀본색 95, 부자되기 46 | http://blog.naver.com/ksw1778/10020385569 | 애드미 | 예술나눔 873,지구촌소식 1311 | http://blog.naver.com/rehouse?Redirect=Log&logNo=120015654772 | encon | sex,性 1689 외 유익정보다수 | http://blog.naver.com/encon/150022363611 | 로즈마리 | 진정한 性 5 〃 | http://blog.daum.net/rkdwjdd/12462459 | 아레스 | 아름다움 1768 〃 | http://blog.naver.com/dbdusgml2/130013896411 | 최친문 | 섹시걸연예인 113 〃 | http://blog.daum.net/apbb0c06/4672061 | 골뱅이텔 | 볼거리 280 외 〃 | http://blog.naver.com/safedu/140010939645 | 질풍노도 | 여인네사진 1620 외 〃 | http://blog.naver.com/zorochoi/30022210120 | 부라보 | 매력男,매력女 260 외 〃 | http://blog.daum.net/bravo2j/11748461 | 초원 | 검색모음 11 외 〃 | http://blog.naver.com/yun562/32363657 | 리오 | 주택관련정보 수천개등 〃 | http://blog.naver.com/ecarpos/80038901008 | 심우 | 남편에게 告함 29 외 〃 | http://blog.daum.net/saju8475/4100053 | einnee | einnee 의 낙서 외 〃 | http://blog.empas.com/einnee/11342463 | 중정자 | 아름다운 성 외 〃 | http://blog.naver.com/kol88/40006986797 | 고향 | 섹시/레이싱걸 140 외 〃 | http://blog.daum.net/hara1357 | 투제이리 | 레이싱걸&여인 18 외 〃 | http://blog.daum.net/2jayri/7257197 | 산골소년 | 성인유머 816 외 〃 | http://blog.daum.net/hsh9700/12901479 | 청송 | 남자의 모든 것 19 외 〃 | http://blog.daum.net/twk521/5913316 | 여비 | 누드 퍼포먼스 10 외 〃 | http://blog.daum.net/slp317/10618275 | 한마당 | eyes on 18,박물관60 외〃 | http://blog.naver.com/orykd/10021619701 | 老宿者 | 사랑이야기 53 외 〃 | http://blog.daum.net/nosookja/12926699 | 행복한 男 | 섹시코너 182 외 〃 | http://blog.daum.net/bluekik/11068300 | 일정송 | 부부사랑방 15 외 〃 | http://blog.daum.net/hoi831/8354075 | 창현이네들 | 남과여 43,부부싸움 18 〃 | http://blog.daum.net/qkddlffl/12828776 | 나그네 | 아름다운성 303 외 〃 | http://blog.daum.net/no2365/6233471 | flatline21 | 사이언스 503 외 〃 | http://blog.naver.com/flatline21/110017121593 | 고은 세상 | 예술누드 10,남녀 이야기 65 | http://blog.daum.net/cys-119/12412664 | 풀이음 | 남성 이성 사랑 32, 음악감상 | http://blog.daum.net/kjmoss/8422356 | 너와집나그 | 여인 271, 배우자 남과여 583 | http://blog.daum.net/doyota91/12806897 | getz6533 | 아름다운 여성,세계명소 사진 | http://blog.naver.com/getz6533/80006594912 | 신시내티 | 웃음보따리와 세계여행 사진들 | http://blog.naver.com/limss200/130009490288 | 챠이나패숀 | 미성년접근금지,연예/스타/화보 | http://blog.daum.net/fashion110/2187413 | 골든체리 | 성인사진 70, 웃어봐요 24 | http://blog.empas.com/wkrlskan/22733249 | 천년사랑 | 성인방 8,동영상방 69,요절복통 | http://blog.daum.net/lcg6004/12611879 | 무지랭이 | 가정의학 상식, 아름다운 사진 | http://kr.blog.yahoo.com/rok3721/folder/1491864.html | 백양산 | 컴퓨터 공부와 식품,상식 등 | http://kr.blog.yahoo.com/ykb3399/folder/6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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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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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 MB 영어정책 정면비판…네티즌 열광> |
[세계일보 2008-02-05 14:40:06] |
‘우리 십대에게 필요한 영어는 돈을 벌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세계의 다른 십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만의 표현들입니다.’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영어교육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한 글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인수위 홈페이지 국민성공정책제안 게시판에 지난 1일 ‘고 1 학생의 글입니다. 꼭꼭꼭 읽어주십시오’ 제목으로 ‘박윤호’씨가 올린 이 글은 조회수가 1500여건을 훌쩍 넘고 수십 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퍼나르며 “차기 교육부장관감”, “속이 다 시원하다”, “진짜 고1이 쓴 것인가. 정말 개념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비보이들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외국에 나가서 몸으로 세계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영어 잘해서 세계를 감동시키고 박지성 선수가 영어를 잘해서 프리미어리그에 들은게 아니잖습니까’, ‘제발 우리의 창의력을 당신들의 잣대로 억누르지 말아주십시오. 음악으로. 색깔로. 몸짓으로 소통하는 21세기를 당신들은 보지 못 하는 겁니까?’라는 글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 “제발 이명박 당선인이 이 글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며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글이 정말 고등학교 1학년생이 작성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글이 논리적으로 매우 탄탄해 ‘대학원생급’이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것은 그렇다해도,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고1 학생입니다’라고 시작하고 있을 뿐 정말 고등학생인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글이 일파만파 인터넷상에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글에 공감하고 있는데, 글을 쓴 고1 학생이 언론에 직접 나와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전문이다. <전문> 고1 학생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라디오 영어프로를 1시간씩 듣고 저녁에 EBS 영어회화를 보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만점 나오고요. 외국인과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습니다. 인수위의 정책들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인수위식의 영어는 배우기 싫습니다. 이나라 교육이 몇년째 영어랑 씨름중입니까? 20년 전에도 국.영.수 세과목이 이 나라 교육의 전부였습니다. 10년 전에도 국.영.수 세과목이 이 나라 교육의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제대로 배웠으면 했던 과목이 무엇이었냐? '한문'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역사'라고 할 사람도 있을겁니다. 3학년 수험생이 되는 순간부터 '자습'시간으로 변해버리는 '음악'과 '미술'과 '체육'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현장에 나가서 학생들한테 물어봐주세요. 뭐가 가장 배우고 싶은지요. 영어 말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면 사교육 안할것 같나요? 이명박 당선자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외국에서 대학하고 MBA한 사람들을 한국에 불러서 자원봉사" 시키겠다구요? 원어민도 아닌 교사 아닙니까? MBA하면 미국사람처럼 영어가능합니까? 저같으면 그시간에 그냥 학원가서 원어민 영어교사랑 5:1로 그룹스터디하겠습니다. 지금 한 반에 학생 수가 몇명입니까. 40명 아닙니까. 아니 그냥 EBS 영어회화 틀어놓고 하루 1시간씩만 달달 외우면서 공부해도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더 고차원적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것은 어휘력이지 발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활동에 제약받는게 있습니까?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발음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휘력은 자기가 안외우면 아무리 옆에서 집어넣어줘도 안늡니다. 우리가 영어 못해서 경쟁력이 없습니까? 중국어로 중국 진출하고 일본어로 일본 진출하는 한국인들은 학창시절에 중국어와 일본어 배운 분들입니까? 다들 필요에 의해서 도전하고 배운 분들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의식 역사의식이 먼저 갖추어진다면 영어 잘 못해도 외국 사람 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다. 정체성이 없으니까. 영어 단어 몇마디 틀리면 위축되는거고 상대방 눈치만 살피다가 머리속은 백짓장이 되는거 아닙니까. 공교육이 정말 고민해야 될 문제가 뭔지 그렇게 모르시겠습니까? 수십년째 국어.영어.수학 이 전부였던 이나라 공교육 정말 칼을 대고 싶으면 이걸 고치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신분이 결정되는 것이 현실이라구요? 학교에서 40명 모아놓고 성적발표하는 날 아이들 앞에서 똑같이 말씀해 주실수 있습니까? "이 성적이 앞으로 사회에서 너희의 신분이다" 라고 새싹들에게 말씀하실수 있나요? 40명 모인 교실에서 무슨 영어수업이 가능합니까. 현직 선생님들의 능력 운운 하십니다만 현직 선생님들이 정말 회화가 안되서 영어로 수업을 못하시는 걸까요? 수많은 학생들을 같은 진도로 이끌고 가야되니까 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영어만 잘하면 우리가 선진국이 되고 정말 영어만 잘하면 우리가 세계 1류 국가가 된다면 다른 과목은 다 버리고 영어만 합시다. 다른 과목 뭐하려고 합니까. 안그래도 공교육은 이미 문학과 예술과 역사는 버렸습니다. 지리나 생물 같은 과목도 뒷전이 되었구요 한문이나 제2외국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교육이 뭐때문에 존재합니까?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려고 존재합니까?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성과 교양을 함양해주는 것이 공교육 아닙니까? '선생님 저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하면 그시간에 수학이나 한문제 더풀어라. 이게 우리 교육의 현실 아닙니까? 정말 인수위의 말이 많다면. 그렇다면 우리나라 공교육은 전과목 다 폐지해버립시다 오직 영어 한과목만 가르쳐서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되어보자구요. 이당선자여. 수많은 비리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의 마음이 뭔지 압니까? 당신은 임시입니다. 임시 대통령이요. 당장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나마 가장 임기응변을 잘할듯한 사람이라 뽑아준겁니다. 기업인 출신이니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발 쓸데업는데 삽질하지말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해주세요. 공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기본권침해입니다. 그리고 이경숙 위원장. 인수위는 인수인계나 하세요 대학교에 적용할 교육철학을 중고등학교에 적용하려 하지마시고요 대학과 중고등학교는 엄연히 다릅니다. 저는요 40명 교실에서 발표할 기회도 제대로 얻지 못하며 귀로만 듣는 원어민 수업따위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럴바에 영어테입 듣게 어학실이나 만들어주세요 서로 실력이 맞지 않아서 아이들끼리 눈치보는 그런 반 분위기도 싫어요. 영어수업받고 싶지않습니다. 그런것이 현실과 무관하게 대통령 업적으로 추앙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제대로요 국.영.수 말고 제대로 역사와 문학과 예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그게 21세기 문화 시민으로서 세계화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세계는요 영어로 모든 소통을 하는 것 같지만 말이 아닌 것으로 소통을 합니다. 우리나라 비보이들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외국에 나가서 몸으로 세계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영어 잘해서 세계를 감동시키고 박지성 선수가 영어를 잘해서 프리미어리그에 들은게 아니잖습니까. 우리는 이미 세계화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십대에게 필요한 영어는 돈을 벌기위한 영어가 아니라 세계의 다른 십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만의 표현들입니다. 제발 우리의 창의력을 당신들의 잣대로 억누르지 말아주십시오. 이것은 중대한 인권침해입니다. 음악으로. 색깔로. 몸짓으로 소통하는 21세기를 당신들은 보지 못 하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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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늙는 건 싫다. 그래서 늙는다는 건 항상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늙는 것이 모두 부정적이진 않다. 그간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공통적으로 70대 노인이 30대 젊은이들보다 행복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늙는다는 것은 삶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뜻이고, 이는 변화하는 환경이나 심정 변화에 (심리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30대보다 70대 노인들이 모든 것에 유연하고 안정적인, 그래서 더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신체적으로 늙는 것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신체적으로 빨리 늙으면 몸에 고통이 따르고 그만큼 행복지수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신체의 노화를 늦추기 위한 8가지 생활 수칙이다.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대신 굶는 시간을 되도록 줄여야 한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잠 자기 3시간 전에는 먹지 말라.
2.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그래야 덜 먹는다.
3. 다음 음식을 매일 먹는다 - 과일과 야채 - 견과류 한줌 - 통곡물 빵과 시리얼 (특히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4. 일주일에 3번 이상 연어, 가자미, 메기 류의 생선을 먹는다. (이 3가지 종류의 생선이 가장 이상적인 종류라고 하는군요. 연어를 비롯한 생선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5. 일주일에 토마토로 만든 음식(케첩 이나 토마토 소스)을 10스푼 이상 먹는다. 토마토(특히 익힌 것)에는 리코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해 준다.
6. 다음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트랜스 지방이나 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는 음식 - 하얀색 음식: 하얀 빵, 흰쌀밥, 흰 파스타, 크림 소스... (이들 음식은 대부분 몸에 않 좋은 방향으로 가공/도정됐거나 지방이 많다.) - 설탕이 많이 든 음식: 과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당량이 급격히 변화함으로써 더 많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7.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1-2잔의 물을 마신다.
8. 다음 영양소를 매일 섭취한다. - 엽산 800마이크로그램(비타민/미네랄 영양제에 많이 포함돼 있으니 성분 표기를 보도록), 비타민D 400IU, 칼슘 1200마이크로그램, 마그네슘 400마이크로그램, - 생선을 먹지 못한다면, 오메가3가 들어 있는 영양 보충제를 사 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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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사이]섹스는 변주곡, 성감대 자극법 다양해져야“ 아내와는 더 이상 즐거움이 없다보니깐….” 부부의 성생활이 뜸해지던 차에 실수로(?) 한 눈을 팔았다는 40대 남성 S씨, 한번의 외도가 아내에게 걸리는 통에 진료실까지 끌려왔다며 필자 앞에서 어색한 표정을 짓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우리나라엔 부부간의 성적 불만족을 다른 파트너를 찾아 해소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특히 우리나라만큼 전국 방방곡곡에서 성을 쉽게 사고파는 나라가 또 있을지 외국과 비교해보면 더욱 안타깝다. 성생활의 만족감이나 다양성이 1 명의 배우자로는 힘들다보니 다른 파트너를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남성들도 제법 있다. 하지만 이는 반성해야할 생각이다. 외도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도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이 갖는 의미가 성의학 관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즉, 부부간에 성적 만족감이 떨어질 때 이를 두 사람이 함께 풀어야할 숙제라는 생각보다는 상대의 성기능에 결함이 있다고 막무가내로 비난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구해 새로운 쾌감을 찾는 것은 성행위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대부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랑하고 있는 파트너를 제쳐두고 다른 상대를 찾는 사람들을 지켜보면 복잡한 심리적 문제나 갈등도 있겠지만 아주 단순한 공통점도 있다. 즉, 성행위에서 입맞춤, 가슴 몇 번 만지고 그 다음은 삽입성교를 하는 식이다. 개중에는 발기력이 예전만 못하고 오래 유지되지 않으니 발기가 수그러들기 전에 재빨리 삽입을 해야만 되는 불쌍한 조급증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행위의 다양성인가? 그나마 우리나라 부부들에게 지켜지는 것은 체위의 다양성이다. 하지만, 체위의 다양성에 식상해지면 그 외에는 별로 다양성을 위해 더 시도해보는 것이 없다. 하지만 성행위의 다양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즉, 성감대 자극을 통한 전희, 전희를 한다면 어떤 성감대를 몇 개나 어떤 자극 방식을 몇이나 조합할 지, 음경이나 클리토리스·G스폿의 자극 여부와 방식, 자극시 삽입전에 오르가즘에 미리 도달시킬 지 여부 등등 그야 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성감대나 클리토리스·여성의 G 스폿 등등의 얘기를 하면 매번 삽입성교 전에 최고의 즐거움을 줘야하는 것이냐며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런 저런 방식으로 상대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면 좋겠지만 삽입성교 전에 매번 오르가즘까지 도달할 필요는 없다. 어떤 때는 오르가즘까지 끌어올리고 어떤 때는 가볍게 기분좋은 수준으로 변주곡을 행하는 것이 더욱 성적 흥분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매번의 성행위가 새롭게 느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덧붙여 아침·저녁 등 성행위 시간대, 성행위 장소와 그 환경 등등 성행위의 다양성을 이끌 수 있는 요소들을 조합하다보면 평생 똑 같은 성행위는 불가능하며, 각자의 취향과 만족감을 내 배우자만큼 제대로 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게 된다. 어떻게 매번 똑같이 ‘그 나물에 그 밥’, 똑 같은 방식의 피스톤운동으로 즐거움이 있을 수 있겠는가? 비빔밥도 먹고, 여름철엔 냉면도 먹고, 또 이렇게 음식에 있어서는 다양한 미각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유독 성행위에서만은 철저히 편식만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만족감을 얻듯 성생활에서 파트너를 바꾸는 것이 만능열쇠일까? 답은 ‘절대 아니올시다’ 이다. 일부일처제의 문화적 현실에서 성생활의 다양성과 그 즐거움은 바로 사랑하는 아내와 다양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어야 두 사람의 성생활이 즐겁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긴 인생 여정을 함께 하는 부부의 성생활은 소꿉놀이나 마찬가지다. 매번 똑같은 소꿉놀이로 쉽게 흥미를 잃을 지, 서로 이런 저런 희망사항을 솔직하게 터놓고 놀이방식에 약간씩 변주곡을 만들어가며 소꿉놀이를 즐길 지는 부부 양측 모두에 달린 것이지 어느 한쪽의 책임이 아니다. 어차피 한 손으로 박수를 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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