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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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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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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金剛山詩
 
一杖穿雲步步立(일장천운보보립)
山靑石白間間花(산청석백간간화)
若使畵工描此景(약사화공묘차경)
其於林下鳥聲何(기어임하조성하)
 
지팡이를 짚고 구름을 헤쳐 걷고 걸어 서보니
산은 푸르고 돌은 흰데 간간이 꽃이 피어있네
만약 화공으로 하여금 이 경치를 그리게 한다면
그 숲 속에서 지지귀는 새 소리는 어찌할고
 
 
둥실 두둥실 떠가는데..............
 
 
 
 
閨 情

     /李玉峰



有約來何晩 (유약래하만)
庭梅欲謝時 (정매욕사시)
忽聞枝上鵲 (홀문지상작)
虛畵鏡中眉 (허화경중미)




오신다는 말을 하고서 어찌 님은 이리 늦으실까?
뜰 앞 매화는 시든지 오래인데
문득 들리는 가지 위 까치소리에
부질없이 거울앞에서 눈섭만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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