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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멍석작 / 魚樂 (어락 / 사노라면) 1983년/ 말뚝이/ 발설
황지우
워어메 요거시 머시다냐/요거시 머 시여/ 응/ 머냔 마리여/ 사람미치 고 화완장하것네/야/머가 어쩌고 어째냐/옴메 미쳐볼것다 내가 미 쳐부러/아니 /그것이 그것이고/ 그것은 그것이고/뭐/ 그것이야말 로 그것이라니/이런/세상에 호랭 이가 그냥/캭/무러갈 볼 놈 가트 니라고/야/너는 애비 에미도 없 냐/넌 새끼도 없어/요런/호로자 식을/그냥 갓다가/그냥/캭/워 매 내 가시미야/오늘날 가튼 대멩 천지에/요거시 머시기다냐/응/머 시여/아니/저거시 저거시고/저 거슨 저거시고/저거시야말로 저거 시라니/옛끼 순/어떠께 됫깜시 가 미 그런 마를 니가 할 수 잇다냐/ 응/그 마리 니 입구녁에서 어떠께 나올 수 잇으가/낫짝 한번 철판니 구나/철판니여/그래도 거시기 머 냐/우리는/거시기가 거시기해도 거시기라고 미더부럿게/그런디이/ 머시냐/머시기가 머시기헝께 머시 기허부럿는디/그러믄 조타/조 아/머시기는 그러타치고/요거슬 어째야 쓰것냐/어째야 쓰것서어/ 응/ 요오거어스으을
황지우시집 - 구반포 상가를 걸어가는 낙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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