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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시회 때 구입한 멍석님의 작품인데, 핀란드까지 갖고와서 거실에 붙여놓고 바라본다.무엇보다도 장뤽이 기뻐한다.주머니 사정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예술작품이 있으면 무조건 사고만다.하기야, 시간을 두고 음미하는 즐거움을 그 무엇에 비교하랴.음... 멋있다!!!밑에 보이는 석창우 화백님의 작품도 구입했는데, 벽의 크기보다 훨씬 크다.서운하지만 프랑스집에 놓고 왔다.그야말로 광적인 대작이다.작품앞에 서면 마음이 광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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