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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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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비로소 마음을 잡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마 내 두 번째 소설이 될 노다지의 집필을 시작으로....

노다지는 이렇게 시작된다.

Un jour imprécis de l’année dernière, le souvenir de Filon d’or a soudainement émergé en moi. J’étais frappée par la foudre d’une image très précise, le visage de Filon d’or, maigre et souriant, debout devant la pharmacie de mon onc le. Depuis je n’arrêtais pas de penser à lui. Je ne pouvais plus débarrasser de l’image de son visage qui, malgré trente ans du temps écoulés, était étonnement claire. Les traits de son visage étaient si précis que je pourrais faire son portrait sans aucune difficulté. Tantôt il souriait bêtement comme il était toujours dans mon enfance, tantôt il faisait la tête d’un enfant peureux, la mine qu’il faisait lorsque les enfants du village lui demandaient de baisser son pantalon et de leur montrer son sexe.

확실치 않지만 작년 어느 날 쯤이다. 불현듯 노다지가 기억났다.  이모부네 약국 앞에 서서 벙벙한 미소를 짓는 그의 메마른 얼굴 모습이 벼락처럼 머리를 때리고 지나갔다. 이후 나는 줄곧 그의 생각에 매달렸다. 삼십 년이 넘게 지난 세월의 벽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습은 너무도 선명해서, 지우려해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어려움 없이 그의 초상화를 그릴 수 있을 만큼이나 생생하였다. 내 어린시절에 늘 그랬듯이, 그는 혹 바보같이 실실 웃거나, 혹은 동네 개구장이들이 그에게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보여달라고 윽박지를 때 짓던, 무서움에 질린 어린아이의 표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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