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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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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밤 사이 단비가 내렸다. 어떤 지역에는 홍수가 났다지만, 우리동네에 내린 비는 기다렸던 비다.
아직도 혼미한 정신으로 긴 하품을 하면서 정원에 나갔었다.
놀라움과 감미로움....



Après la pluie de nuit

je ne vois que le vert clair

fraîchement nu.

Les gouttes d’eau s’accrochent

à la pointe des feuilles

tandis que le vent a

très envie de souffler dessus.

 

비가 내린

연두색 뿐이로구나

 

나뭇잎 끝에는

대롱대롱

물방울

 

바람은

짓궂게도 위로

불고 싶어라

 

 

- 16 juillet 2009, sou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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