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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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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 2008. 멍석작 / 오늘은 오늘이다 (화선지에 수묵, 물감)



오늘은 오늘이다.
햇살은 빛나 더욱 눈부시다.
우렁찬 매미소리 쉼없이 이어진다.
공차며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소리 정겹다.
고물상 아저씨 메가폰소리 오늘도 골목길을 누빈다.
해는 중천에 떠 있는데 부시시 눈 뜨고 일어나 하루를 맞는다.
지구는 돌아가고 시간은 흘러가며 해는 뜨고 져 오늘은 오늘인 것을.....
또 그렇게 변함없는 모습으로 호흡의 리듬에 맡기며 일획 긋기로 오늘을 번져 본다.  



 
-오늘 아침 이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싶은 것은 왜일까-

한영애 -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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