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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방에 다녀오다 몇달 전부터 방문하자는 약속이 있어 이참에 시간을 내어 보령에 있는 묵방을 방문했다. 묵방은 이동주 선생님의 호이며 작업을 하는 곳으로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멋진 분이시다. 처음 찾아가는 곳이고 또 처음 만나뵈려니 조금은 조심스려웠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집을 옮겼는데 아직 정리 단계인지라 벼루 작업은 하지 못하고 우선 집 정리로 바쁘다고. 묵방선생님은 벼루와 서각 작업을 하시고 또 전국에서 모여드는 제자들을 가르치며 자연을 벗삼아 살고 계시다. 집을 나서 한적한 곳에 발걸음을 옮겨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는 행복감에 젖어 하루가 짧게 느껴쪘다는 사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그리고 서예를 배워 보겠다고 모인 마음 고운 래미안클래식 가족들에게도 고마운 맘.
비록 솜씨 좋은 묵방선생님의 벼루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보령에 있는 어느 부두에서의 맞좋은 안주와
쇠주 한 잔 "카~" 기분도 좋고............ 새벽 2시까지 "카~~~~"했다.
-좋은 벼루 나오면 꼭 하나씩 갖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놔두고 돌아왔다. 건강하이소 묵방선생님.- 
-묵방선생님댁 아래채에서 묵방선생님과- 
-래미안클래식 가족과 묵방선생님의 예쁜 딸 애기- 
-묵방풍경- 
- 애기와 예쁜 사모님- 
-석재 공장 / 돌을 무우썰듯 커는 톱- 
- 맛좋은 묵밥집- 
-예쁜 총무님 사무님과 미인 교감선생님사모님- 
-태암선생님과 총무님- 
-교감선생님과 태암선생님- 
-어, 태암선생님 사모님 반쪽, 묵방선생님도 반쪽만 그리고 누굴꼬?-  
-헉! 삼륜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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