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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ontagne 라몽따뉴 신문 술취한 붓, 한 화가의 소설......
 INFO 신문. 붓의 도취....술취한 붓
이런 작은 기사가 난다고 해서 무슨 커다란 광고 효과가 있으리라만. 그래도 라디오도 세 번 하고, 이런 지방신문에도 기사가 났다. 대형 출판사의 책이 아닌 이상, 책방의 한 구석을 차지하기 어려운 실정에 회의을 품지만, 몇 명의 수준있는 독자들이 흥미로운 분석을 해 보내왔다.
아시아 문화,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와 수묵화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소수의 독자층을 위한 책이므로, 나는 썼다는 사실로만 만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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