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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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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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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 4338년.  獨座(독좌) 니 뭐하니 / 멍석작  (한지에 수묵 35 x 35)  

 
 
 

點(점)
 
 

點은

點이 아니다.

단순한 點이라기 보단

最初의 生命을 가진 씨앗이다.

그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森羅萬

表象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表現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苦惱와 呼吸이 쌓인 시간만큼 좋은 作品이 孕胎 되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作家는 새 씨앗의 싹을 틔우는 創造者로서 自然의 숨결을 가슴깊이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 볼 줄 알고 살아있는 點으로 표현되어 질 때 生命性 있는 作品이 되는 것일게다.

작은 떨림까지도 놓지지 않고 感知할 줄 아는 視線이면 되지 싶다. 

- 點은 時間과 歲月을 싣고 孕胎되는 高貴한 生命이다. -


( 點은 모든 그림의 가장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는 1차적인 행위라서 
  30여년을 넘겨 지금까지도 점을 찍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어렵긴 매 한가지다. 
  다만 점 하나를 찍는데도 함부로 찍지 않고 고심한다는 것만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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