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0일 (마흔네번째 야기) '보물을 찾아라' 사람들은 날마다 나름으로 중요한 행복의 보물을 찾아 매 순간 순간 호흡을 다지지만 때로는 절망과 좌절로 때로는 만족과 환희로 이어가는 가늘고도 긴 일상의 반복에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다. 자신이 찾는 그 무언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땀 흘림은 설렁 그것이 실패라 할지라도 실패가 아닌 너무나 값지고 귀한 열매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기에. 왜냐하면 다시는 그와같은 일로 실패를 맛보지 않아도 될테니까. 한 번의 실패는 곧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고 버팀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열정의 땀 방울은 진주보다 더 빛나는게 아닐까.

@ 2006. 제3회 개인전작 / 멍석작 (知足 ; 스스로 족한 줄 을 안다.)
날마다 땀 흘려 자신에게 가장 값진 '보물을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