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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樂(동심락)~~~~~~그림인 듯, 글씨인 듯 현대서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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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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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마흔두번째



 
 
 
'내일'
 

내일이 있어
우린 꿈을 꾸며 산다.
사람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最善을 다해 삶을 그려가는 것이다.
가고 오는 건 自然의 攝理에 따라 生成되고 燒滅되니 주어진 
시간만큼 어떤 形狀으로 存在하느냐는 순전히 자신의 몫인 것이다.
내일이 있어 우린 오늘을 함부로 보내지 않고 늘 뭔가를 향해 挑戰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最善을 다해 沒入하고 葛藤하고 끊없는 자신과의 鬪爭의 연속이리라.
붉은 피투성이 얼룩진 저녁놀에 타는 모습으로,
한 송이 꽃이되기 위해서.



@ 2006년 대한민국서화인100인초대전 / 멍석작
 
 
 


 
-꿈을 꾸고 사는 자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멍석십팔번( 내일 / 김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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