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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에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제목은 무시하시고, 보시는 분의 느낌이 100퍼센트 맞습니다.
meekyongkang=eli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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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9.26 03:38 [110.10.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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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볼 수록 어려운 단어에요. 자유의 댓가로 주어지는 것. 아마도 그것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영원일듯 해요.. 지금이 아니라 내일, 오늘이 아니라. 오늘이 형성해 나가는 어떤 것. 자유하면 퍼뜩 떠오르는 것이 총살이에요. 총의 억압만큼 자유를 생각하게 되요. 생이라는 무도회에도 법칙이 있다면 아마도 자유는 생에 반하는 것. 그것이 또하나의 삶인 것. 그런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자유가 프리덤으로 읽히고 그걸 낄낄 대던 때가 있었지요. 그땐 전 자유롭지 않았지만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었지요. 아이러니도 그런 아이러니가 없다고, 과연 누가 자유를 설명할 수 있을가요. 그림에선 치마와 머리칼이 한 마음인데 그게 자유인가요?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 자유인가요? 어려워요. 자유는 외로움 인가요? 아,오! 자유란 두 팔을 한껏 벌리고 겨드랑이에 고인 축축한 땀을 말리는 것. 날개가 젖어서는 기분이 나빠서 걸을 숟호 없어요. ㅎ 아주 모랜만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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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9.26 03:41 [110.10.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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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법이 심심찮게 틀렸는데 수정할 수가 없네요. 야후가 좀 이상한듯해요.. 뭔가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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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9.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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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걸 만끽하려 하다가 벌써 잃어 버렸어요.
외로움... 아마 이 단어가 가장 근접한 듯 하네요. 자조일 수도 있는...
제가 좋아하는 조금 이상한 반어법...^^
레 미제라블의 영화 마지막에서 그랬던 것 같아요.
죽을 때, 그가 죽을 때... 그의 귀에 들리던 소리....
"유 아 프리 프럼 나우...."
총살과 자유.
어찌 되었든, 지금 모두 살아 있어서 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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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2 04:23 [203.243.1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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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벌써 추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크리스마스가 되겠지요?
기념할 생일이나 추념일도 다시 때가 되어 오겠지요...
freedom 1을 생각하며 그 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러나, 언젠가는 지금도 좋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음악이 그러한 느낌을 더해 주어서 한결 가벼워집니다.
freedom 1, 2 모두 빛이 드러나는 그림이에요.
그림은, 크든 작든, 유채이든 무채이든,, 그 빛이 드러나야 되는 거지요?
빛, 시간, 사랑.
영원하고 거룩한 삼위일체라는 철학?적인 생각도
해 보게 되었어요.
명절이란 즐거워 해야 할 가벼운 의무를 지어 줍니다.
예전처럼,, 송편과 함께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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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10.03 21:10 [110.10.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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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어요. 내가 내 자신이 자유롭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전 자유롭지 않죠. 우리가 삶에 대해 정말 자유로울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데올리기의 흔한 틀에 안주하는 것은 정말 성격에 맞지 않고요. 그렇다고 예술적인 삶에 귀의 하기엔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아요. 정말 어떤 수레바퀴 아래 나의 어떤 부분이 짖이겨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왜 나를 가장해야 하는지 모른채 가장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해요; 그 나쁜 감정마저 무감각 해져 가고 있고요. 정말 나는 최악을 파는 상인이라 할만해요. 그것은 드러나는 어떤 것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는 그러나 제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어떤 관념 덩어리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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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10.03 21:15 [110.10.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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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넔두리. 말하자면 덧없는 그 무엇에 대한 반항. 아무래도 추석이 주는 메타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더불어 살아가라는 메시지 인듯 하지만. 아, 내 욕망이라는 것을 철저히 더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를 느끼기도 해요. 아무도 모르게 내 자신이 나를 수정하고 좀 더 적합한 인간이 되는 것.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양심에 반하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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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10.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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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넋두리에 대답을 하네요.
산다는 것이 이미 자유가 않음을 스물 다섯이 넘으며 모두 알아버려요.
매일이 똑같다 보니 장례식에 가는 것 조차 잊고 가지 못하기도 해요.
그냥 일이 끝나면 장군의 말처럼 그대로 집으로 가고 있어요.
드러나지 않는 관념이 시간의 바퀴 밑에서 엉망이 되어도 그 관념이 나인 것-
수정도 삭제도 할 수 없는 지금의 나... 그래도 치치님은 아직 수정을 꿈꾸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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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10.27 02:36 [211.202.1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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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꿈꾼다 하여도 내가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된다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에요. 내가 나인 이상 내게 주어진 이 형벌 같은 세상도 어쩌면 나를 나 이게 하는 어떤 것. 그렇다고 저에게 있는 어떤 긍정성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있는 그대로 사람이 저마다 생긴대로 그 자체로 긍정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그런데 왜 나는 반대로 행동할 까요. 아,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했으면 좋겠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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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10.27 02:36 [211.202.1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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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 그리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되지 않는 인생! 저는 지금 조그만 거울로 내 얼굴을 보고 있어요. 아주 무감하게, 아주 객관적으로, 제가 타인에게 그렇게 했듯, 차갑고 냉정하게, 결국 가장 약하고 심약한 짐승이 취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공격적인 포즈로, 아무도 다스릴 수 없는 성정. 분노도 아니고 발작도 아닌 살아 간다는 것에 대한 큰 실례. 돌아보면, 미안 합니다. 미안해요. 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지금. 지금이 아니라 내일 또는 모레, 미래의 어떤 날에 다른 말을 할 수 있을지 것도 의문이에요. 혹자는 생각이 많다. 간단한 일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다 이야기 하지만 아, 그것이 바로 내게 주어진 나의 형벌. 누가 않그러겠요. 나 아닌, 사람, 인간을 존중하는 마당에요. 자기 혐오 밖에는 구원이 없는 어떤 미로에 갇힌 느낌. 저, 수많는 선각자들이 일별했다는 누란, 유리, 이빌론은 대체 어디일까요. 아주 실례를 범하고 있음에도 저는 묻지 않을 수 없어요. 아트님은 마치 돈키호티스 같으니까요.. 누가 이 세속에 찌든 영혼을 순수 그 자체로 구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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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10.27 10:26 [211.202.1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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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 삭제도 할 수 없는 건. 바로 야후 블로그 댓글쓰기 인데요. 위 두개의 답글을 지우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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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3:43 [59.9.8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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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d my head up in the clouds.
Make me feel like I'm floating ...
R&B song 노랫말입니다.^^
바쁘시지요? 몇 달만에 올리신 그림이네요.
새벽에 보고서 반가웠어요. 예전의 그림들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같은 정서들이 느껴져 여전히 건재하시구나 반가웠습니다.
그림 모셔갔습니다. 괜찮지요?
새벽엔 댓글 쓰기가 되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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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8.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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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렸더니 모두 블럭이 되어 있었나 봅니다.
나중에 알고 풀어 놓았어요.
모든 게 까다로와져서 음악찾기가 어려워졌네요.
직접 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도 하구요.
블럭을 오픈하면 그림판이 있었는데 그 서비스가 없어진 후로는 일부러 그림판이나 포토샵으로 그려야 하니 그게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자주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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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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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대로 모든 것을...
배 위의 가만히 얹어진 손을
어느 날 들어올리면
그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인생에서, 변화는 스스로 얼만큼 주면 될까..
순리였다가 내 의지였다가...
어느 쪽에서 더많이 살았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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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3 07:13 [59.9.8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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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브님 걱정하시는 산불이 라카나다 인근에서 발생했군요.
그곳 대피령은 해제되었다는 뉴스입니다만,,
선생님 괜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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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9.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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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습니다.
오늘 아침 산쪽에서 내려오는 길 도로 표지판 뒷쪽에 아이들의 서툰 글씨체로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THANKS! FIRE FIGHTERS !!!"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새벽 2시에, 4시에, 대피하라는 전화와 집집마다 두드리며 깨우고 두명의 가장인 소방관이 희생된 무시무시한 산불, 이렇게 무서운 불은 처음 경험 했습니다. 아직도 불씨가 남아 있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걱정 해 주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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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9.05 19:43 [118.37.11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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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타오르는 집 앞 산불을 쳐다본 적이 있어요.
하나밖에 없는 파출소에서 큰 종을 치면 대개 산불이 났음을 알리는 거였죠.
솔직히 그 종소리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마음이 신이 난 것 같았어요.
어린 나이라.. 그랬겠죠,,,
아, 근데... 그 큰 대륙의 한점, 하필 엘리따뜨님 뒷산에
수일간씩이나 불이... 두 사람의 귀한 희생도 치른...
어느 순간엔 두근거리고 떨리고 그랬을 것 같아요.
저는 자상과 화상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무서운 불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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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5.05 01:25 [110.10.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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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헤어스탈의 포인트는 고릴라 가슴털 같은 빗어지지 않는 뒷머리에 있어요.=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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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5.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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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뒷머리가 고릴라 가슴털...?
전혀 상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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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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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모습, 서있는 태, 보랏빛 꽃...
막 묻어나네요. 느낌이...
그림 참 좋네요. 악, 치치님이라구요? 부럽삼~~ ㅎㅎ
오랜만에 조동진의 목소리도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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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5.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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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님의 소년다움은 영원할 듯해요.
저렇게 보랏빛 제비꽃다발을 들고 있는 한 말예요.
사브님 사브리님의 커피맛 같은 깊고 부드러운 사랑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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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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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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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5.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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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해 볼께요. 귓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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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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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되면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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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5.1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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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를 내렸는데 2개는 제 컴에서 안되는 것 같아요.(pc)
mac에선 아직 안해 보았구요.
감사,감사, 한 2년 후에나 세상에 보일 계획... 일단 여기저기 알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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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5.15 21:36 [124.49.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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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개가 뭔지 궁금하네요,,,(파일에 문제가 있는지 시간나는대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웹에 올리는 것 때문에 파일이 크지않은데... 그게 좀 걱정이예요.
이럴걸처음부터 생각했으면 좀 큰 원본을 만들어 둘 걸...
아차, 그림이 작으니 어차피 크게 하기 어렵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 낮에 비가 좀 왔습니다.
몇년전부터 장마도 거의 사라진듯하고 큰비도 없으니
쭉쭉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대비가 이젠 그리워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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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5.26 06:26 [124.49.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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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뒤숭숭?하네요.
충격적, 비극적 일들로 나라 분위기가 정말 말이 아닙니다.
아침부터 TV를 통해 흘러나온 너무나 놀라운 소식에
모두들 믿을 수 없어하는 표정이었어요.
웬만하면 꿈쩍도 않는 저도 이번엔 깜짝 놀랐습니다.
...... 안좋아요. 마음이....
예전에 엘리따뜨님과 나눈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영화, 음악, 책, 철학 등에 대하여... 영혼의 대화를 할 수 없다는 그말들...
그것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정말로 훨씬더 많아서인지,,, 이세상이
더 사막처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오월이 이번엔 회색비로 덮힌 듯... 참 이상한? 세상입니다.
오늘, 좋은 친구와 나누고 싶은 말들, 엘리따뜨님께 말하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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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그린 2009.06.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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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에 오게되었어요...
문득..머리안에 스치는 분!! 반가운 맘...한 가득...두고갑니다..!!
늘 고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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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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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작품 담아 사용해도 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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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7.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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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님, 올리브님 오랜만입니다.
하도 띄엄띄엄 이곳을 들렀더니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실컷 가져가셔도 되구요... 이제 저도 자주 업데잇을 해얄텐데 늘 마음만이군요.
그림판 서비스가 없어진 후 일부러 찾아 그리게 되지가 않네요.
더 자주와서 다시 그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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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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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하겠군요
그렇지만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으로도 참 따뜻해져요..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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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4.21 18:17 [211.174.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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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극세사 머리칼을 가진 소녀는 조동진의 노래에 나오는 바로 그 소녀인듯 싶어요.
물고기가 새가 되어 날다가 하늘 높이 별이 된 것을 두고 집에 간다고 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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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4.2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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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살아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
환승역, 기억 속의 난파선 그 두 곳이 나를 살게 해 주는 유이?한
돌아 갈 곳이예요. 아 또 하나 은하수와 영원..의 사브님 집도...
물고기, 새, 별을 잠시 두고 갈 수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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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4.25 23:01 [124.49.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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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미다, 치치님 너무 반가와요~~
오랜만에 모두들 다 모이셨으니 회의라도 한번 열어야겠습니다.
엘리따뜨님, 그 따뜻한 우유 넣은 커피 좀,,, 돌려야...
다들... 아니.. 우선 저요. 히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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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4.25 23:34 [124.49.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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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에게.. 살아가면서 끝까지 좋은 친구로 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신을 믿듯이 그냥 믿는... 그런 신뢰가 없으면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없겠죠.
문제에 있어서 언제나 스스로를 회의하고,
어떤 면에서는, 사실과 상황, 배경 등에 숨어있는 추상적인 정보들까지...
수많은 정보수집으로 오히려 가치의 혼란을 느끼기도하며 지내왔었던 저는
어쩌면 믿음조차 의심?했던 사람이었죠.
누군가 영원한 사랑을 보지못했다고 그 존재자체를 의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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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4.25 23:35 [124.49.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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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러다 길어지니,,, 생략하고요,,
어쨌든 저는 언젠가부터 믿음이란 것이
진짜로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또 믿게 되었어요.
,,,,언제든지 돌아와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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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4.3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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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브님의 포용력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무리 깊은 곳으로 잠수를 해도 산소통을 넣어주시는 사브님,
또한 함께 물 속에 들어와 저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아 함께 숨쉬기 힘들어 해 주시는 환승역과 난파선의 주인님들...
영혼으로 교감하는 이 푸름과 그레이와 핏빛 말라붙은 애쉬블랙으로 오랜동안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가끔 넘어지고 쓰러지고 샛길로 돌아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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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5.05 01:15 [110.10.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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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음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다만 그게 좀 도박적인 것이다 보니 불신에 대면해서도 믿음의 태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탈인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데 그렇다면 믿음의 본질이라는 것이 맹목성이외에 어떤 다른 것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고요. 그게 이기적인 마음을 내가 먼저 버리고 내쪽에서 먼저 무장해제 하는 것이라면 납득할 수는 있겠네요.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어려운게 어찌 믿음뿐이껬습니까만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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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5.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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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 ---
눈에 안 보이고 손에 안 잡히고 머리 속에 떠올려지지 않아도
그냥 가슴 속 밑바닥에 조용히 갈아앉아
비슷한 글씨나 단어만 보아도 가끔 씨익하고 미소짓게되는
그 맹목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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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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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 봅니다
길 떠났다 집에 돌아오듯 그렇게 또 둘러보고 가요
그림판 그림이 새로 올라오지 않으니 지난 것들을 다시 펼쳐보게 되네요
참 소중한 기억들이예요
이곳에서 당신의 그림을 보며 여러 친구들과 담소하던 그 때..^^
여긴 지루한 우기가 끝나고 무척 덥습니다
정수리가 찢길만큼 햇빛이 드세군요
모쪼록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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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8.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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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곳에 우기가 끝났군요.
비를 맞아보는 것이 소원인 이런 곳도 있습니다.
다시 담소를 시작해야지요. 방학은 왜 학생들 보다 제가 더 바쁜지요....
환승역에도 난파선에도 자주 못 들렀습니다.
하지만 반스엔노블에 가면 치치님이, 아름다운 티 하우스를 찾게되면 나미다님이,
좋은 노래와 아름다운 풍경앞에 서면 사브님과 사비님이 떠올려집니다.
3시에 시작하던 일이 방학엔 1시이니 오늘 또 점심을 건너 뛰었군요.
너무 정신없이 바쁩니다. 월요일 데이오프엔 한 발자국도 밖에 안 나가고 쉬고 있습니다.
9월이 오면 우리 모두 다시 만나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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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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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따라 행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때때로 신호등과 마음이 반대일 수도 있고,,,
혹은 마음조차 두개로 갈려서 내면의 신호등이 어떤 불인지
스스로 혼동스러울 때도 있죠.
,,,고장난 마음,, 모든 불이 다 들어와 있네요...
신호등이 켜지는대로 하고 싶은데 고장이라니,,, ~
요즘 제게 모든 것이 복잡하네요.
무엇부터 해야할지,,, 신호등부터 고쳐야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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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9.04.21 18:07 [211.174.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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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 go 그리고 망설임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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