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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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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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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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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집니다. 놀랐어요!
느낌이 너무 좋고 이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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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6.05.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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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요?
저토록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꿈꾸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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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5.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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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님의 감성 만큼인가요?
행복한 표정의 사브님, 사브리님
저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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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5.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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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무님의 가슴속엔 이보다 더 순수한 표정이 있어요.
시간은 가지만 꿈은 그대로 남아 있는걸요.
언젠가, 샹무님 속에 내재한 그 꽃같은 꿈을 볼 줄 아는,
진화된 영혼이 다가와 함께 飛上하는...그런 날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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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6.05.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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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영혼이 내게 다가오는 날이 있기는 할까요?^^*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면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하고 싶어요.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진화된 영혼보다는 이렇게 맘에 맞는 블로그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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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5.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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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던 한 사람을 바로 그라고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내 맘대로...
이미 지났으니 목 아프게 기다릴 필요도 없고, 더 멋지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얼굴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 조니 뎁으로 바꿔 버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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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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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고 가지런하기도 하네요
등꽃 무성해 지는 초여름 날 조롱조롱 매달린 꽃줄기를 엮어
화관을 만들어 주던 아이가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열 두살 소년으로 머물러 있을테지만....
저는 이렇게 나이를 먹어 가는데,꽃처럼 살다간 그 친구는
영영 열 두살인채 저 떠난 꽃시절마다 말그레 웃고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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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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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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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5.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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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 있는 거예요.
열 두살 해맑은 웃음으로
꽃 피는 계절마다 화관을 만들며
분홍 스웨터같던 여자아이를 그리워 하며
그곳에 그렇게 그대의 가슴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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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6.05.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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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난날의 내 모습이 보고파져서 오래된 앨범을 펼쳤어요.
와......스물 두살 무렵의 여리고 풋풋한 표정의 내가 고개를 갸웃하고 언덕에 앉아 있더라구요.
그 시절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이 모습은 분명 아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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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5.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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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모습엔 지금 알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없었을 거예요.
대신 꿈 덩어리 그 자체였겠죠.
나이를 먹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때 몰랐던 것을 알게 되거든요.
풋풋했던 모습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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