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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열망은 꽃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스스로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함께 그림자가 되어버린 그는 그냥 저렇게 서 있을 뿐이예요. 나무가 춤을 추면 그도 춤을 추고, 비를 맞으면 그도 비를 맞고 , 바람 부는대로 흔들리우고 ... 아, 나무가 죽어 가면 그도 함께 죽어 가야 하네요!

꿈에 들면 되겠지요, 꿈을 살면 되겠지요 힘들게 견디어 온 삶의 무게 비틀비틀 위태로운 겨운 노정(路程) 삶처럼 무거운 등짐 내려 등짐 자리에 날개 돋우어 내일같은 오늘 살면 되겠지요, 오늘같은 꿈을 살면 되겠지요
몸도 오랫동안 아프면 마음까지 황폐해 진대요. 누군가 가시로 찌르면 날아가세요, 멀리로...
eliteart님의 답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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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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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님 커피 한 잔 주실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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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0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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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브님,
조용하시더니 일 저질르셨어요!
나보다 더 나를 잘 표현해 주시는...
이번엔 중간에 뒤집는 것도 있네요.
음악-최고!!!
더 필요한 음악 리스트 주세요! 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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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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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뿐입니까.
컵 아직 안 깨졌어요?
깨지면 말씀하세요. 커피랑 음악이랑 컵이랑
패키지로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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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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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컵에다가 커피도 먹고 쥬스랑 우유도 먹고...
녹차, 홍차... 말하자면 만능컵이라고나 할까...
손님맞이로도 잘 쓰고 있어요. 막 자랑도... 다들 이쁘다고.. 하하하~~
음악도 마음에 드신다니... 사실은 만들면서도 무척 즐거웠고..
어쩌면 제가 더 행복해 하는게 아닌가... 오히려 감사하고 싶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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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0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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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브님의 따뜻한 세상~
블럭을 더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사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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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6 08:22 [222.11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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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맑은 옹달샘에 낙엽들이
옹기 종기 가라앉아들 있었다.
가볍게 가볍게 불려와 목을 한모금 축이고선
그 몸도 무거워 옹기 종기 가라 앉아들 있었다.
숲가에서 새 한마리 갑자기 푸드득 날아 올랐다.
또 한마리 푸드득 따라 올라 갔다.
멀리 날아야 겠지. 아주 높이...
다시는 내려오지 못할 만큼 아주 높이 날아야 겠지...
가볍게 구름 위까지...
힘이 들어도 지구가 별처럼 보일 때까지.
이른 아침 나는 목을 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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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6.0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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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멋있어요. 사브님.
한참을 넋을 잃고 움직이지 못했네요. 그림들마다 달려있던 인상적인 답글들이 같이 떠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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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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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충분히 축이셨나요?
넓게 보기 위해서는, 멀리 보기 위해서는
높게 날아야 하는군요.
지구가 별처럼 보이는
또 다른 별에 사는 새들은 가끔
이른 아침 내 집 앞 마당에서
안개로 목욕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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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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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무님,
마술사의 손으로 연출 되어진
제 그림들이 더 멋져 보이지요?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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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2006.01.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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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마지막 답글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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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6.01.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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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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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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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몸도 마음도 불편하고 힘든시간ㅐ서 일까요..
제게 필요한 처방전같아서 휘리릭 보쌈해갑니다.
님...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양지바른곳..울타리 밑이 그리운 날들하면서 진이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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