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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사브 2005.11.22  08:22

야아~ 너무 아름다운 여인이네요.
땋아진 머리카락사이로 꽃이 피어오르다니...
그 커다란 힘이 느껴져서 정말 근사해요. b^^*
오늘은 모처럼 혼자 음악들으며 밤새고 있었는데,
잠과 피로가 확~~ 물러갔어요. 그림이 에너지를 솟게하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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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2  10:08

아니, 사브님 밤도 꼬박 새우시기도 하나요?
아직은 몸이 그대로 받아 들이나 보네요. 건강하시네요!
게다가 음악을 듣기위해...
그럼 저 아름다운 태양 뜬 낮에는 뭘 하시나요.
어쨌건 저꽃이 계속 이쁘게 피어 있어 계속 에너지를
드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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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11.22  10:17

그녀들의 자화상을 보는 느낌이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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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sea 2005.11.22  10:32

오늘도 신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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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바다 2005.11.22  10:42

아..향이 있는 여인..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혹.. 아트님이세요..? ㅎㅎ
오랜만에 듣는 음악..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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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2  10:44

시왕무, 칭조우, 한페이추 삼총사의 이미지로 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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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2  10:45

오랫만입니다, gentle se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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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2  10:46

바다님의 질문이 더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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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sea 2005.11.22  12:04

이제부터 아마도 모든 것은 아니고
조금은 여유만만이에요.^^*
perhaps love로 자주 위로 받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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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2  17:04

머리끄뎅이를
세가닥따기가 아닌
두가닥따기로 하였네요
모가지도 여리고 길어 우아해 보이고요
목선과 어깨사이의 부드러운 곡선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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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11.23  00:38

이리스와 테티스, 그리고 엘리타트님의 이미지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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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02:51

자리님, 시 한수 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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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03:03

하늘 ,바다, 모두 접수합니다,샹무님!
육지만은 남겨놓기로 하죠.
곤륜산은 불가침, 혹은 샹그릴라로 남기기로 합니다.
하지만 가끔 몰래 들어가 보물들을 느끼고만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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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5.11.23  03:04

저는 원래 좀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라고들(좋아하는거 할 때)... 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하루 23시간 운전하며 여행을 다니기도 했답니다.
요즘은 좀 다르죠. 히히.. 과로로 죽을까봐 몸을 사리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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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03:11

23시간을 운전요?
히야~그건 너무 하셨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미칠만큼 할 수 있다는 정열엔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밤 11시만 되면 눈이 가물가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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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 2005.11.23  10:40

저 여인은 알까??
머릿채 사이에서 굼실굼실 꽃넝쿨이 뻗고 있는걸,,,,

라푼젤공주처럼,,,
저 머리가 성 밖까지 뻗어나가면 동아줄같이 땋아내린
머릴 타고서 왕자님이 공주를 구하러 와 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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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28

이 그림은요
너무 많은게 떠올라서 있었거나, 있을 것 같은
모호하고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난해한 비아님의 글이 어울리는데
저는 어쩌면 나신으로 일어나서
보라는 듯 머리를 따고 포옹을 하고
화장을 천천히 하며 사쁜하게 옷을 입고
어떠한 인사도 없이 문을 나서는 에로틱한 글을 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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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33

문을 나서며 안녕 이라든가
모퉁이에서 좋은 아침 이라는 인사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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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37

보는 것을 묘사하고,모습에서 다른 무었을 연상하고
연상한 것의 상징적인 의미에 힘입어 삶의 자세에 대한 사색을 한다
묘사,연상,사색이 이어지고 복합되면서 시상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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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42

묘사는 분명하고,
연상은 다소 엉뚱할 수 있고,
사색은 너무 추상적이고 불분명할 수 있다
묘사안지,연상인지,사색인지 나아가는 과정을
납득하지 못하거나 사색을 함께 하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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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12:49

왕자는 탑에서 떨어져 눈이 멀어 버릴거예요.
눈을 잃을만큼 사랑한다면, 그만큼 라푼젤을 사랑한다면...
왕자여, 가거라. 가서 그녀를 구하거라......!
요즘엔 그런 바보왕자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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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12:50

제가 본 대부분의 자리님 글은 거의 다 에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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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51

이별없는 아침에
품속에서 덩쿨과 숲,
종달새는 날아 다녔고요
골짜기에는 꽃이 피었어요
이러한 난해하다는 것 자체가
시의 변천과정에서 생긴 결과이고
어떻게 해명해도 끝내 모호하고 다양한의미가
난해성의 본래 특징인 줄 알면 당황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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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3  12:53

들켜버렸네요|
알쓰요 이왕 들킨 거 환상적인 글을 함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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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3  13:03

에로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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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11.23  18:06

그럼 협약을 맺은 겁니다. 하하하~
동시나 한 편 써드리고 갈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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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4  01:20

동시 좋습니다.
저도 동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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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11.24  10:15

우아~그래요.
모든 동화가 내포하고 있는 남성중심적인 사고를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하죠. 요즘 들어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들에게 틀에 박힌 사고를 하지 않도록 배리어를 쳐주는게 아닐까 생각중인 샹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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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4  11:30

교육은 지금까지의 결과[과거를 바탕으로]로서
사회에 필요한 것을 가르키는게 교육 이랍니다
미래는 다만 조심스럽게 예측할 뿐이라고요
남에게 필요한 잘 쓰이는 사람으로 교육받은 온실속의 장미들 시로라
야생화가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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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4  11:48

그런데 정작 엄마가 되고나면
우리 엄마를 그대로 답습할 것 같죠?
한번 되어 보는게 먼저일 것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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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4  11:49

자리님의 교육관?
야생으로 키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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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11.24  12:47

실수 차라리 침묵 할래요
가난은 구제해도 무지[교육]는 국가도 어쩔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구냥 새로운 시야?를 갖어 보자는 그런 말로 끝내는 것이 좋겠는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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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순아 2005.11.24  18:02

안녕하세요~~~ 해피 +의 순아순아입니다..^^
그림게시판에 이 그림 올리셨길래 타고 드왔습니당...^^
해피 + 커버스토리에 쓸려구 합니다...
허락하신다면.. 답주시구요~~~^^
해피+에는 아래가 짤려서리..예가 퍼가려하는뎅~~
연락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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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4  23:29

네, 퍼가세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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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5.11.25  00:45

저 여인은 죽은지 꽤 오래되었나봐요. 슬프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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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5  00:50

8 년 되었네요!
조금있으면 9 년...
그래도 꽃은 피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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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5.11.25  01:03

웃.. 그렇군요.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며 또 한편으론 죽음을 딛고 새로이 피어나는 꽃들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시한편 놓고 갑니당. 딱 이시가 어울리네요. (먼 일인지 모르지만 비아님이 부재중이라 적적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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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5.11.25  01:05

고사목

-이 산하

바로 저기가 정상인데
그만 주저 앉고 싶을 때
거기 고사목 지대가 있다
무성했던 가지와 잎 떠나 보내고
몸마저 빠져나가 버린
오직 혼으로만 서 있는
한라산의 고사목들
천둥 같은 그리움인 듯
폭설 같은 슬픔인 듯
죽어서도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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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25  01:20

죽어서도 썩지 않는...
천둥같은 그.....
땡큐 치치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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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순아 2005.11.30  21:30

감사드립니다...
오늘 퍼갑니다..^^..
해피의 커버스토리로 당분간 쓰려합니다.. 귀경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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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2.01  00:56

네,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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