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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5.1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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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눈물샘을 말리실 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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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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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무님,
또 하나의 가섭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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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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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향할지 모르니 꿈이지요!
어딘지 알 수 없으니 다시 꿈이지요!
두렷 두렷
둘러 본 세상이 모두 꿈이니
나는 어디로 길을 잡아야 하나요
나 아닌 나
나와 다름없는 나
생멸을 함께하려던건 과연 꿈이었나요
살붙이의 염려가 운무처럼 매달려도
나는 내 꿈에 들었기에
그저 가벼울 뿐
꿈에 든 나는
오늘도 없는 내일을 살 뿐예요
오늘같은 내일에 들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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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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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들면 되겠지요
꿈을 살면 되겠지요
힘들게 견디어 온 삶의 무게
비틀비틀 위태로운 겨운 노정(路程)
삶처럼 무거운 등짐 내려
등짐 자리에 날개 돋우어
내일같은 오늘 살면 되겠지요
오늘같은 꿈을 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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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5.11.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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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극복한 쌍둥이의 모습이 눈앞에서 현현.
어쩜 그렇게 쿵짝이 잘맞어요? 신기하당.
확실히 향토적 서정성(아트님이 먼저 끄집어낸 말이니 치치한테 뭐라하기 없기)과 동화적 서정성은 고구마 줄거리처럼 엮여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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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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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고구마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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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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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님꺼(?)에도 저런식의 답글 좀 달아 볼랬더니,
어려워~ 이미지는 보이는데 의중을 모르겠어요.
그래도 계속 연습중...되긴 될라나...
그런 치치님은 감자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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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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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삶아 열무김치랑 먹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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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5.11.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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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마토 할래요. 매니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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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5.11.1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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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건강 챙기는 건 아닐께고,
속과 겉이 같다.~ 치치답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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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ngmoo 2005.11.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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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너지가 필요할때 열량원이 되고 노페물의 배출이 필요할때 ....원활한 순환이 이루어지게 하는.....게다가 달콤하기까지......
OH, SWEET, SWEET, SWEE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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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7 04:53 [59.9.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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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선생님,
영원히 다른 그 곳이 이 즈음 어디에 있을 것 같은데 ...
고구마 삶아 열무김치랑 드셨어요?
제철입니다.
저는 그렇게 먹을 기회가 있어서 그런지 이 시간에
따끈한 감자랑 토마토쥬스가 생각납니다.
꿈에 들면 되겠지요
꿈을 살면 되겠지요. 는 여전히 슬프군요.
건강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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