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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치 아픈 일들이 많아 좀 쉬고 있습니다. 오늘 한강변을 지나다 반포대교 근방의 마치 눈꽃처럼 달려있는 수많은 흰 목련봉오리들을 보았는데... 참 보기 좋았고 또한 이렇게 어김없이 새 꽃으로 봄이 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더군요. eliteart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저는 생존만 있는 정글의 삶에서 빠져나온 기분입니다. 잠시 기운이 좀 빠졌었지만 이제 서서히 회복중이네요.
그 집 정원의 나무와 꽃들처럼 언제나 건강히, 아름답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sav
ps,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풍악은 되는대로 또한번 들릴때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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