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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eliteart님 이제 얼마후면,, 새로운 해가 또 다시 시작되겠죠.

'며칠전 영월에서 하늘의 별을 보았어요.'
지상에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그 중 같은 언어를 가지고서도
서로 마음을 통하지 못하기도 하기에
가슴 먹먹할때, 오히려 언어의 세계에게 비켜난
바람과 별들과 밤새 마음을 나누기도 하니
불통은 처음부터 생명이 지닌 그 이상의 선천적 고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별자리를 보았습니다.'
카시오페아, 천칭자리, 전갈자리 등...
이어진 별들의 서로 묶어진 이유를 스치듯 떠올립니다.
우리도 그렇게... 별들의 고리를 모르듯, 우주의 이치로 묶여지고 엮어졌겠죠.
얼굴없이 마음을 나누고 목소리 없이 생각을 나누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그랬던 것들이 이제 별자리묶음으로 한겨울 눈발처럼 마음속에 쌓여만 갑니다.

미지의 별을 보면 좋은 생각이 나듯이
서로 영감을 나누던 반짝거리던 생기가 참 좋았습니다.
별이 마음을 다 말할 수 있는 친구인 것처럼
언제나 편안한 시선을 보낼 수 있어서 삶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서울과 엘에이에 점점 다가가는 한개한개의 별 다리를 놓는 것처럼
선이 더 가까이에 그어질 수록 즐거움이고
흙집 구들처럼 점점 따뜻해지는... 정말 멋지고 훌륭한 날들이었지요.

엘리아트님. 바램은 더 많지만... 일단...
우리 건강하게 내년에 또 만나요.

sav...



사브 2008.12.31  23:59

엘리아트님 이제 여긴 12분 남았네요....
아직 주무시는 건 아닌지...
그곳과 시간이 다르니 제가 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카운트다운 합니다. 텐...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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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1  00:01

와~ 해피 뉴 이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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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03:50  [59.9.80.86]

사브님, 쥔장 안 계시니 우리끼리라도 샴펜 한 잔 !!

해삐~ 뉴~ 여~ !!!

이 곳에 온지 석달이 넘었습니다만
좀 전에야 우연히 북극성을 보게 되었답니다.
길은 일부러 찾지 않거나 모른 체 찾지 않을 뿐이지
언제나 가야할 곳이 있다면 방향은 늘 가리켜 준다는
생각이 드는 밤, 그리고 새벽입니다.

제게는 엔젤님이신, 선생님 댁의 이 시간에 맞추어 와서
다시 한 번 더 카운트다운하심이 어떨지 ...
그리고 샴펜 한 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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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1  14:19

히~ 여긴 아직 1월 1일이 2시간 40분 남았습니다.
쥔장이 요즘 그냥 공연히 마음만 바쁩니다.
역시 사브님다운 음악~
사브님, ...님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
12시엔 저도 혼자 샴페인이 없으니 와인이나 우유라도
들고 '치어스'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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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17:00  [59.9.80.86]

카운트 다운!
3. 2. 1. 0 !

Jan. 1, 00:00 2009 in La Canada

치얼스!!!

다시 일년을 행복하게 잘 사시고
더 많은 해들을 보람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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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2  03:22

요즘 바쁘시다니 혹 엘리아트님이 이걸 못보시나 걱정했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지만 서로에게 "치어스!"~~ 이렇게요? 엘리아트님,,, ㅎㅎ
저도 샴페인 없어서 시원한 물로 대신 합니다.
...반가와요!

!!!님도 같이 하신거죠? "엘리아트님 만세!!" 이렇게요.
전 아무래도 만세가 편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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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2  03:24

와서보고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들꽃사랑으로 되어있어서요.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요즘 그집 블로그 좀 돌봐주고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런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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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2  04:11

사브님, 들꽃 소리만 들어도 화다닥 놀랄 사람이 있어요.^^
보물창고와 그 밑의 답글까지도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정서를 깨우쳐 스스로의 마음을 적실 줄 아는 것 ...그 정도까지만 해야 하는데 남의 마음을 얻고자 다른 사람의 글, 그 글을 썼던 때의 필자의 가슴까지
훔쳐가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새해엔 그런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님, 사브님, 두 분 다 새해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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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2  21:45  [59.9.80.86]

사브님, 어찌 들꽃사랑님이 저를 아시나 했어요. ㅎㅎ
그 정도는 실수도 아니에요.
오타 하나로 저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고
엔젤님의 지적에 저는 피눈물이 났답니다. ^^
보셨지요?

아! 야후는 수정이 안되요!!
인생도 ... ㅠㅠ

진실은 모두 밝혀진다!
비인지적 동기도 행위의 동인이다.
동기 없는 범죄는 없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전과가 제물에
모두 탄로나고 말았으니 ...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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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3  01:29

샤ㅅ군들이 엘리아트님방까지도
침범했었나 보죠? 그리고 들꽃과도 관계있다는??
허허,,흠... 정말 화다닥! 놀라셨겠군요.
이번건,, 바로 저였는데 말이죠.. 히힛ㅋ~
사실 진실함이 마음을 전달하는 기본이고 핵심인데
샤ㅅ군은 정말 바보인지,,, 뭔지..ㅎㅎ
근데 엘리아트님의 댓글은 말씀마다 주옥같으니
아마 탐이 나긴 할 거예요.
아.. 그러고 보니 그들이 바보는 아니군요. ㅎㅎㅎ

...님까지 모두 셋이니 만세삼창으로 우리의 한해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우리의 모든 바램들을 위하여, 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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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3  01:29

'야후는 댓글이 수정이 안된다며 인생도...'
....님의 댓글보고 활짝 웃었습니다. 재치만점입니다. 하하
벌써 웃음 꽃이 피고 문제가 순탄히 해결되는 걸 보니
아마 올해 운수가 다 좋으려나 봐요.
쩜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음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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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3  01:35

아, 이런 계속 실수, 생쇼연발이네요.
!!!님과 ....님을 삿갈려 쓰질않나... 제겐 코믹 소해가 될 듯합니다. ㅋ~
그리고 ....님 또 죄송합니다. 점이 하나 부족하게 써졌군요.
급하게 처리?하다보니,,, 혼자 웃고 난리가 나는,,,ㅎㅎ
더이상 못바꿉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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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3  02:08  [59.9.80.86]

[....]는 '아이고~'가 좀 길어졌다는 ...
치치님이 예전에 쩜삼이라고 작명을 해준 적 있어요.
화각 좋은 쩜사도 괘않고 ... 히~
국어 표준부호에 말여운표가 없어 할 수 없죠 머 ...^^

안 주무시고 뭐 하세요?
엔젤님 바쁘실 때 여기서 자주 만나는 것,
쥔장께 양해 구해야 할까요?

천세, 천세, 천천세!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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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3  02:16

히, 이 시각에들 계시는군요.
지금 이곳은 아침 9시12분 쯤인데...
커피 한 잔 일찌감치 한 잔.
사브님의 감미로운 음악 크게 틀어 놓고 집안 한 바퀴...^^
그렇담 이제부터 '여운'님으로 해야겠네요.
진짜 신선 이름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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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3  02:27  [59.9.80.86]

앗! 계셨군요...
깜짝 놀랐어요. 토요일에도 나가시죠?
상쾌한 아침이셨으면 해요.

여긴 차지만 상쾌한 밤입니다.
'여운' '如雲'도 좋구요!!

작명료 어떻게 할까요??
아! 그곳은 금요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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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3  02:58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왔습니다.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내일은 하루종일...
주로 저는 오후에만 일 합니다.
엄마 클래스 있는 날 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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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3  04:16

역시 좋은 음악 알아보셔서 기쁩니다.
함께하는 기분에..O+O~up!
저도 커피 한잔 또한잔... 그러고 있습니다.
이러다 새까매지겠어요. ㅎㅎㅎ

아, 제가 보기도 여운 참 멋진데
여운... 진짜 이름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한번 고려해보세요. 쩜삿님~
(아니, 결정된건가요? ooo..)
저는 지금 방학입니다...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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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3  05:04  [59.9.80.86]

엔젤님 지명에 사브님 레커멘드!
좋아요!!!
그런데 타자하시기에 편하신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고 있으니 ...

저는 처음처럼 한 병에 완전히 녹았습니다.
아침에 북한강으로 갑니다.

방학, 그 보다 편한 건 없을 거에요.
신분유지하면서 쉬기 ...
안식년이란 단어는 마치 죽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구요.

그런데 커피로 뭐하시는 거에욧 !?
사브리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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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9.01.04  22:12

전 사실 점삿이 좋아요. 쓸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재밌어요. ㅎㅎ
물론 의미는 아니구요. 의미는 당근 여운이죠.
방학이 넘 좋죠. 시간에 구애없이 하고 싶은 걸하며 맘껏 놀아요.
근데 오늘은 일찍 자려합니다. 오늘 꼭 쉬지 않으면 병날 것 같아서..ㅎㅎ
안식년!,, 글쎄 저도 그게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후후

커피로 뭘하다뇨? ㅎㅎ 술마시듯 벌컥벌컥 먹죠~하하
주로 제가 더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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