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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 (치킨 윗 크랜베리 소스, 워터크레스, 새몬, 마리네잇 에그) 비스킷, 엔 스윗츠
 얼 그레이, 자스민 얼 그레이
 치킨부터...^^
 두번째, 세번째 플레잍
 와, 이름도 다양한 차,차,차들...
다음주면 서울에 돌아 가신다는 수민 맘의 초대. 정통 잉글리쉬 티를 마시며 담소... 감사합니다, 수민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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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meekyongkang/trackback/3/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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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2 03:48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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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가보고 싶네요.
Chado 가 티룸 이름인가요?
티팟에 앙증스런 배려, 당연히 그래야지요 !!
그걸 뭐라고 부르나요?
그리고 예전의 제 식성 그대로,, 뭐 지금이라고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만
요즘엔 얼큰한 해장국도 가끔 찾는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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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4 04:16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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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옛날, 어릴 때 할머니께 들었던 말씀이
'사람은 아래를 보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말을 떠 올리고 보니,, 늘 어둡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사랑스럽긴 마찬가지네요.
늘, 포부를 가지고 위를 보고 사는 사람들이니 ...^^
약간 비꼬는 모드??
절대 아닙니다! 순간 그런 생각도 드네요.
특히, 이 시기엔 어려운 분들을 많이 생각해야하는
때인 듯합니다. 평소에도 잘해야 하지만 ...
잘 계시져? 로긴하지 않아 여기에 답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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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4 04:17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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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그 것들은 뭐라고 부르나요??
네 가지 부품들과 세트 모두를 부르는 그들 영어이름요 ...
궁금하네요.
혹시, 알아 보시는 번거로움을 드리는 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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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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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부품들과 세트 모두를 부르는 그들 영어이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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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5 14:12 [222.12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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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 티팟 위에 있는
차눈물받이(패드?) 고양이와 나비(엑세서리?)
그리고 줄과 손잡이에 연결한 쇠로 된 S자 고리의
각각의 명칭과 그 모두를 일컫는 영어이름이 궁금해요.
한국식 다도에서는 차행주라는 것 하나로 모두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주전자부리에 타고 내리는 물 한 방울에도 세심하게
배려한다는 것이 깨끗하고 정성스레 느껴집니다.
누구에게 잘 아는체 좀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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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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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다 드릴께요. 나비나 고양이에 구멍들이 뚤려있고
손잡이에 거는 부분은 에스자 메탈이지만 반대쪽은 고무줄이던데요.
차 밑쪽 받침부분의 패브릭은 우리가 늘 보던 포장 속 탄력있는 플라스틱처럼 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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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7 18:03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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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3년, 한결 같으세요.
같은 느낌이고 변치 않는 온유함에 늘 고마움이 더해 갑니다.
천천히 기회 닿을 때 알아다 일러주세요.
작년 이맘때 서울에 오신다 잠시 기대들을 했었죠(?) ...
언젠가는 눈내리는 날 산타처럼 오시리라고 확신!! 하고 있어요.
그 때, 저는 밖에서 사슴들이나 거두어 드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골짜기에는 겨울안개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무 타는 연기가 안개와 어울려 평화롭습니다.
이 비가 눈으로 변하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올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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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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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주소로 아주 작은 박스를 하나 보냈는데
먼 골짜기에 계신다면...?
변하지 않는 건 없다라는데 더 발전하고 새로워지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좋은 연말 연시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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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6 14:15 [58.76.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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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이 곳으로 돌아와서 오늘 잘 받았습니다.
조개모래 위의 투명하고 옅은 바다와
깊고 짙은 바다 ...
파도의 흰 포말들이 박스 하나에 모두 들어 있더군요.
그 고운 색채들이 의미하는 바다를 늘 연상하며 잘 쓰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늘, 제 몸에 붙어 다니겠어요...^^
저녁에는 바닷가에 나가보겠습니다.
선생님도 클스마스타이드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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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23:12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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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무지개를 보셨다니 어떤 감동이 턱하니 오더군요.
내년에 전에 비할 수 없는 무척 좋은 일이 있으실 것 같아요.
큰 축복이세요!
300km 바닷가를 달려서 눈 쌓인 설악산에 들렀다 다시 골짜기로
돌아 와 있습니다.
이 곳은 서울 경계에서 30여분 만 오면 닿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렇지만 아주 멀고 깊은 골짜기 같은 곳입니다.
인적이 드물어 공기도 설악산 보다 맑게 느껴지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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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23:17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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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제안한 건축물에 rainbow 라는 것이 있는데
약간 단조로운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참에 Christmas rainbow 라고 붙일까 해요.
괜찮으시겠어요?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어서요 ...^^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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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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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되시려 하는 모양입니다.
크리스마스 레인보우...
왠지 색이 레드와 그린빛 ...?
골짜기란 단어만 들어도 조 병화님의 '남남'이란 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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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16:53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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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필요한 존재였으면 했다
그 기쁨이었으면 했다
사람이기 때문에 지닌 슬픔이라든지, 고통이라든지,
번뇌라든지, 일상의 그 아픔을
맑게 닦아낼 수 있는 네 그 음악이었으면 했다
산지기가 산을 지키듯이
적적한 널 지키는 적적한 그 산지기였으면 했다
가지에서 가지로
새에서 새에로
꽃에서 꽃에로
샘에서 샘에로
덤불에서 덤불로
숲에서 숲에로
골짜기에서 골짜기에로
네 가슴의 오솔길에 익숙턴
충실한 네 산지기였으면 했다
그리고 네 마음이 미치지 않는 곳에
둥우릴 만들어
네 눈물을 키웠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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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16:54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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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깊은 숲에
보이지 않는 상록의 나무였으면 했다
네게 필요한, 그 마지막이었으면 했다
,,, 이지요?
덕분에 소중하게 한 번 더 마음에 새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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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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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마음이 미치지 않는 곳에
둥우릴 만들어
내 눈물을 키웠으면 했다
였지요, 아마...
너의 눈물이 아니라 네가 절대 모르는 나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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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2 21:38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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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샤워하면서 머리 속에 온통
'너, 나'라는 화두가 떠올랐어요.
면도하면서 거울을 보고도 '너는 누구인가?'..^^
신선은 커녕 산지기도 그 정도면 배신자 수준이에요.
'충실한 네 산지기였으면 했다'라는 사람이
'네'게 눈물을 키워주었으니 ...
주의하겠습니다!
사실, 이 시집을 다른 이에게 선물도 하고
권유도 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엔
이 페이지에 책갈피 조차 꽂혀 있지만
'내, 네'엔 그다지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었어요.
함께 눈물을 키울 것 같았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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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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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귀절이라 양보가 안 되었나 봐요.
다 주고, 음악이 되고, 보이지 않는 산지기로 결코 세상 앞에
나서지 못하는... 못해도 좋은...
애절한 그 forbidden...
그래서 더 안타깝고 그래서 혼자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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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3 02:56 [59.9.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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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산지기는 산지기를 찾아 오는 사람에게만 보이지요.
자처한 것이니 외롭지는 않습니다만,,
마침, 저도 항상 염두에 두는 귀절입니다.
황동규님이 열 아홉(?)에 썼다는 시 한 귀절이 늘 ...
가슴에 아립니다만 ...
저도 일찌기 '내'로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아~ ,, 기도할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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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7 14:19 [222.116.7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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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어 놓고 차 한 잔 마시는 기분이 좋습니다 !
비록 이 곳에선,
모카 마일드믹스이긴 합니다만 ...
Chado tea room 엔 어떤 음악이 있었을까요 ..?
시간에 따라 어떤 음악이든 어울릴 것 같아요.
장중한 심포니도 괜찮으니 ... 지금 ! ㅎㅎ
뮤직쉐이커가 되신 사브님께 물어 봐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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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20:07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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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 답글 다실 때가 된 것도 같은 데 ...
사브님 !
이 글 보셨으면 여기에 어울리는 음악 소스 하나
부탁 드려요.
그래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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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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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동안 이곳엘 들어오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늦게 답글 드려서...
요즈음은 음악 찾아다니는 것도 게을러서 어울릴만한 음악이 어디 있는 줄도 모르겠군요.
사브님이 가져다 주시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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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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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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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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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생각했더니 찔끔 일이 생기네요.
내일 일 끝나고,, 골라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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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9.01.19 22:58 [124.49.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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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3.egloos.com/pds/200901/19/26/10_The_Scarlet_Tide.mp3
그닥 어울리는 음악은 아니지만...
이 음악을 여기서 듣고싶네요. 오늘은...
오늘까지 좀 바빴어요. 어딜 이틀간 다녀오게되어서.
사실 경쾌하고 고운 음악을 넣고 싶었는데... 글쎄,,,
제 기분때문인지,, 자꾸만 차분해지네요.
한번 넣어봐주세요. 영 아니면 다시한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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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0 02:18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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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님, cold mountain OST 맞아요?
이 노래는 기억하지 못했어요.
영화를 자주 보지는 않는데 이 영화의 스틸들이
새삼 스쳐 갑니다. 참 아렸던 장면들이 ...
시계(?)였던가요 팔러 가던,,
이후, 강하게 반전 되지요??
왠지 Scarlet Tide 란 제목의 선생님 새 그림이
그려지실 듯도 ...^^
2005/09/01 cold mountain 그림,,
선생님도 그 영화를 염두에 두셨던 건가요??
다시 찾아 보니 사브님 답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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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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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이 영화 나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을 잊어버려서,,, ㅎㅎ
덕분에 2005년으로 돌아가 봤네요.
어찌 그걸 기억하시는지... 놀랐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빈집에서 둘이 소곤거리는 거 같아요.
아무리 조용히 말해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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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2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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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빈집에 두분이 오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pc가 고장나 mac으로 뭘 하렸더니 잘 안되네요.
사파리나 파이어 팍스로는 안되는 것이 많아요.
아시잖아요. 저 컴맹인거... 그나마 아는 것만 할 줄 아는...
스칼렛 타이드라...
조금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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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6:30 [222.116.7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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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님, 빈집에서 둘이 노는 것도 재미있지요?
그런데,, 그 느낌을 느껴 보는 것이 더욱 여느 느낌이 아니네요.^^
주인 없는 집에 이상한 남자들이 얘기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고개 갸우뚱하며 벨 누르려다 그냥 가버리는 ... ㅎㅎ
컴이나 고쳐 드리고 빨리 갑~시다! ㅋ~
들리는 음악이 있으니 'OPEN' 팻말이 걸린 듯 ...
예기치 않은 때도 괜찮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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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1.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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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어감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어떤 낯 선 사람을 우연히 만날 수 있는 두근대는 기대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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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4 02:32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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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의 빈집도 그래서 오래도록 인기있는 시가 되었을까요?
어떤 의문이나 호기심도 미지에 대한 일종의 기대감의
범주에 들어 간다면 하신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만..^^
그런데, 전 이미 어떤 낯 선 사람도 그저 평범한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이니 어떡하죠?
저를 낯 선 사람으로 보고 경계하지 않는 한
제가 관심이 없는,,,
그렇게 저는 이미 그들보다 먼저 평범한 인간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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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4 02:43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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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gifts & scrap 폴더에 로긴해야 답글 쓸 수 있게 하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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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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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해야 써지나요?
당장 풀어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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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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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야후에서 그렇게 한 모양예요.
전체공개인데 안되나 봐요.
답글은 되는데 글쓰기는 로긴해야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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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4 20:02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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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님과 선생님 글은 그렇지 않은 걸 보면
게시하신 분이 포스팅 옵션을 그렇게 설정했나 봐요.
오보에님 댁에 갔다가 한참 웃고 왔어요.
거기 재밌는 분들이 계시네요.
오보에님을 吳 ,,寶愛님으로 무화과님을 無畵家님으로 ,,,ㅎㅎ
바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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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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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님 어디 아픈데 없죠? 허리? ㅎㅎ
다시 시작된... 일 끝내고 커피한잔 하다 생각나 들렀습니다.
아참 그리고 지난번 동생이 주신 블루마운틴... 맛 최고였다고 전해주세요!
너무 잘 먹었다구.. 감사하다는 말씀도요.
입시 일은 다 끝나가고 있겠죠.
늘 튼튼한 어린이처럼 날마다 기분좋게 보내세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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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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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지나면 예전처럼 돌아 오려는데...
치치님도 나미다님도 안계시니 50퍼센트가 모자라네요.
반스엔 노블 책방에 가서 카프카랑 멜빌 책을 치치님 드리려구
샀는데 말도 못하게 꼭꼭 잠겨있고 나미다님은 쪽지조차 대답없고...
죽을때까지 이곳에 있겠다던 약속이 흔들리기도 하구요.
그래도 사브님과 ...님은 의리있게 계속 와 주시니....^^
아주 떠날 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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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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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나미다님 치치님은 꼭 돌아오실거예요.
eilteart님이 전처럼 돌아오신다면...
확신합니다. 믿으세요! ㅎㅎㅎ
잘지내시니 좋아요.
뭘 바라는 것도 아니고,,
건강한 몸, 따뜻한 마음 그대로... 종종 안부전하면서
저절로 회복될때까지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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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9 07:29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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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염려됩니다만 곧 오시겠지요 머~
저는 2퍼센트 정도나 주실까요?
그럼, 사브님이 48퍼센트 대주주??
사브님 반, 저 반만 하고 다른 분들께 여백의 미학을 ...
전 1프로 할래요. ^^
hypergraphia 로 의심될 만큼
두 분, 민감하시니 副交感系의 휴식이 필요할 듯 ...^^
차분한 독서를 위해 잘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만
카프카와 멜빌은 안이한 처방인듯 보이네요.
걱정에 농담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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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9.02.10 02:49 [169.2.2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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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av,
i'm eliteart's sis.
is this mean you finished THE coffee?
i can hand to angel to send you.
sorry~ no korean at my work.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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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22:26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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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름달이 뜰 때 골바람이 불어 달불의 높이가
10층 높이 정도로 엄청나게 솟았어요.
제일 먼저 여기의 이름들이 떠오르더군요.
치치, 나미다, 사브, 엘리따뜨, 샹무, 초록, 청조님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름을 떠올리고 온전하고 작은? 행복? 일상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시라고 ...
그리고 화가의 집에 가서 술을 엄청나게 마셨어요.
말 실수가 나오기까지 ...
오늘도 달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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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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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뵙는군요.. 주신 커피 벌써 다 먹었어요.
엘리아트님이 스타벅스 사려는 걸 말리고
커피님이 따로 사서 보내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커피맛도 잘 몰라요. 하지만 자꾸만 먹다보니 맛이 참 좋더군요.
아, 그래서 이걸 보내주셨구나... 바로 이 맛을 보여주시려,,, ㅎㅎ
아무리그래도.. 커피맛보다 생각해주신 마음에 더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은 엘리아트님이 보내주신 폴저스를 매일 먹어요.
때때로 두 분 생각하면서... 미국지도의 La Canada를 떠올리며...
항상 건강, 평화.. 그리고 행복한 생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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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04:28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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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화염이었어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새롭네요.
불길은 몰입하게 만드나 봅니다.
거대한 열 회오리 속에서 사라지는 별같이 많은 불티들,,
그 중 하나가 사람 또는 지구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아뭏든 아름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 여기의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각기 아름답게 고뇌하며 사시는 ...
사브님, 제게도 한 잔 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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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2 04:44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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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러고 보니 ,,,
milky way 였군요 !!!
아 ~~ 그래요. 그 불길 회오리의 선, 수억의 그 별같은 불티들,
이제 보니 그 느낌이었어요.
왜 생각이 났나, 했더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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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9.02.13 05:27 [68.12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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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님, 오늘은 한글 되는곳에 있습니다.
흔한 폴저스는 미운손님 접대용으로 남겨두십시오.
시간될때에 같은것을 엔젤님께 전하겠습니다.
그리 빨리 소비된다면 갈아서 보내도 괞찮은가요?
필터도 받을 수 있어요. 몇번 필터로?
보내는 것은 엘리따뜨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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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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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달을 이곳에서도 잠시 맑은 밤에 보았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 사이에도 얼굴을 보여 주더군요.
활활 타는 불을 보며 차가운 밀키웨이를 떠 올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요...
아무튼 이곳의 손님들은 못 말려요. 뜨거운 감성과
정확한 이성과 차가운 성찰과... 그 중 가장 부드러운 분들이
사브님과 사브리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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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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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님의 냉철한 분석력과, 나미다님의 깊어서 아픈, 감성적이지만
니힐적인 무거운 필력과, ...님의 차갑고도 조소적인(본인에게만^^)
과학적이고도 철학적인 통찰력과... 그 모두를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주시는 사브님과 사브리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 자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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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3 16:30 [222.116.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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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서열 1위는 당연히 Meek Young님, 이시지요.^^
그 곳도 비가 내렸군요…
바다와 대관령의 깊은 골짜기들을 돌아 왔는데
비 내리는 바람에 물 안개가 골짜기마다 들어 차
추억여행이 되고 말았답니다.
아~ 불가능이란 미래를 가진, 나쁜 사람이었던 추억….
그래두 엔젤님께는 조소 보낸 적 없는데요??
반성하겠습니다!
coffee님의 방문을 이끌어 내신 사브님, 사브리님,, …수퍼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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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4 03:13 [59.9.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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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毒 혹은 旅毒
나무 아닌 자의,
영역을 떠난 짐승 아닌 자의 위도와 경도를 거스른 죄.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한 잠 자고 깨었습니다.
위의 답글 다시 보니 과찬이십니다.
저는 어리석어요. 저의 어머니가 항상 그러셨어요.
그래서도 혹시 제가 동문서답한 건 아닌가요?
[本人] <명사> ① 이야기하는 사람 자신. '나'의 문어적 표현
② 당자인 그 사람.
괄호 안의 본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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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9.02.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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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입니다. 제가 아닌...
아직도 계속 바람으로 사시고 계시군요.
먼 길 돌아와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은 후에야
나무로 살 수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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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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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잘 지내셨어요!
coffee님 답글을 사실 어제 살짝,, 보았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좋아서, 미안해서, 고마워서, 즐거워서...
커피는 너무 좋고... 사실 폴저스도 저는 만족해요.
(아, 스스로 미워질때 먹으면 되겠군요,,, ㅎㅎㅎ)
귀한 두 분께 선물 받는다는 자체가 제겐 참 행복한 일이지만
어떻게 제가 또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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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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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똑똑 따뜻해요? 엘리따뜨님? ㅋㅋ
늘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랐는데 커피님이 이렇게 부르시니
저도 이젠 이렇게 부를래요. 좋네요~
서로 말이 되는 건 아마 모두가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이겠죠.
제가 만약 그렇다면 엘리따뜨님은 물론
...님도... 여기 오시는, 모두들 그렇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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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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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엘리따뜨님이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니,,,
저의 늘 부족한 자리가 사실 따뜻한 가슴이랍니다.
아직은 무조건 누구에게나 따뜻한 가슴이 되지는 못하고...
단, 엘리따뜨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특별한 존재예요.
또 본래부터 특별하시고,,, ~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인걸... 앗,, 쑥스러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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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9.02.15 05:09 [68.12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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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혹은 굵게? 어떻게 갈아 달라야 하는지?
이번에 또 대답 없으시면 그냥 콩 그대로 이해합니다.
필터는 주로 3 번을 저는 쓰는데---
예쁜날들이 많으시기를--
이제, 전 그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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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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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곱게요.
필터는 제일 작은 거... 번호는 몰라요.. 4보단 훨씬 작음.
유도심문에 그만,,, ㅋ
커피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커피.. 아주 맛있게 잘 먹을께요~~~
나중에 이쁜집 지어서 부를께요.. 엘리따뜨님과 같이 오세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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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9.02.24 02:15 [169.2.2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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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nymkke---
2 gae jahngmanhaesubnida.
#6 ro ghalakuyo,
#2 filter badasubnida.
eliteart nym drusseoyo.bonaesigetjiyo?
jesong^^* hankukeoga andenungoteera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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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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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안되는 컴퓨터를 사용하시나 봅니다.
그래도 잘 알아들었어요~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친절한 설명까지... 참 고맙습니다!
오늘은 영상10도에... 그곳 날씨가 좋군요.
요즘은 웹에서 La 날씨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두 분이 사시는 곳이니까요,,,
서로 가까운데 사시는 것 같아요. 마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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