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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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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oom (그림판 그림) 새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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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eliteart 2008.11.18  06:15

Send me an Angel-Scor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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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03:26  [59.9.83.122]

'~ to the sky' ...
보충설명하신 거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오해를 줄이시려는 배려같기도 하구요.^^

여튼, 제목에 '~ to the sky' 가 덧붙여지니
Send me an Angel 과 take me to the sky 는
반대의 다른 느낌이 됩니다.
시차를 조금 두면 일련의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만 ...

역시 예술이란 풍부한 상상력과 그에 따른 느낌이
강해야 하나 봐요.

제겐 초록천사와 지상의 그의 어머니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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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11.19  13:42

아이라뷰 찌찌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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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1  14:26

아직 날개가 돋아나지 않아 날 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그곳에 갈 수 있는지도 아직은 답이 없습니다.
언젠가 정말로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지는 날,
어쩜 그 날에 어깨가 간지러워질 지 모르겠습니다.
한 깃 한 깃 충분히 모아 단 한 번의 날갯짓으로
그 곳까지 다다를 수 있다면 이 지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랑을
버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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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1  14:26

러뷰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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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1  20:03  [59.9.83.122]

날개로는 날아야 한다.
빛은 좇아야 한다.
거역하는것은 아프다.
아픈것은 참을 수 있다.
더 아프면 불구로 산다.
더 더 아프면 죽는다 ...

슬픈 귀납이래서 아프다 하셨던가요?
거역하지 않고 지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셔서
진정 자유로워 지시기를 바랍니다.

사실은요 ,,
그들 누구도 아직 대기권 밖으로 나간 이가 없어요.
흙으로, 풀로, 꽃으로, 바람으로 구름으로 변해 있을 뿐 ...

저는 닭날개로 날다 잡혀 닭장에 갇혔어도 자유로웠답니다.
호시탐탐 닭장을 빠져 나갈 궁리 만으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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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2  00:19

빠삐용이셨군요!
저는 그의 친구 드가 ( 더스틴 호프만이었던가요?) 에 가깝습니다.
그는 절대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그 섬에서 꽃을 심고 창을 내고
발코니를 만들며 나름대로 행복했습니다.
빠비용이 날개를 돋우어 대륙 건너 아르헨티나에서 자유를 살고 있는 동안
드가는 그 작은 섬에서 자신이 가꾼 꽃들과 넘나드는 바람과
처절한 파도소리 속에서 작지만, 좁지만 자유롭게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제 버릇...슬픈 래쇼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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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2  03:45  [59.9.80.86]

자유의지가 있는 한 나는 자유롭다.
자유의지가 제한되어 있는 폭압에서 조차도 나는 자유롭다.
왜냐하면 그것에 복종할 것이냐 항거할 것이냐도 여전히 나의 선택이며
그것에 대한 행동과 결정을 해야 할 그곳에 항상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어떤 선택의 래쇼날라이즈도 제 동지랍니다.
제법 철학적이죠? ^^
오늘, 달이 없어 이 골짜기 별들이 유난히 초롱초롱하고 예쁩니다.

Here I am ! Here I am in the land of the morning star !!

노래와 함께 천사가 이미 와 있네요.
엔.젤.선.생.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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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11.25  19:10  [211.174.220.10]

어쩌나... 저 둘의 팔목을 합한 길이 만큼의 시간이 남았네요. 물론
둘의 손끝 사이의 공간만큼 시간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요.
이랬건 저랬건 어쨌건간에 별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

처음에 안되는 영어로 어쩌구 저쩌구 써놨었는데 깜짝놀라고
말았어요. 글쎄 노래가사랑 비슷하더라구요. 바로 지웠죠. ㅋ...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고 따라하게 되고 결국 독창적인 것은
자신이 낯설다고 느끼는 것에 불과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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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11.26  02:46

왠지 이 그림에선 팔찌와 반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엘리아트님은 디자인 괜찮은 멋스런 장신구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종종 외출하실 때 어떤 모습일까,,, oOO^^~

요즘 좀 바빴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낮잠도 푹자구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밤,, 긴 시간을 똘망똘망하게 깨어서
한참 활동하실 시간에 이렇게 찾아왔네요!
잠깐 시간내서 폴거스커피 한잔 주시면 맛있게 먹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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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11.26  02:47

... 언제나 같은 옷,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습니다.
늘 변화가 일어나는 이세상, 또 우주
매순간 격변속에 홀로 변하고 싶지 않은 존재가 있다면...
그는 어디에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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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6  05:13

복종하고 싶은자에게만 복종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나
배려일 수 있으므로...

골짜기라고 불릴 수 있는 곳에 사시나 보네요.
그렇담 양 옆이 높은 산이든지 언덕이든지...
초롱한 별들을 볼 수있는 여유, 철학과 명상을 즐기시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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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6  05:24

치치님의 영어 실력이 이곳에 살고있는 저 보다 훨씬 좋다는 건
이미 알아요! 그 지겨운 두도시 이야기는 한국말로도 힘들었거든요.

노래가사라도 멋지게 써 주세요.
누군가 그 가사에 곡을 쓸 수도 있을거예요.
요즘 제 여동생과 자주 웰빙보다 웰다잉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장기 도네이션을 꼭 하자. 어쩜 우리 생각보다
시간이 더 없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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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6  05:38

외출이래 보았자 화실 가는 것, 정장을 입을 수가 없는 직업예요.
한 번 입고가면 여기저기 물감이 묻어요.
가장 자유로운 모습이죠. 그것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스타일...
모두 리폼이거나 스스로 만든 것들 뿐이니까요.
것도 아주 최신 유행으로만...^^

나이가 들면 변화가 싫어져요.
새로운 셀폰이나 자동차를 사면 그것에 길들여지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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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26  05:38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곳에 서 있어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뒤지며
새로운 그림과 음악을 올려 주시는 사브님이야 말로 발전하며 사시는
젊은 영혼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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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11.27  16:22  [211.174.220.10]

ㅎㅎ 과연 디킨스를 재밌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몰라요. ^^;
제 영어 실력은 이명박과 쫌 비슷한 정도. 체계도 안잡혀
있고 마구잡이에다 완전 콩글리시죠. ㅎ.

장기 도네이션! 전 겁이 많아서 아직 서약은 못했고 그냥
내 시신 거두는 사람이 알아서 기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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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30  01:03

디킨스는 재미없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 부터
읽기를 강요당했던 것 같아요.

이곳은 운전면허증에 조그만 핑크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혀놓으면
기증한다는 의미예요.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그 스티커가 떨어져 있어(늘 붙히고 다니셨는데)
울고있는 와중에 기증못한 것이, 아버지께도 아직까지 미안해하고 살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전 꼭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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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11.30  06:14

손수 만든 가장 자유롭고 하나뿐인 스타일
이세상에 그것보다 더 멋진 옷도 있나요? ㅎㅎ
평소 몸에 그림을 담고 걸어다니시는 듯 멋지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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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11.30  06:15

저도 예전보다는 점점 안정으로 기울고 있긴 합니다.
생각엔.. 내가 벌써? 하고 사실 놀라기도 해요.
변화를 감당하기엔 이삼십대까지는 그래도 충분하지만,
네, 그래요,,, 사실 좀 벅차고 또 점점 벅찰 것도 같아요.

몸이 늙으면 마음도 늙는다는 옛말이 생각나요.
"흠,, 그럼 몸에 다시 기운을 넣으면 되잖아요!"
엘리아트님 요즘 전 그러고 있어요. 氣생기는 운동으로
몸으로부터 마음을 조절해보려 벌써 2년째 노력중입니다. 하하
얼만큼 내공을 쌓아야 저의 기태풍이 태평양을 건널수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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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02  01:16

氣라는 단어는 영어엔 없는 듯 해요.
에너지를 쓰기도 하지만 조금 모자라요.
영적인 에너지?라는 뜻이 맞을 것 같아요.
2년씩이나 기태풍을 연마 중이시라면 조만간 이곳에도 상륙하겠는데요.
걷기 외에 기를 모으는 것도 알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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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2  08:50

[귓속말 입니다.]

**** 2008.12.22  08:53

[귓속말 입니다.]

초록스타킹 2008.12.22  16:14

엘르님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엘르님이 선물해주신 블루노떼가 다 떨어질듯 해 한병 제게 성탄선물로 살까해요. 근데 치치님은 또 어데로 가신건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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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23  08:35

귓말님, 좋은 연말 그리고 메리 클쓰마스예요!
안 그래도 조금 걱정했었어요.
제대로 찾아가긴 했나 하구요.^^
마지막 말은 미 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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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2.23  08:39

초록님 블루노떼 필요하심 주소 적어 주세요.
치치님은 저도 몰라요.
완전 난파 당해 새로운 아틀란티스라도 만드신게 아닐까요...?
초록님도 좋은 성탄절,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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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08:19  [203.243.135.140]

떠나려 해도 떠나지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건 하늘이에요.
내가 어디에 있으나 새벽 별은 항상 추억처럼
그 곳에 있습니다.

여기도 그 하늘처럼 푸르고 ...

오늘은 보이지 않는 별들이 유난히 궁금했었어요.
잘 계시는 걸로 알지만 여기에도 하늘의 별처럼
그 별들이 늘,, 나타나 있었으면 합니다.

며칠 바닷가에 있다가 내일 다시 골짜기로 갈까합니다.
맞아요. 깊은 골짜기에요.
남으로 난 한 쪽은 비교적 낮아서 언덕 위에 집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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