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2566)
enter...
blue room (그림판 그림)
gifts & scrap
elite art class
painting,illu.photos
journals
개설일 : 2004/11/04
 


 
완벽한 원이 되기엔 아직 하루를 못 채운 달,
영월 흙집풍경 마당에서 한 밤에 쳐다본 달입니다.
eliteart님도 저 달을 보셨는지요.
비록 몇시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오로지 달, 별들 뿐이네요.

여긴 내일 비오고 수요일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이 들려요.
설마 아직도 뜨거운 하늘아래 계신 건 아니겠죠?
은행잎이 물들자마자 가을을 벌써 보내야 한다니
이세상에 아름다운 색 하나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eliteart님은 어떠세요. 잘 지내시겠죠?

항상 건강하세요! ...sav




eliteart 2008.11.15  02:51

아,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오늘은 열쇠가 왜 잘 보이지? 했어요.
하늘을 보니 달이 환하더라구요.
그 달을 같은 시각에 사브님이 보고 계셨네요.

잠시 가을 날씨같더니 주말 다시 여름 날씨가 된다네요.
하루의 기온 차가 화씨 30도나 차이가 나요.
아침은 겨울, 낮은 여름, 덕분에 감기가 계속 들락 날락...
그래도 아직 본격적인 감기는 안 왔어요.
이웃집이 벌써 크리스마스 불을 집에 장식해서
저도 괜히 맘이 바빠졌어요.
벌써 연말이 왔구나 하구요.^^

답글쓰기
사브 2008.11.16  02:46

언듯 달표면이 아메리카 대륙 같기도 하죠?
그저 하얗지만도 않은게 신기하게도 느껴집니다.
엘리아트님 사시는데도 보이는 것 같구요. ㅎㅎ
엘에이는 늘 가을같이 날씨가 좋다고 들었는데
뭔가 변화가 생긴건가요? 제가 잘 모르니,,, ㅎ

거기선 보통 화씨를 쓰는가봅니다.
늘 기온을 화씨로 말씀하시니 섭씨로는 어떤가하고 생각하게 돼요.
생각해봤자.. 감이 안오지만 ㅋ~
하여간 하루가 겨울 여름이라니.. 몸이 적응하긴 쉽지 않겠네요.

답글쓰기
사브 2008.11.16  02:46

엘리아트님은 운동은 전혀 안하세요?
운동을 좀 해줘야 감기에 잘 안걸릴텐데 말이죠.
운동별로면 춤, 무용이라두,, ㅎㅎㅎ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본고장이라 좀 다르긴 다르네요.
하지만 듣기좋습니다. 거의 약두달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니..
즐겁고 화려할 것 같아요.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8.11.16  16:50

사브님 영월에 자주 가시고
황토집에 필이꽃혀 자주 머무르고
생태적인 건축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사고를 치시게 되시라 봅니다 저의 예상이 맞다면
군청에 박물관 유치를 위해 상담하는 계장이 따로 계시므로
국비지원으로 토지와 건축비를 지원하는 박물관 쪽으로 알아보세요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8.11.16  16:55

친구의 친구는 친구니
아트님께 하신 괘씸한 그간의 정성을 보아
효율적으로 컨설팅 해드리자면 위의 방법이 그렇다면
농림지역 경사도 25도 미만의 임야를 구입하여 연간 90일 이상
농사를 짖는 전업농 혹은 아생화, 약초재배 임업인이 되는 방법도 있어요
전문가 영역인 경공매로 마음에 드는 토지를 마련할 수도 있구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8.11.16  17:35

건축설계는 나미다 시키세요
글 쓰는 감각으로 건축디자인을 하면
굉장한 건축물이 탄생할지도 몰라요

답글쓰기
eliteart 2008.11.17  02:03

운동요?
매일 뛰기를 했었는데 올 여름에 발목을 한 번 크게 삐었어요.
그 구두 갖다 버리고...^^
이젠 아침에 걷기 50분, 스트레칭 10분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전엔 그 아침시간을 온통 컴 앞에 앉아 있었거든요.
발목이 아직도 뛰기엔 조금 아파요.
의사가 수영을 권하긴 하는데 몇년 더 있다가 할까봐요.
골프도 늘 하다 말다해서...

자리님의 경매 토지 도움이 언젠간 필요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8.11.17  11:10

아트님 전에 제가
님의 글월에 생깐 것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업무를 1년전부터 손 놓고 새로운 삶을 모색하느라 영
사실 헤이리 문화예술인 마을의 하드웨어는 국내 건축의 지표일 수는
있어도 각자의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박물관
혹은 작업실, 공연전시 시설이 관람료만으로 수익을 창출해 내기는
그래서 은행이 실제적인 주인이고 운영비가 없어 전기, 수도,
난방을 못 켜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모델이 없는 공연전시시설(미술관 등) 비추입니다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8.11.17  11:22

제가 아는 은퇴자와 예술인들
대출이자에 눌려 숨도 못쉬는분들 많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중요한데
그러니까 예술인들이 종종 자신들의 환상이 앞서
밥을 먹어야 산다라는 사실을 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환경가치를 가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토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다음 건축으로, 산촌체험학교, 공연장, 작업실
등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뜻이 있으시다니 제가 먼저 가서
주위나 혹은 내년부터 시작될 부동산 세일시장에서
아트님의 샹그릴라를 도와 드릴께요

답글쓰기
사브 2008.11.18  02:24

물고기자리님이 저의 근황을 이렇게 잘아시다니 좀 놀랐네요. ㅎㅎ
도와주시는 거야 좋지만 어떻게 도와주실런지,,,
경공매?.. 작은돈으로 마음에 드는 토지를 구입할 수만 있다면
저에겐 가장 멋진 일이지요,,,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사브 2008.11.18  02:38

뛰는 운동은 몸에 별로 안좋다고 들었어요.
그런 일로 그만두게 되어서 썩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제 걷기를 하신다니 eliteart님 다리에 벌써부터
뼈가 달라지는 신공?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하
전 한번도 안삐어봐서 잘 모릅니다만
뛸때 아프다면 50분이라는 오랜시간 그렇게 걸어도 되나요?
사실 그런 병엔 치자가 참 좋다는데...

답글쓰기
사브 2008.11.18  02:40

웃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오토바이하고 부딪쳐서
한 2~3m 나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리가 잘 안움직여졌죠.
병원 안가고 예전 엄마가 해준 것처럼 치자떡을 일주일 붙이고서
싹 낳았답니다. 휴우증도 없이요.
그냥 아직 아프시다니까,,, 걱정 좀 하는거죠! ㅎㅎ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골프연습해봤어요. 딱 제 취향이던데..
엘리아트님도 골프를 가끔 치시기도 하는구나~

답글쓰기
eliteart 2008.11.18  06:28

저도 어릴때 발목 삐었을 때 (그때부터 계속 같은 발만 삐어요.)
한의사가 침 놓아주고 노란색 뭔가를 떡처럼 그 부분에 붙여 놓았던 것
기억해요. 이곳에서도 침을 맞긴 했는데 전기 자극을 침에 함께 꽂아
찌릿찌릿 했어요. 치자떡은 안 주던데요.

오토바이랑 부딪치셨다니 큰일 날 뻔 했군요.

답글쓰기
eliteart 2008.11.18  06:28

이곳은 아마 골프하기엔 세상에서 젤 좋은 곳 같아요.
제 집에 홈스테이 하는 여학생 아빠가 오셔서 일주일 동안
네 번을 필드에 가시더라구요. 시차적응도 전혀 안 된 상태에서도
화시 100도가 (33도 정도?) 넘는 날도 나가시더라구요.
2년제 시립대학에도 클래스가 있는 걸 보면 그냥 80% 이상이
하는 운동인 듯 해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James Cha 3
Hyobin Kim
Michelle Kim
freedom 2
Brandon Lee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트 선생님, 영원히..
blue room 에는..
수정도 삭제도 할 수 ..
불가능함. 그리고 이렇..
수정을 꿈꾼다 하여도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Morning Glor..
푸른 제주도의 밤
라푼첼......버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