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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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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oom (그림판 그림) 새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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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eliteart 2008.08.21  03:19

Sissel - Sarah'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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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1  03:56  [211.116.213.157]

천리안이세요!
어느 분이 늘 어떻게 아셨지?라는 투로 그림 가져 가시는 걸 봤는데...

오늘은 제가 그런 것 같네요. 정말 !!!
요즘 새로 산 구두가 끈이 잘 풀려요.
그것도 왼쪽 구두가 ... 하 ! ^^
늘 풀어졌는지 모르다가 뒤 늦게 고쳐 매곤 하는데,,
shoe lace 1도 생각나네요.
머지 않은 장래에 shoe lace 3는 어떤 모습일까요??
금새 고쳐 매지 않으면 저 꽃들이 구두발에 질근질근 밟힐 텐데 ...

오늘은 걱정 없어요.
700 km를 운전 만 할테니까요.
그래도 풀어져 있으면 보고할 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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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8.21  11:14

참 이쁜 운동화

운동화 끈에 꽃이 피었네!
평화롭고 왠지 행복해
꽃들이 제 살을 엮어서 묶어주네

아냐, 얘들아 묶을 필요 없어
그대로 신고 싶어
나는 걸을때 마다 바람을 일으키고
너희들은 그것에 살랑살랑 춤을 추고
정말 좋지
하지만 너무 신경을 쓰고 걸었더니 피곤해
피곤한 것도 사랑이야?
응. 피곤한 것도 사랑이야
사랑땜에 피곤한 걸 또 잊게 되잖아
그래. 사랑... 정말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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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2  02:49

700 KM를 운전만 하고 아예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실 모양인가 봐요.
다음번엔 슈레이스가 없는 슬립언 슈즈를 신으시면 되겠네요.

꽃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주인을 따라 스스로 고개를 살랑대며 밟히지 않게 따라 올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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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2  02:56

저 신을 신으면 꽃처럼 행복할 듯 합니다.
걸음걸음 웃으며 따라오는 꽃들로 신의 주인 또한 꽃이 되겠네요.

신으면 내가 꽃이 되는 그런 신발,
한껏 가벼워져서 아무리 걸어도 힘들지 않는 그런 신발,
그런 마술 신발같은 사람으로 살아야 할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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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2  15:31  [221.150.1.67]

"스스로 고개를 살랑대며 밟히지 않게 따라 올 듯 ..."
참 이쁜 모습이에요.
만화영화에라야 나올 듯 한 착한 상상력입니다.
슈레이스 플라워와 신의 주인이 어떤 얘기를 주고 받을까요?
역시 살아 가는 얘기겠지요? 그 신으로 가서 닿았던 곳 ...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늘~,,,, 그런 상상력에 대해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게 되지요.

반성합니다.
그런 사람으로 살도록 최대한 !..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최대한이란 ,,,
그래도, 본성이 아니면 ! 절망할지도 모른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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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8.22  18:36

그런 신발이 있나요?
있죠. 바로 엘리아트님. ㅎㅎ~~
사랑 그대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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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4  00:12

만화영화는 저도 정말 좋아해요.
특히 디즈니에서 나온 만화나 영화들은 정말 상상을 진짜로 만들어 주거든요. 언젠간 그런 날들이 오지 않을까요?
만화나 영화에서 이루어지던 모든 일들이 실제 세상에서 정말로 일어나는 그런 세상... 절망을 오히려 판도라 상자 속에 가둬 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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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4  00:14

히히, 사브님의 '아부'는 아무리 들어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바로 사브님이란 것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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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8.08.24  02:04

히히 아부도 물론이려니와 승리도 늘 기분 좋아염^^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야구에서 금메달이 나왔떠염^^
여기 시간으로 초저녁 내내 을마나 진땀을 뺐던지 ㅡ.ㅡ

승리를 쥐고 있었지만 분위기상 몰리던 9회 말..
여기서 무너지면 그동안 술값 모구 독박쓴다고 호언했는데 ㅎㅎ
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한국 야구팀........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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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8.08.24  02:14

디즈니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머드 암수 두 마리...
그리구 엄니 돋은 호랑이.. 또 실제완 무척 다른 나무늘보 ㅎㅎ
얘네들 주인공였던 만화...정말 재밌었는데,,,,

거기서도 그래요
칭찬..관심..사랑..믿음..

그러면 마법의 신발이 춤을 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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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8.25  15:27

히히~ 웃는.. 엘리아트님 보러 매일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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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8.26  14:00  [211.174.220.10]

신상이네요. 봄에 신는 바람군의 신발,
반대말은 동장군이 신는 쇠구두에요. ㅎ.
꽃줄기 엮어 엮어 신을 신키고
꽃으로 매듭지어 놓으면
십리도 못가 떠난 님이
되돌아 온데나 어쩐데나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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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7  10:30

야구때문에 새벽 세시에 일어나고 농구때문에 밤 12시까지 티브이 보고
라이프 사이클이 엉망이 되어 버리고 날씨까지 무지무지 더워요.
화요일, 아직도 더워 수박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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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7  10:31

히히, 사브님때문에 저도 매일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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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7  10:35

신상, 실버슈즈, 그레이슈즈, 블랙슈즈에
이쁜 슈레이스만 매일 바꾸기로 했어요.
십리말고 천리라도 더 갈거예요.
그러다 어쩜 정말 날 수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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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9.03  02:08  [211.209.20.42]

세상 꽃의 종류만큼 슈레이스를 가지고 계신 아트님. ^^
하지만 꽃은 날 수 없답니다.
나비나 벌, 혹은 바람에게 꽃씨만을 부탁할 수 있을 뿐이에요.
그렇다고 꿈을 품는 것까지 금지 된 것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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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03  05:27

아, 씨가 되면 되는군요.
포자가 되려면 몇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군요.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나미다님이나 저는 혼자만 놀기의 달인들인데...^^
어쩜 씨앗이 되기 전에 죽어 버릴지도 모르겠군요.
그렇담 죽은 후에 마른 꽃잎으로 날아야겠어요.
아주, 아주 조금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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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8.11.03  13:35

브라이언 이노의 알 컴 러닝 투 타이 유얼 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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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11.06  00:11

가져다 주세염!
초록님 감기는?
강아지들과 감기와 함께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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