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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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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그녀,
eliteart

누구라도 존중과 예의속에서 표현되고
존재의 존귀함을 스스로 알게하니
그녀 앞에서는 누구든지 있는 그대로 존중 받았다.

사람을 사랑할 때는 한계를 지우지않으며
누구든지 그 안에서 자유로왔다.
그녀는 열정을 불러내는 마법사.
감성은 열렬한 지지와 공감으로 마음을 채우고.

존재를 대하는 진지함은
이상적인 가치에 부합되어 진정한 기쁨을 주고
그것은 pont neuf의 불꽃,
젊은시간의 눈물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그녀는 사랑이고 또 사랑이다.
세상밖에서, 날마다 세상안으로 나온다.
누구에게나 행복한 삶의 여정을 선물하고
그녀는 나비로 날고, 푸른 숨으로 흩어져 사라질지도...

사랑받은 나의 만찬에 초대하고 싶다.
촛불을 켜고 시를 쓰며 꽃다발을 가득 지고
그녀의 창가에서 노래를 부른다.
언제나처럼... 그 사랑과 열정을 보고싶다.


..sav

Posted by sav..

사브 2008.07.29  06:20

어디..계세요? 안나오시면 실종신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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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12:40  [61.109.161.252]

사브님 글, 동감입니다 !

신고 받고 출동합니다... =33==333
요보세요! 어디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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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9  12:59

우와아~
너무 부끄러운 찬사를 받네요.

'나비로 날고, 푸른 숨으로 흩어져 ...'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실 수 있는지...
아마 영원히 전 모두들 앞에 나서지 못할 듯 합니다.
이 언라인에서 계속 '사랑'으로 푸르게 숨쉬려면...

사브님, 사브리님의 그 풍요한 감성, 진짜로 부자이신 삶의 태도에
늘 고개숙여 존경드립니다. 과찬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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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9  13:38

...님 여기 있습니다.
부끄러워 진짜로 숨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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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7.29  22:05

아고... 진짜로 쑥쓰런 사브... 히히~^^
"요"보세요! ...님땜에 ㅎㅎㅎ~~

모처럼.. 같이 웃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pont neuf 보고 안웃었나요?...ㅋ~

나미다, 치치님도 출현했던데
난 언제쯤 여기 출현시켜 줄꺼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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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7.31  03:05

에구 이런... 부담되시나봐요... 그냥 농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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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31  08:57

히~
늘 출현중이신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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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2008.08.03  16:33  [58.227.102.79]

너무 더워서 눈 식히러 들렀어요^^
파랗고 예쁜 지구가 왜 이렇게 뜨거워 졌는지..

에그 사브님 선물에 부끄러워 하시는 엔젤님^^
두 분 모두 (죄송하지만)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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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06  06:44

지구 온난화는 결국 우리들이 만들었다네요.
북극의 얼음들이 다 녹으면 바다가 덜 짜질까요? ^^
아마 그 전에 우리가 녹아 버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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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8.07  19:40

나미다님, 고백하는데.. 제가 이토록 부끄러워하는 이유가...
정작 중요한 밥을 준비못했기 때문이예요.
결국.. 만찬에 오신 엘리아트님...
굶주림에 꽃잎만 많이 따드시고 얼굴 빨개지셨다는...
그러니... 부끄러운듯 보이는 거랍니다... ^^

있잖아요... 사랑을 받으면 귀여워 진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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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2008.08.07  19:58  [123.215.214.34]

꽃잎만 배불리 드시고도 행복하실 분이세요 엔젤님은^^

어맛! 그럼 나미다두 귀엽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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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8.08  10:25

지금! 넘너므 귀엽거든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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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9.04  01:29

엘리아트님 잘 지내시나요.
여름비에 싫증을 내기도 전에 벌써 가을이 왔어요.
그리고.. 커피 한 잔 하려구 저는 이곳으로 왔구요.
여긴 미국이죠? 좋으네요. 바람이 된 기분입니다.
한 순간 밖에 안걸렸으니...
근데 가을도 따라왔는지... 그건 잘 모르겠구요.
하지만 그것 때문인지 바그다드카페는 찾을 수 없네요.
결국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웃고 있어요. 그래도 섭섭... 그냥 가려니...
작은 미소속에 커피 한잔의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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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04  10:38

하, 사브님 화시 95도가 넘는 아직도 지독한 바그다드 카페입니다.^^
이런 언라인이 늘 고마운 건 깊이가 깊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
이곳엔 넓.은. 사람이 많고 사브님이 계신 그곳엔 사브님, 치치님이나 나미다님이나 ...님처럼 무한한 깊.이.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이곳에서의 우정이나 교류는 비지니즈, 골프, 아이들의 학교, 그리곤 종교에 국한되어요. 누구도 문화나 책이나 시를 얘기하지 않아요.
그런 얘기를 하면 조금 '또라이'? 취급을 하거든요.
잘 있구요. 조금 시원해지면 열심히 컴을 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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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8.09.04  15:14  [124.49.76.46]

아. 아직도 바그다드 카페가... 좀 더 찾아볼 것을..

드는 생각이... 놀라와요. 그저..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 외에는... 서로 깊은 마음을 나눌 수는 없겠군요.
더구나 의미따윈... 이렇게나 무엇에 대한 마음을 많이 담고있는 엘리아트님이
풍요속에 빈곤같은 그속에서 숨을 쉬고 계시다니...
또하나의 바그다드 카페가 거기에도 있었다는...
물고기가 물 밖에서 안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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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8.09.04  15:19  [124.49.76.46]

어찌보면 여기도 그럴지 몰라요. 세상속에 고독이 느껴지는 걸 보면...
그러니 저에게도 웹이 바다요.
엘리아트님은 누구나 그 속에 비춰보면 사로잡히는 마법의 물이고
나미다님은 날마다 새롭기 위해 스스로 피?를 내며 몸부림치는 신선한 흐르는 물이고
치치님은 폭포수처럼 날카롭고 후련하게 때려주는 물이지요.
...님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물?
하하하~ 또라이 됐네요.
새로 알았어요. 또라이라는 말이 이렇게 좋은 말이라는 것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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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06  23:28

사브님네는 좋아하시는 노랑 빛깔만큼이나 따뜻해요.
늘 푸근하고... 두 분의 사랑을 보며 많이 배워요.
함께 노력하시는 것도 보기 좋고, 정감많은 사브님과 더 정감 많으신
사브리님의 조용한 침묵의 목소리도 아름다워요.
한번 걸러져 나오는 언어인 이런 글들이 많이 고마워요, 특히 제겐...
아마 서로 얼굴 보며 말로 한다면 쑥쓰럽거나 실망시켜 드리거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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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06  23:28

우리 언젠가 모두 바다에서 만나지겠지요?
신선한 듯 아픈 핏물고인,
저 높은 곳에서 스스로 추락하여 아름다워진,
아주 깊은 곳으로 부터 무겁게 오른,
사랑가득한 노란빛 돛단배를 밀고 온 파도로,
이미 그곳에 그냥 오래 전부터 있어 온 어쩜 베니스를 들러 온,
그 바다에서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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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8.09.12  02:43  [124.49.76.46]

여러번 상상해본 적이 있어요.
엘리아트님과 만나면...
저야말로 여러가지 걱정뿐이더군요.ㅎㅎㅎ
사실 생각만해도 너무나 수줍은...
그러나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은 분이예요.
이러다 다 늙어지면 어쩌죠?
지금도 이마와 눈밑에 주름이... 엘리아트님도 마찬가지니 뭐~ ㅎㅎ
만나도 제가 거기로 가서 만나고 싶어요.
사실 여기선 어디로 어떻게 대접해야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방도 두 개뿐인데 하나가 좀 작고 재워드릴 곳도 마땅치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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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8.09.12  02:58  [124.49.76.46]

아님 우리 모두 함께 큰 방에서 셋이서 자면 될까요? ㅎㅎㅎ
제가 현실적으로 넘 부실해서... 지송...
아님 나중에 시골에 살게 되면 그때 오세요.
그땐 너른 들판과 아담한 산이 있고 졸졸 귀여운 시내도 있을테니..
언제적부터 심어졌는지 모를 큰나무 아래에서 잘 다진 황토에 올라앉아
각종 신선한 먹거리 펼쳐 놓고... 진짜 맛있는 모찌와 그맛이야표 냉면
사브표 김치찌개, 꽃잎 지진 전, 예쁜 얼굴의 산나물들 무침, 시원한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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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08.09.12  02:58  [124.49.76.46]

나박김치, 부추고추양파 넣은 전, 호박죽, 식혜, 팥죽, 오이지, 동치미,
가지볶음, 된장찌개, 전골, 은행, 대추, 잣, 곶감... 등등
와 정말 시골엔 먹을 것이 많나 봐요. 즐겁겠죠! ㅎㅎㅎ

그래도 중요한 건... 우리들 속에 담긴 마음이
밤하늘 총총 별처럼 끝없는 이야기가 되어야 할텐데...
노란빛 돛단배와 푸른빛 돌고래가
바다에서 만난 이야기로부터...

엘리아트님 사실은 추석인사 하러 왔어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사랑속에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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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12  08:30

벌써 추석이군요!
시골집 사실 때 옆 집도 잘 확보해 두세요.
제가 살 거니까요.
먹는 건 아예 그 집에서 얻어 먹을거구요.^^
마당에 평상위에서 머리 하얀 노인네들이 서로 안들리는 귀로
따로 따로 자기 말들만 해도 우린 다 알아들을 듯 싶어요.
그때 나미다님이랑 치치님이 조금 젊은 얼굴로 통역을 해 줄것 같네요.
히~ 생각만으로도 신나는 '늙음'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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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all 2008.09.14  08:56  [76.87.85.42]

Happy Korean Thanks 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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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14  12:30

to you all님,
thank you so much!
happy 추석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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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9.16  23:56

이번에 봉평에 들렀다 오면서 평창군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거긴 어때요? ㅎㅎㅎ
허튼 말 잘안하시니 서서히 준비만 하면 되겠삼~
그곳에서 전 좀 탱자탱자 한가로이 놀며 지내려 했더니
매일 삼인분 먹이를 구하러 멧돼지처럼 아니 하이애나처럼
들로 산으로 무진장 뛰어다녀야겠어요. 벌써 헉헉!! ㅋㅋ
그러고보니 준비는 먼저 체력단련부터 해야겠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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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9.16  23:57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사이 흰 눈이 쌓이듯 우리들이야기도 쌓여가겠죠.
무슨 일로 한 순간에 녹아버리지 않도록 냉동고에 넣어둘까 봐요.
엄마도 그랬지만 노인들을 보면 항상 자신들의 지난시절 이야기에
두 눈이 반짝반짝 했었던 기억이 나요.
우리도 첨엔 그러겠죠. 그리고 그 다음엔... 다를 거예요.
언제나 그랬듯이 인생은 흥미진진하게 롤러코스트 맨 앞자리에 태워드려
즐겁고 어지럽게 신나고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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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2008.09.16  23:58

여전히 막대기 들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처럼...
하지만 걱정마세요. 노인용 롤러코스트가 될테니까요.
운전사가 노인이라는.. ㅎㅎㅎ
이러다 그 옆에옆에는 나미다님 치치님이 오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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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19  03:41

이상하게 요즘은 시간에 쫓겨 살고 있네요.
은행 갈 시간도, 하다 못해 전화할 시간도 없이 급히 살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가 좀 엉망이 된 듯해요.

몇해 전 디즈니랜드의 좋아하는 스페이스 마운틴을 탔다가
어지러워 혼난 걸 보면 더 이상 틴에이저가 아닌, 죽어가는 중인 걸
느낍니다.
천천히 가는 롤러 코스터라면 좋아요.
자동차는 팔십마일로 가끔 티켓을 먹으면서도 빠른 롤러 코스터는
이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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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2008.09.19  23:48  [58.227.102.88]

마당 평상 위 머리 흰 노인네들이 서로 안들리는 귀로
따로 따로 자기 말만하는 풍경...
저...그거 너무너무 잘 알아요 ㅋㅋ
근데 얼마나 정겹고 귀여우신지 아세요????

서로 통역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부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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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9.21  03:13

통역이 아마 상대방에게 좋은 말만 들려 줄 것 같네요.
슬쩍 슬쩍 자신의 아름다운 싯귀절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먹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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