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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meekyongkang/trackback/16/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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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8 06:11 [222.116.7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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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저 손의 주인공에게)
처음 보았을 때,
어! 다른 화풍이네 했어요.
그러나 이내, teddy 는 현재를 강조했을 뿐이라고 느꼈죠.
counterpoint 에요.
바이!
(그러나, 바이라고 해도 어디로 가거나 가 지는 것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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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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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는 남아 있고 손의 주인공은 이제 없네요.
많이 자라 버렸거나 이제 teddy는 잊었거나
혹은 정말 사라져 버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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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09:03 [221.15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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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영원히 다른 곳으로 ...??
공연한 슬픔이 어디있겠어요마는
저 손의 주인공을 누구나 마음에 하나 지니고 있을 겁니다.
울고 싶어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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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0 18:49 [221.15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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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정말 사라져 버렸거나...
거기까지만 말씀하신 것이 悲壯합니다.
다시 보아도 손 만 그리신 결심 같은 느낌도 그렇습니다.
서울에는 어제 저녁에 잠시 쉬었다가 이틀째 줄기차게
비가 내립니다. 오후엔 천둥을 동반해서 ...
어릴 때, 이렇게 장맛비가 많이 오면 일부러 한강 인도교까지
걸어 가서 황톳물 구경을 하곤 했어요.
그 도도한 흐름 ,,
갑자기 르 끌레지오의 홍수도 생각납니다.
..... 여기까지만 말씀하시고 여태 목 막히시는 건 설마
아니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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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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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시는 ...님.
......
사라진 건... 아마도 제 꿈인 듯 합니다.
평생 투명한 수채화로 남아 그곳에 부유하는...
날씨가 조금 선선해 졌습니다, 이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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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12:16 [221.15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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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레이 되나요?
Joseph Mcmanners / Music Of The Angels 맞아요?
혹시 안되면 이 소스 넣어 보세요.
http://cafe.joins.com/cafefile/a/l/allegro45/Music_Of_The_Angels.wma
그리고 이 곡은 엔젤님의 양식?
Panis Angelicus
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1NoaVd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DQ5Mzc1LzAvNTQud21h&filename=54.wma
이 곡을 들을 수 있을 때는 요렇게 된답니다.
^o^
저 손의 주인공도 천사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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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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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만 되고 있는데요.
Panis Angelicus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천사의 목소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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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2008.07.27 13:43 [58.227.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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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도 아이도 모두 기억을 살고 있겠군요
저는 어릴적 갖고 놀던 양배추 인형이랑 바비인형이
아직도 있어요.이젠 어린 조카가 갖고 놀지만^^
인형을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해져요
내가 어른인게 뜨악할 때도 많아요 ㅎㅎ
이곳 답글란이 며칠 째 막혀 있었어요
무슨 오류 때문인지...
일주일 내내 야후에 삿대질 할 땐 꿈쩍 안더니만
일요일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오늘은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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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8.07.28 12:46 [211.174.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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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에게 있어 저 손자국은 희미해지기는 하겠지만
지워지지는 않을거에요. 상실이란 그렇게 지독해요.
잠복해 있을 뿐 치유된 것은 아닌 어떤 병인듯 합니다.
어쩔 수 없다는 점에서 불치이고, 치명적일 수 있으나
죽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견딜만한, 주변부의 위안만 있고
정작 근원적인 백신이 없다는 점에서 감기약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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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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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나미다님, 콜록콜록 치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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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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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남아 기억을 사는데
손의 주인이었던 아이도 기억을 살 길 바래요.
바비인형이 제 작업실에도 많아요.
늘 캔버스에 붙여 작업을 해야지 하며 버리지 못하고... 남아 있어요.
답글란이 막히면 안되요, 특히 나미다님의 답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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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7.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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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치치님, 지워지지는 않는데 점점 흐려져요. 시간의 힘이예요.
나이들어 치매가 오면 어쩜 그것도 하늘이 주신 축복일 수 있다고 해요.
좋았던 기억을 잊는 것은 아깝지만, 정말 죽을만큼 아팠던 기억을 잊게
해주는 것, 이승에서의 모든 것들을 다 놓고(잊고) 갈 수 있는 것도
축복일 수 있겠구나, 단 죽기 바로 전에 말예요.^^
겨울만 되면 늘 앓고있는 나미다님의 감기나, 난파당해 핑크로 되돌릴 수 없는 치치님의 감기도 견딜만 하길 바래요. 또 다시 올거예요, 겨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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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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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님~그간 건강하시고 안녕하셨쎄요?
저 블루노떼 향수 팬이 됬어욤. 엘르님의 블루의 영향인듯 함돠! 다비도프의 쿨 워터는 질끈 밟아버렸담돠. 땀 마이 나는 여름에 향이 진해서 많이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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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8.08.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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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루노떼!
전 세가지를 섞어 써요.
ck one , 누군가 파리에서 사 온 le petit prince, gapscent 의 dream.
세가지 다 약한 향들이래서 섞어도 강하지 않아요.
제 학생들이 그래요. 늘 좋은 비누 냄새가 난다고...^^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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