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2575)
enter...
blue room (그림판 그림)
gifts & scrap
elite art class
painting,illu.photos
journals
개설일 : 2004/11/04
 





orient express 


purple butterfly


"시인이란 이름에는 들꽃 냄새가 난다"-이 기철
"삶은,이스트를 넣은 빵과 같다.
나의 시(詩)는 빵을 넣은 언어다."-장 경린


feather...
for flying...


in the box...?


요즘엔  이런 카메라 쓰는 분들 없겠죠?
거울은 아마 늘 자신을 잘 보고, 잘 알고, 잘 관리 하라는 뜻인 듯 해요^^ 





앤틱 카메라에 이은 앤틱 폰...


금년초에 동생이 돈 잘 벌라고 선물한 크리스탈 돼지
가방 안에서 얼른 손에 잡히라고 매달아논 연두색 토끼털
보라색 크리스탈 나비 하나 추가...






소포 앞에 서면 조용한 흥분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나 하나 펼치며 아, 라는 짧은 감탄사를 내는

제 자신을 누군가가 지켜 보았다면

혼자서 벙글대는 제 기쁨도 함께 느꼈을 겁니다.

물건을 사고 우체국엘 가서

어느 성경책에서 보았던 서툰 듯한 글씨를 써 주신

이 박스의 발송인 치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NAMIDA 2007.11.16  23:13

와~ 엔젤님... 생각벌레한테 겨울 양식이 생겼군여
나비 핸펀고리 넘 이뻐요
역시...우아한 여인께는 보라색이 어울려요^^*

답글쓰기
**** 2007.11.16  23:16

[귓속말 입니다.]

**** 2007.11.16  23:20

[귓속말 입니다.]

**** 2007.11.16  23:49

[귓속말 입니다.]

맞춤 2007.11.17  00:20  [68.126.49.34]

탄생석이 혹시?
2월 = 자수정

답글쓰기
eliteart 2007.11.17  00:46

맞춤님,
맞춤입니다..! ^^

답글쓰기
eliteart 2007.11.17  00:49

귓말님, 정말 저 수지 맞았지요?
이렇게 친구들을 잘 두면 하늘에서 선물이 떨어지네요.
맞아요, 그 도트무늬가 귓말님을 염두에 두었던 것예요.
취향이 같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저 나비를 고르신 분 또한 제 취향을 잘 알고 있구요!
히, 고구마 남매들로 해얄것 같네요...^^

답글쓰기
eliteart 2007.11.17  00:52

겨울양식...
몇만번을 읽고 느껴야겠죠?
이상하게 어릴때 부터 보라색을 좋아했는데
아마 탄생석 색 때문인가 봐요. 핸펀고리 정말 이뻐요.

답글쓰기
치치 2007.11.17  18:57  [211.209.20.42]

이름 없었는데. ㅋ.. 저 박스크기좀 봐요. 대단히 실망하셨을듯. 우편요금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 내용물 가격을 아시면 더 실망하실듯. 다른 것보다 이기철 시집은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도 좋아해 주시니 오히려 감사. ^^;

답글쓰기
eliteart 2007.11.18  00:40

안 그래도 오늘 한국 책방에 나가 두사람의 시집을 찾으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보내 주시길 너무 잘 하셨어요.
머리맡에 펴 두고 깨어나서, 자기전에 읽고 있습니다.
한 권은 차 속에 넣어 놓고 이리저리 어디든지용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치치님...!

답글쓰기
물고기자리 2007.11.18  20:48

추카드려요
이게 다 아트님이 먼저 베풀어주신
황금율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그래요
저는 아트님 오면 줄려고 까치호랑이 한 마리
ㅎㅎ 그런데 뱅기에 호랑이 실을 수 있나욤

답글쓰기
eunjae91 2007.11.19  05:03

흠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글쎼!! 애들한테!!! 핸드폰고리 애들한테 보여준면서!!!!!!!!!!!!!!!!!!

답글쓰기
치치 2007.11.22  19:20  [211.174.220.10]

뭐라고 하셨는데요? 은재양 ^^

업데잇이 없는거 보니까 신나게 노시는가 보다. 땡스기빙절이라. ^^
어젠가 티비에서 부시가 칠면조 방생?하는거 나오던데 걔는 뭘해도
미운거 같아요. '놔주긴 뭘 놔줘 잡아처먹질 말든가' 이런 혼잣말을
했다는... ㅋ...

답글쓰기
**** 2007.11.22  20:49

[귓속말 입니다.]

eliteart 2007.11.23  03:54

업뎃이 안되고 있는 건 사실 단어를 못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너무 아름다운 어떤 분 둘의 소리를 접했는데 (누군지는 비밀!)
아주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처럼 뇌리에서 계속 울리는 거예요.
그래 그 '소리'에 대한 글, 혹은 그림을 그리려니 세상엔 적당한 언어가
없는 듯 해요.
그래 지금 낑낑대고 있는 겁니다.

은재가 못 쓴 건 - 학생들에게 핸펀고리 한국의 남자 친구가
보내줬다고 했다는 것 - 치치님 남자 맞죠? ^^

답글쓰기
eliteart 2007.11.23  03:57

모비딕- 어릴때 나를 바닷 속으로 끌고 내려간
책이군요. 해리포터는 저도 처음 것만 읽었는데
이름 외우느라 고생했어요. ^^~

답글쓰기
치치 2007.11.23  15:17  [211.174.220.10]

남자 친구 맞아욤. 그럼 은재는 내 남자친구? ^^
와 저도 해리포터에 이어 모비딕을 읽고 있는데 누구신지 신기해요!

답글쓰기
eunjae91 2007.11.23  19:38

에이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Hyun Seun Ch..
James Cha 3
Hyobin Kim
Michelle Kim
freedom 2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 죄송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
아트 선생님, 영원히..
blue room 에는..
수정도 삭제도 할 수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Morning Glor..
푸른 제주도의 밤
라푼첼......버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