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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uns the risk of weeping a little, if one  lets himself be t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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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04
 
















히히~
요즈음 열심히 그림 그리지 않은 이유-입니다.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패턴으로
옷 만들기를 열심히 하다보니...

연출은 밑엔 레깅스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약간 추운 날은 속에 긴 팔 이나 홀터넥 혹은 스포츠용 티셔츠를 입고...
옷장 속엔 모두 검은 색 뿐이라
어느날 갑자기 빨간색 옷이 입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제일 왼쪽 하늘색은 니트로 된 침대 시트로 만들었고
빨간색은 그냥 포플린 천
초코렛 색은 가을기분인데 아마 속 감인가 봐요.
실버는 할로윈용 천을 세일 하기에...

어쨌던 모두 8달러 이상 든 게 없네요.
7천 5백원이면 괜찮은데요...
요즘 패션이기도 하고 작업용 smock으로 써도 좋고
아무튼 요즘 매일 다른색으로 입고 나가 자랑 중입니다. 히~



minato 2007.10.19  00:55

ㅎㅎ 하나 골라잡으면 가질수 있어요?
8불 낼께여 ....
참 즐겁게 사시네요 만졌다하면 다 작품....
종합예술가의 집....^^

사진들을 올릴때 스킨배경중 별이 있는 부분을 가리지 않으면 어떨까요?
딥블루 부분까지만 내려서 이미지를 심어보시면..... ?!

그냥 제 생각이에요 ^^

아 ! 천사들이 그림을 붙잡고 있는 느낌이라 더 좋으신건가요 ?! ...
빨강색 정말 이쁘게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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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7.10.19  01:01

와우^^ 귀여워요^^
말씀대로 타이트한 레깅스(한국말론 쫄바지 ㅋㅋ)에 롱부츠를 신음
정말루 이쁠거예요
쫌 추워두 맨살에 입은 다음 얇은 머플러로 목을 강조함 더더 이쁠 듯...^^
조끼형 볼레로를 위에 걸쳐두 괜찮을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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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7.10.19  01:04

되었나요? 천사들이 보이나요?
안그래도 엄마 클래스중의 한 분 것도 만들어 드렸어요.
옷감 보내시면 만들어 드릴께요.
3 야드면 긴팔이 나와요. 대신 사이즈는 프리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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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01:05  [211.219.190.92]

옛날 어른들 말씀이
바느질 잘 하면 남자 복이 없데요.
알아서 잘 결정하시겠지만 걱정되네요.
캄캄한 집에 들어서는 것도 그렇고 ...

해결책은 요??
"음식 잘하는 여자 소박 맞는 법 없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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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7.10.19  01:07

엄마 클래스란 말...너무 이뻐요 ㅎㅎㅎ
공연히 따라하게 되요^^

옷 구경 하고 있는 동안 미나또님이 다녀 가셨군요 ㅎㅎㅎ
우리 하나씩 훔쳐 입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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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7.10.19  01:08

역시 멋쟁이는 연출도 다르군요.
오늘은 그렇게 입고 나가 봐야겠어요.
조끼형 볼레로가 있나~
스카프는 무슨 색으로 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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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7.10.19  01:13

남자 복이 없으면 다른 복이 있겠지요?
친구들 보면 남자 때문에 속 썩는 이들이 많아요.
실제로 가족 다 버려두고 한국으로 도망(?)가 버린 사람도 있어요.
그럴 사람이 없는 건 우환이 없는 것-
대신 이곳의 영혼의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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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7.10.19  01:14

오늘이 엄마클래스가 있는 날예요.
이젠 여덟명으로 늘었어요!
이곳은 목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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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01:23  [211.219.190.92]

사람 우환 없는 것도 복이지만,
그렇다고 여승이나 수녀 보고 복 많다고는 안해요. ㅎㅎ

다른 복은 요 !!
사람 보는 '눈 복' 만 있으면 되잖아요.
화가들은 대체로 눈 복이 있으시던데 ...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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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7.10.19  02:10  [211.209.20.42]

깜찍한 핑계 봐드리겠슴다.
근데 밤색은 영 아닐거 같다는..^^

마미클래스 2프로 부족해요. 남편도 데리고 나오라해서 부부클래스 함 시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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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7.10.19  10:59

남편도 델구나옴 남편들이 그림은 안그리구
울 엔젤님만 훔쳐봐서 부부쌈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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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07.10.19  12:47  [211.174.220.10]

것도 그거지만 몇일안되서 누드는 언제 배우냐고 떼쓰는 남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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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art 2007.10.19  13:59

누드클래스도 있긴 있습니다.
매 주 수요일인데 남자 모델도 있습니다.
여자 모델들은 죄다 할머니들인데, 남자 모델들은 음~
괜찮은 뮤지션 혹은 댄서, 티비 솦오페라의 엑스트러 배우들이죠.
남자 모델들은 엄마들이 더 좋아 하겠는데욤.^^
(정말 몸 좋은 게이 모델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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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to 2007.11.05  15:36

그때부터 지금까지 천 고르고 있읍니다 헤헤
어떤걸로 만들어 달랠까? 하고요 .... ^^
나미다님은 고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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