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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주일날 저녁을 멋진곳에서 먹을려고 예약을 했다네요.
얼마나 멋진곳이기에 이렇게 폼을잡는것일까?
표현은 안했지만 내심 기대가 만만치 않았다.
나름데로 화장도좀하고 옷도 챙겨입고 나서는데
아들녀석 한다는 이야기가 엄마 추울지 몰라.
그래서 다시들어가 자캣을 가지고나왔는데
엘리배러 앞에서 하는말이 운동화를 신어야 할것같단다.......
무슨 멋진식당이 잠바에 운동화를 신어야해?
내 기대와는 좀 다른 방향인것 같은데...
그냥 편한 구두로 바꾸엇다.
어디냐? 어떤곳이냐? 그냥 따라 오라네요.
뉴포트비치에서 라구나비치쪽 으로가다 언덕으로 올라 파킹을하고는
그곳에서 운행하는 셔틀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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