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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주고 싶고 , 더 퍼주고 싶고 , 다 주고 싶어도.....
없다는걸 알길래 눈빛만 보며 막걸리 잔 주고 받는다.
하염 없는 세월, 어디까지가 우리시대 인지
살얼음 같은 세월도 보내봤고 배짱도 부려 봤지만 오늘 이자리는 언제 누가 마련 해놓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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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뭐래도 너와 나는 죽마고우
오늘이 아니면 내일이면 우짤끼고
그저 한숨 내 쉬지말고 이잔 비우고 내일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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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리 좁쌀 같은 마음으로 태어났을까? 그걸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니는 뭐꼬? , , , , , 돈에 초월하면 수족이 골병드는데 니는 무슨 팔자로 태어났는지 정말 궁금하네.
복이 많은건지 귀신이 없어서 놔 두는건지, 착각은 자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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