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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벼랑끝,
쌓이고 쌓인끝에 여기까지왔다.
떨어지다가 나무가지를 잡는
중국영화같은 일이
없으란 법은 없겠지만,
아직 까지
밀거나
빨리 떨어지라고
재촉하지는 않는다.
바람도 불지않고
고요함 뿐이다.
마지막 몸부림일지..........
정리의 시간인가?
아직 정좌도 않았으니
시간이 조금은 있겠다.
사방도 둘러 보아야겠고
한숨도 쉬자.
그 누구를 맞이할 준비를
아직은
더
해야겠다.
.....................
.....................
바람이 불면
몸부림을 치겠지.
영화같은 장면이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결국은 꺼져 버리고마는
..............
그 적막함을
잠시동안
만끽하다가
................
잠시 시간이 흐른후
어느순간
번뜩
이건 아닌데 하는
바램과 기대를 하는
그 순간
그 시간
바로 이시각이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고
내일의 그 사람들에게
내일은 내일 정리하자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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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매냐 2007.05.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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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다 갑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심심하시면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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