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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김은정.
중국어도 잘하고, 맨날 담임샘한테 가자고 협박하는거랑,
힘쎈거랑, 같이 밥먹을때 맛있는 반찬 뺏어먹는거 빼면,
좋은친구..ㅋㅋ
(이 옷, 축제때 중국문화부에 있던 옷인데, 내가 입었을때, 한 20cm는 남아서 못입었다.)

우리반 친구들..ㅋㅋ
이날 토요일날 친구하나가 디카를 들고와서,
내가 돌아다니면 열심히 찍어줬다.
더 웃긴 사진 많은데.. 우울한 오늘 이 사진을 보니
기분 상쾌하다.ㅎㅎ

선화 지희. 우리 옆반 친구들..
지희도 대학 잘 가야할텐데.

우리반 친구들..ㅋㅋ
완전 둘이 사랑한다.ㅎㅎ
표정이 웃기다. 역시 울반 애들땜에 웃고 살아가는 거 같다.

이 사진 너무 멀쩡하다.
엽기가 더 많은데...

윤미 표정이 압권이다.
저거 찍을때 나도 웃겨서 죽는 줄 알았는데,
뒤에서는 열심히 보라 앞머리 짤라주고 있는 하나,
구경하는 수경이..
조알이 자기 얼굴만 모자이크 했다.ㅎㅎ

마지막으로, 나.
저 곰인형 친구가 C.A 에서 만들었던 테디베어 인형.
애들이 내 동생이라고 해서,
등에 업고 포즈 한번 취해봤다.
즐거웠던 토요일!
친구들 사진 정리하니깐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도 내가 꼭 대학 붙어서
디카 마련해서, 엽기 엄청 많이 찍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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