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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1/24
 

[스크랩] [스크랩] PGA 헨릭 스텐손 `팬티샷 투혼`

2009.03.18 08:47 | 스크랩 읽기 | 만허

http://kr.blog.yahoo.com/masterpro119/135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9프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장 블루코스(파72·7266야드)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CA챔피언대회 1라운드 3번홀(파4)에서 망신을 당했다.

티샷한 볼이 워터해저드 입구의 깊은 진흙 속에 빠졌다. 1벌타를 먹고 드롭할 수도 있었지만 스텐손은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 워터해저드로 들어갔다. 속옷 차림으로 플레이를 하는게 창피할 수도 있었지만 스텐손은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집중력으로 멋진 샷을 했고 이 홀을 보기로 막았다. 위기를 넘긴 스텐손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7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퍼 온 글입니다. 이렇게 공을 치는 선수도 대단하고, 이런 걸 인정해주고 보고 즐기는 사람들도 참 대단한 거 같아요..>

9프로 2009.06.24  16:04  [202.88.83.158]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저 선수 캐디가 여잔데, ㅎㅎㅎ 그래도 과감하게 아랑곳 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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