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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접기가 못내 아쉽네요.. 이곳에서 알게된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시작하던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http://blog.daum.net/wolfgirl 글은 여기서 보세요.. 이곳엔 영화리뷰와 책리뷰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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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조글 수: 95
스크린 앞에 서다 | 슈퍼맨 리턴즈
Superman Returns(2006)
뼛속까지 쓸쓸하더라. 모두를,하나같이 연민하느라 애틋해지는 심사를 주체하기 위해 용을 쓰다가 마침내는, 곁에 있는 누군가를 살뜰이 보듬어 안고 싶은 충동으로 명치께가 무근해져 아팠다. 그해 여름의 기억은,절절한 속내에 관한 체현(涕泫)으로 남았다. Superman Returns Savior I m ...
08/12/04 (목) 오전 11:05   [미소를 만드는 사람들]
스크린 앞에 서다 | 행복
영화 "행복"을 봤다.
영화 행복 을 봤다. 임수정과 황정민의 연기를 넋을 잃고 봤다. 은희(임수정 배역)와 영수(황정민 배역)가 살집으로 이사하는 날, 종종 걸음으로 달려가는 임수정의 모습은 정말 행복에 겨워 집으로 빨리 들어가고 싶어하는 느낌이 전달됬다. 은희역의 임수정과는 영화의 반대편에 서 ...
07/10/09 (화) 오후 4:34   [Ngineer의 꿈공장]
스크린 앞에 서다 | 우리학교
"우리 학교"를 봤다.
우리 학교 를 봤다. 토요일 저녁 8시 40분 좀 늦은 시간 종로에서...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를 봤다. 오랫만에 보는 다큐영화다. 사실은 일반 영화를 보려다가 푸른물 님의 포스팅도 생각나고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보고 싶었다. 감독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 속에는 평범한 학교가 나온다. 혹가이도 조선학교 라는 명칭이 약간 웃음짓게 만들었지만, 한국과 고립되어 자라 온 세계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조선 학교들이 정식 학...
07/04/19 (목) 오후 11:21   [Ngineer의 꿈공장]
스크린 앞에 서다 | 300
[영화] 향수 / 300
0. 주말에 본 영화 향수와 300 기본적으로 두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은 풍부한 상태였다. 향수는 책으로 읽었고 300에 대한 것은 테르모필레 전투에 관해 조사하면서 알게된 내용이라(물론 프랭크 밀러의 원작 만화와는 많이 다르지만) 이야기에 대한 기대는 애초에 없었다고 봐야한다. 향수를 보기 전에 기대한 것은 과연 책의 내용을 어떻게 영화로 옮겼느냐였고, 300을 보기전 기대한 것은 과연 씬시티 때 느꼈던 비쥬얼의 감상과 어떻게 다를까 하는 ...
07/03/26 (월) 오전 11:28   [내 인생은 ...ing(현재진행형)]
스크린 앞에 서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11-05
The Gudian을 보고 집에 오는데 긴급 연락이 왔다. 영화 예매했는데 동행이 못오게 되었다고 혹 올수 있냐고.. 하하..  ^^:   당근 갔따. 뽀로로로..  그래서 보게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사실 다운받아논거 있었는데.. ^^: Runway라는 패션잡지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촌스럽던 여인이..날씬하고 멋지게 변한다. 현재의 일을 그저 다른 일로 넘어가기 위한 잠시의 수단으로 생각하다가 그 ...
06/11/11 (토) 오후 10:24   [jihye's 처음으로]
스크린 앞에 서다 | 라디오 스타
[영화] 라디오 스타
박중훈과 안성기의 환상조합에 최정윤이라는 배우의 톡톡함 그리고 너무나 귀여웠던 그룹 노브레인 왕의남자의 이준익 감독 한물간 록스타와 그의 매니저는 시골 라디오 방송국 DJ로 방송사고친 풋내기 PD도시골 라디오 방송국 DJ로 오고 다른도시로 탈출을 꿈꾸던 단 두명의 직원이 영월의 주민과 하나가 되어 전국방송이 된다. 그리고 록스타와 매니저의 진한 우정.. 녹차의 맛 이후 오랫만에 정말 즐겁게 웃으며 가슴이 훈훈해 졌던 영화다. 즐겁다. ...
06/11/11 (토) 오후 10:22   [jihye's 처음으로]
스크린 앞에 서다 | 타짜
타짜를 봤다. 2
타짜를 봤다. 2 감독은 전작에 이어 두번째로 범죄를 다루고 있다. 범죄라는 심각한 주제를 전체적으로 유쾌하게 다루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잘 만들어진 범죄 영화를 볼 때마다 솔직히 적지않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 고니 가 누나의 위자료를 털어 달아나는 장면에서 어릴 적부터 마커스가 마커스 누나에게 했던 온갖  악행들이 떠올랐고, 오광렬이가 죽도록 두들겨 맞는 장면에서는 중딩 때, 친구들과 트럼프치다가 져서 죽도록 가방 들어...
06/10/15 (일) 오전 1:04   [Ngineer의 꿈공장]
스크린 앞에 서다 | 타짜
타짜 배역들에 대한 단상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으나 그래두 영화 안 보신 분들은 되도록 보지 마시길 권합니다. 한마디로 재미는 있었으나 시나리오보단 배우들의 캐릭터가 더 인상적이었던 영화 되시겠다.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암튼 각본상 다소 뒷심이 부족한 듯...-_-;; 특히나 중반 이후로 넘어가선 무슨 미션 임파서블이나 다이하드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허나 여튼간 재미는 있었고 난 요런 영화 스타일 좋아한다. 또한 최동훈 감독의 감각...
06/10/09 (월) 오후 10:01   [지붕밑 다락방]
스크린 앞에 서다 | 슈퍼맨 리턴즈
슈퍼맨 리턴즈를 보고...
슈퍼맨 리턴즈를 보고... 지지난 주말  슈퍼맨 리턴즈를 봤다. 마커스 또래 남자 어른들의 공통적인 기억 중 하나가 바로 슈퍼맨이다. 70년대라는 시절은 슈퍼맨과 확실히 어울리는 시절이었다. 어려서였던가? 세상은 지금보다 크고 넓어 보였고, 강한 힘을 가진자가 위대하게 보였던 시기였는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슈퍼맨 1,2편의 팬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 스토리, 분위기 주제가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오래전의...
06/09/30 (토) 오전 1:05   [Ngineer의 꿈공장]
스크린 앞에 서다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라비안의 해적을 봤다.
캐라비안의 해적을 봤다. 과거 가위손이나 길버트그레이프의 젊고, 우아한 조니뎁만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오락영화가 저주 같은 영화 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커스에게는 나름 재미있는 오락 영화다. 영화 사이트에서도 별4개 정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쉬지 않고, 계속되는 화려한 액션과 스턴트가  종반부의 물레방아씬에 이르면, - - 이런 걸 생각해낸 작가나 감독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자극이 ...
06/09/30 (토) 오전 1:03   [Ngineer의 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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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s 마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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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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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를 보았지요...
봄이 와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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