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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13
 

환청

번호 : 2320 글쓴이 : 별밭후두둑
조회 : 253 스크랩 : 0 날짜 : 2006.06.22 22:51

안들을수없을 까여?



자이프렉사 12mg 부터 서서히 부작용때문에 약량을 줄이고 있는 현실인데여



환청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제이름을 부르면서 들려여



그리고 뭔가 소리내어 말하다가 결정적인 단어가 나올때쯤에 소리가 끈겨서



듣고있던 제가 말려들어 텔레파시로 대꾸를 한다는게 너무 어의없고 안타깝습니다



환청을 듣게 되면서 습관이 되어 가는것 같아여



예를 들자면 " 니이름이 뭐지 "



제가 답변을 합니다



노골적이고 야설도 환청경험도 하게 되고여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여



환청을 안듣고 싶어여



소음같은 소리로 작게 들려도 너무 싫어여



난동을 부리는것도 아니고 병원에 입원할 수준도 아니고



제가 노력 해야 한다 하는데



어찌된것이 노력하려는 의지 보다는



응석부리는것 같은 마음이 앞서네여



그리고 예전같으면.,.. 어디서 소리가 들리는지 정확히 알았는데



지금은 뒤인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구분을 잘 못해여



소리가 들려온다는 사실만 알뿐인지 감은 꽝이에여



약때문이라 하는데



말수도 많이 줄고 감정도 많이 무뎌지고



삭막해여,... 마음이



의사와의 상담때 솔직하지 못한것 같아여



환청을 어떻게 해야 할까여



지금고 작게 속삭이는데



방법은 약을먹는것 하나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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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별밭님 힘내세요 저도 님과 바슷한 환청 경험을 했는데 항상 울면서 기도하고 약 먹으니까 낳았답니다 님도 약 꾸준히 드시고 교회는 사정상 못가시면 집에서라도 성경을 읽으시고 (마태복음이나 시편 창세기등)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시구요.. 별님 꼮 낫길 바래요 06.06.23 08:29
답글 장미 참 직장 생활은 어떄요 잘하고 계실거라 생각 되는데 06.06.23 08:29
답글 Bruins 저도 장미님 같이 꾸준히 약먹고 기도하니까 나았답니다. 저도 별밭님이 꼭 낮기를 바라겠습니다. 06.06.23 16:33
답글 한겨레 이겨내셔야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길바래요 환청은 약 잘 먹으면 많이 줄어들어요 물론 시간도 좀 필요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꿈과 희망을 놓지 마세요 이겨내시길 바레요~ 06.06.24 22:22
답글 김성철 환청은 가짜 환청있구 진짜 환청이 있습니다 가짜환청은 자기가 엉뚱한짓을 하고 컴퓨터가 말하고 개가 말하는것처럼 들리지요 진짜 환청은 거 아무게 뭐하는거야 든지 하야튼 자기에게 맞는 약을 드시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성경책을 권해드려요 06.07.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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