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현실
번호 : 1879 조회 : 61 스크랩 : 0 날짜 : 2006.03.20 20:51
님글을 보고있자니...
동질감이라 해야 하나...
어후... 한숨이 푹꺼져라 나오네여
오늘 병원에 가서 약을4주치 처방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하루 약을 안먹은것 같은데
제 착각일런지도 모르겠지만
환청소리를 무시하며 생활할 정도는 돼지만...
하루약 안먹었다고
다시 잘들려여...
이게 더 갑갑 합니다...
약 잘먹으면 정말 확실히
이병을 고칠수 있을까여
주변에선 정신력 문제라고.... 말해와여...
긍정적으로 살아라...
슬픈노래 듣지 말아라..
너 안들린다고 해놓 고서은
거짓말 하는거냐?
아직 니 병이 낳지도 않았는데 뭘한다고 하냐...
소리는 작아진 상태로 소음처럼 들리고여
약하루 안먹었을뿐인데...
어쩝 이것을 의식해서...
스스로 빠져 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환청이 잦아 졌어여
제 일상생활에 또 간섭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도 그렇지만...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데
노력하면 되겠져
뭐든 노력하면 되겠져
그런대 지금 들리는 환청에.. 전 너무도 나약한 반응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여
|
http://kr.blog.yahoo.com/m28196/trackback/3/269